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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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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도 드보락 키보드가 마치 아주 좋은데 습관 때문에 못 바뀐 것처럼 말했으나 그 아주 좋다는 것은 드보락 판매자의 주장이고, 미국 정부에서 검증 결과로 별차이 없다고 결론을 내려서 기존대로 된 것이다. 또, 음성은 훨씬 더 자연스럽고 효율적이면서 빠르며 손을 사용할 필요도 없는데 '''문제는 습관'''이라고 주장했으나 회사나 공공장소에서는 타인의 말이 입력될 수도 있고, 조용한 지하철에서 다들 소리로 입력하면 시끄러워지는 문제도 생긴다.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하듯이 쥐도 새도 모르게 은밀한 메시지를 보내거나 특정 정치인 지지/비판 댓글 등을 음성으로 입력하면 자신의 성향이 주변에 알려져 '''사생활 침해 문제'''가 불거질 위험이 있다. '''어르신들이 현관 [[도어락]], 민원 발급 기기 등의 번호를 누를 때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누른다며 주의하라는데, 아예 소리만으로 입력해야 되면 [[보안]]이 약해져 위험이 커진다. [[생체 인식]]''' 기능이 왜 나왔는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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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으로 잘못 입력해서 지우고 다시 말하는 과정이 번거로워 키보드나 마우스로 직접 입력하는 일도 많다. '''손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확대해석|아주 편한 것처럼]] 광고하지만 키보드와 마우스 [[따위]]에는 반대로 입을 안 써도 되는 장점이 있다.''' 터치 모니터도 입을 안 써도 되지만 업무별로 멀티 터치가 아닌 싱글 터치만으로 충분하기도 하고, 키보드, 마우스, 터치 패드가 터치 모니터보다 좋은 점은 모니터에 손을 댈 필요 없이 거리를 두고 컴퓨터를 다룰 수도 있는 점이다. 기사 댓글에서도 그 점을 지적하며 비판했는데, 실제로 마우스에 숙달되면 최소한 손 움직임으로 넓은 화면을 자유자재로 가로지르며 움직일 수 있기에 터치 모니터보다 더 편할 수 있다. 넓은 모니터에 손가락 일일이 갖다대는 것은 화면도 가리고 귀찮을 수 있어 '''마우스 포인터가 손가락이 할 일을 대신 해주는 편리한 도구'''라는 관점도 가능하다. 마우스로 불편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신기술로 바꿀 합리적 이유를 안 제시하면서 '낡은 습관'이라며 신기술 발목을 잡는다고 비난하는 것은 신기술도 결국은 더 편하게 도와주려는 수단일 뿐임을, 곧 핵심을 간과한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비난은 '''[[언어장애]] 등을 배척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이권 문제 등 때문일 수도 있다.
70
*[공익광고협의회] 디지털 격차 해소([[https://www.youtube.com/watch?v=HHrtkz5gYFM|30초A]], [[https://www.youtube.com/watch?v=bdiLfh-Ky_k|30초B]], [[https://www.youtube.com/watch?v=R6ZOa3QBx_0|Viral]]): 엄밀히는 새로움에 호소하는 오류로 느껴질 수 있는 광고이다. 어르신들에게 디지털로 전환하게끔 도와주려 해도 어르신들의 기존 생활을 알아주지 않으면 [[반대 심리|어르신들은 자기네 말은 안 듣는다고 생각하고 거부감을 받을 수 있다.]] '[[경로의존성]]' 문서의 '탈피해야만 하는가?' 문단도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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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광고협의회] 디지털 격차 해소([[https://www.youtube.com/watch?v=HHrtkz5gYFM|30초A]], [[https://www.youtube.com/watch?v=bdiLfh-Ky_k|30초B]], [[https://www.youtube.com/watch?v=R6ZOa3QBx_0|Viral]]): 엄밀히는 새로움에 호소하는 오류로 느껴질 수 있는 광고이다. 어르신들에게 디지털로 전환하게끔 도와주려 해도 어르신들의 기존 생활을 알아주지 않으면 [[반대 심리|어르신들은 자기네 말은 안 듣는다고 생각하고 거부감을 받을 수 있다.]] '[[경로의존성]]' 문서의 '탈피해야만 하는가?' 문단도 참고할 만하다.
7171
=== 전통에 호소하는 오류 ===
7272
아래의 오류들은 무조건 전통에 의지하여 자기 의견을 관철시키려 하지, 정작 전통이 왜 좋은지, 어느 전통은 왜 사라지는지는 전혀 알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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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1
== 기타 ==
122122
'호소하다'는 목적어를 삼는 타동사로서 문서 제목을 다르게 바꾸면 새로움/전통에 오류를 호소하는 것이 된다.
123123
== 관련 문서 ==
124
*[[경로의존성]]
125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126
*[[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
127
*[[디지털 암흑시대]]: 새로움에 호소하기는 이의 원인이기도 하다.
128
*[[마케팅]]
129
*[[계획적 구식화]]: 새로움에 호소하기는 이의 원인이기도 하다.
130
*[[공포 마케팅]]
131
*[[문화상대주의]]
132
*[[수구(동음이의어)#s-2|수구]](守舊)
133
*[[시대착오적]]
134
*[[유행]]
135
*[[장수만세]]
136
*[[전통]]
137
*[[차별]]
138
*[[취좆]]
139
*[[편견 및 고정관념]]
140
*[[편향]]
141
*[[좋았던 옛날 편향]]
142
*[[포모]]
143
*[[향수]]
144
*[[헬리콥터 부모]]
124
* [[경로의존성]]
125
*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126
* [[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
127
* [[디지털 암흑시대]]: 새로움에 호소하기는 이의 원인이기도 하다.
128
* [[마케팅]]
129
* [[계획적 구식화]]: 새로움에 호소하기는 이의 원인이기도 하다.
130
* [[공포 마케팅]]
131
* [[문화상대주의]]
132
* [[수구(동음이의어)#s-2|수구]](守舊)
133
* [[시대착오적]]
134
* [[유행]]
135
* [[장수만세]]
136
* [[전통]]
137
* [[차별]]
138
* [[취좆]]
139
* [[편견 및 고정관념]]
140
* [[편향]]
141
* [[좋았던 옛날 편향]]
142
* [[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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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
144
* [[헬리콥터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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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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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 version=1886, paragraph=22, title2=경로의존성, version2=535, paragraph2=6, title3=새로움에 호소하는 오류와 전통에 호소하는 오류, version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