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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3 vs 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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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와 제국의 멸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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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년 율리우스 네포스를 축출한 오레스테스는 자신이 직접 제위에 오르지 않고 아들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를 황제로 옹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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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레스테스는 자신이 고용한 게르만족 용병 오도아케르와 갈등을 빚다가 집권 1년만인 476년 쿠데타에 직면했고, 수도 라벤나가 오도아케르군에 함락당하며 본인은 패사하고 아들은 폐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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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레스테스는 자신이 고용한 게르만족 용병 오도아케르와 갈등을 빚다가 집권 1년만인 [[476년]] 쿠데타에 직면했고, 수도 라벤나가 오도아케르군에 함락당하며 본인은 패사하고 아들은 폐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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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오도아케르]]는 이전의 게르만족 권신들이나 오레스테스처럼 허수아비 서로마 황제를 옹립하지 않고 [[이탈리아 국왕|이탈리아의 왕]]을 칭했기에 '''서로마 제국은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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