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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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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을 하자면 결국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는 타입. 여하튼 절망 엔딩과 침식 엔딩에선 사랑(사야)을 챙기는 대가로 인간성을 버렸다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그나마 인간성을 조금이나마 되찾는 고립 엔딩에선 그 대가로 사랑(사야)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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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사야의 양부 오우가이와도 닮아있다. 오우가이야 사실 후미노리보다도 더 맛간 인간이긴 하지만. 아무튼 둘 다 그저 개인의 만족을 위해 민폐를 여실히 끼치고 다녔다는 것과[* 특히 후미노리의 경우 그나마 뇌가 망가져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어서 정신이 극에 몰릴 수밖에 없었기에 쉽게 인간성을 버리고 사야를 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일말의 변호라도 있으나 오우가이는 그딴 것도 없이 맨정신 상태에서 사야를 아꼈으며[* 이유는 머리 다치기 전엔 최소 일반인의 미적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던 후미노리와 달리,[* 후미노리가 머리 다친 이후 세상을 끔찍하게 여긴 것도 결국 그의 미적 기준은 일반인에 해당했기 때문에, 그런 상태를 보기 좋다거나 정상적이라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다.] 오우가이는 맨정신 상태에서도 사야의 원래 형태처럼 그로테스크한 육편같은 모양새를 아름답다고 보는 미적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진심으로 사야가 번식하길 바란[* 그 결과 인류나 다른 생물종의 미래나 안위 따윈 알 바 아니라는 발상까지도 당연히 포함되어있다. 오우가이는 사야의 번식의 결말이 어떨지 이미 짐작했기에.] 인간이기도 하다(...) 자기만족을 위해 사고관이 선을 넘은 걸로 치자면 오히려 오우가이 쪽이 더 우위로 보일 정도. 그러나 최소 사람을 죽인 전적은 없는 오우가이와 달리 후미노리는 사람 여럿을 해쳤으니 행동적으로 선을 넘은건 이쪽이 우위.] 사야를 진심으로 사랑했음은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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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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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실장석]] 항목의 [[실장석/작품소개]]에 있는 [[실장석/작품소개/만화]]에서 패러디한 [[실장의 노래]]에서도 패러디 되지만 운좋게 고립 엔딩을 바탕으로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애초에 소녀가 초천재에 초개념인지라 주인공을 겨우 말린것도 있지만.] [[https://blog.naver.com/abc1135/223138684707|1]], [[https://blog.naver.com/abc1135/223138686252|2]], [[https://blog.naver.com/abc1135/223138687585|3]], [[https://blog.naver.com/abc1135/223138688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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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5860
[[분류:사야의 노래/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