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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34 | [[https://rail.blue/railroad/logis/Default.aspx?train=G4933&date=20200611|사고열차A의 운행정보]], [[https://rail.blue/railroad/logis/Default.aspx?train=K4581&date=20200611|사고열차B의 운행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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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36 | == 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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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이 사고의 주 원인을 사고열차A의 기관사가 전방주시를 소홀히 하고 차내신호 현시상태를 확인하지 않는 등 관계규정을 위반하여 운행하다 사고열차B를 추돌한 것으로 결정했고 ATC 차상장치의 문제를 기여요인으로 지목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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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39 | 사고 초기에는 신호장치 고장이 원인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해당 구간은 30km/h 임시서행 구간인 데다 곡선 끝에서 상계역 승강장까지의 거리도 약 100m 정도여서 선행열차를 발견해도 신호장치 고장여부와 관계없이 상용제동으로 충분히 정차할 수 있는 거리이므로 가능성이 매우 희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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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42176|2020년 6월 27일자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서울교통공사가 이 사고 이후 기관사들에게 휴대폰 금지령을 내렸는데 사고 원인이 기관사의 전방 주시 태만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4호선은 서울교통공사가 관할하는 [[당고개역|당고개]]~[[남태령역|남태령]] 전 구간뿐만 아니라 [[한국철도공사]] [[과천선]] [[선바위역|선바위]]~[[금정역|금정]] 구간까지 | |
| 41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42176|2020년 6월 27일자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서울교통공사가 이 사고 이후 기관사들에게 휴대폰 금지령을 내렸는데 사고 원인이 기관사의 전방 주시 태만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4호선은 서울교통공사가 관할하는 [[당고개역|당고개]]~[[남태령역|남태령]] 전 구간뿐만 아니라 [[한국철도공사]] [[과천선]] [[선바위역|선바위]]~[[금정역|금정]] 구간까지 ATC 신호 방식이기 때문에 기관사가 차상 ATC 신호기를 제대로 보지 않으면 사고의 가능성이 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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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2020년]] [[9월 17일]] [[SBS]]에서 이 사고에 대한 서울시 감사 결과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85434|보도했는데]] [[서울교통공사]]내 '''노조간 갈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서울교통공사의 | |
| 43 | [[2020년]] [[9월 17일]] [[SBS]]에서 이 사고에 대한 서울시 감사 결과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85434|보도했는데]] [[서울교통공사]]내 '''노조간 갈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은 민주노총에 가맹된 다수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과 한국노총에 가맹된 소수노조인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으로 양분되어 있다. 사고열차A 기관사는 통합노조(한국노총) 소속이었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열차의 민주노총 기관사를 보기 싫어서''' 전동차를 운행하면서 '''차양막을 쳐놓고 앞을 보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기관사는 다수노동조합원들이 지속적으로 통합노동조합원들을 '''왕따'''시켜 왔다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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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2021년]] [[8월 13일]]에 일반 공개된 | |
| 45 | [[2021년]] [[8월 13일]]에 일반 공개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http://file1.molit.go.kr/LCMS/DWN.jsp?fold=/araib0306/&fileName=20210809100955915_%28%EC%A0%9C2021-4%ED%98%B8%29%EC%84%9C%EC%9A%B84%ED%98%B8%EC%84%A0+%EC%83%81%EA%B3%84%EC%97%AD+%EA%B5%AC%EB%82%B4+%EC%A0%84%EB%8F%99%EC%97%B4%EC%B0%A8+%EC%B6%A9%EB%8F%8C%EC%82%AC%EA%B3%A0+%EC%B5%9C%EC%A2%85%EB%B3%B4%EA%B3%A0%EC%84%9C.pdf|서울4호선 상계역 구내 전동열차 충돌사고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사고열차A 기관사는 사고열차B가 상계역을 출발하는 것을 확인한 후 직사광선을 가리기 위해 차양막을 내리고 운행했으며 운행 중에 고개를 내리고 팔을 올리는 스트레칭을 했다. 이때 사고열차B는 선행 회송열차가 지연되어 다시 정차했으며 이에 따라 사고열차A의 ATC 차상장치에 ATC무코드가 수신되었다. 하지만 장비의 오류로 기관사의 확인 없이 스스로 15km/h 모드로 전환되어 운행을 계속했다. 당 보고서는 스트레칭을 마친 기관사가 상황을 확인하고 제동한 때에는 이미 제동거리가 부족했고 결국 충돌한 것으로 분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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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47 | == 영향 == |
| 48 | 48 | 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서울교통공사의 파벌 문제가 지목되면서 [[2019년 한국철도공사 총파업]]에 이어 철도노동자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나빠지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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