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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라흐(비교)

r10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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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3 ||이런 이야기 하는 건 조금 부끄럽지만... 백파이프씨가 부러워. 무슨 일이 있어도 그녀는 빅토리아의 군인 이었다는 걸 명예롭게 여기잖아. 아, 오해하진 말아줘. 난 지금도 빅토리아를 사랑해. 그저, 그 사랑이 있었기에 고향을 떠난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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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정예화 후 대화 ||더블린의 추격자를 따돌리는 거, 엄청 힘들었어. 그 후에 그 '리드'라는 애한테 말 걸어봤는데, 나는 기억이 안나나봐. 뭐, 그 애 한테는 좋은 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기회가 있다면 시와 소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어. 아, 친구가 될 수 있다면 더 기쁠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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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정예화 후 대화 ||군기경례분열식(軍旗敬禮分列式)의 동작은, 몸 구석구석까지 스며들어 있어. 하지만, 진정한 의미로 이 깃발을 높이 쥐고서 나아갈 길을 가려내는 건... 아직도 요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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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머리칼 관리에는 조금 공을 들이고 있어. 겉치레만 신경 써서는 안된다는 건 알지만... 성실하게 살아가기 위함의 일환으로 쭉 해보려고 해. 박사의 머리도 좀 흐트러져 있네. 정리해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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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머리칼 관리에는 조금 공을 들이고 있어. 겉치레만 신경 써서는 안 된다는 건 알지만... 성실하게 살아가기 위함의 일환으로 쭉 해보려고 해. 박사의 머리도 좀 흐트러져 있네. 정리해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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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혹시 당신이 그 무시무시한 적들에게 맞서야만 할 때가 온다면, 꼭 옆에 있게 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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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박사... 혹시 그 일이 있기 전에 당신과 만날 수 있었다면, 분명 당신에게 의지해버리고 말았겠지. 하지만, 정의가 무엇인지를 타인이 알려줄 때까지 기다리기만 해선 안되겠지. 동행중인 순간만이라도 당신이 의지할 수 있는 동료가 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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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치 ||지금 박사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로도스의 사무실에 피해 숨어있었던 그 때가 떠올라버려. 햇볕, 카드게임, 동료... 아, 그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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