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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1 vs r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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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공격을 받는 상황이 되자 조희연은 반사적으로 문제가 없었던 Microsoft Office와 예산 절약을 논점으로 삼아 가장 안전하고 지극히 당연한 대답으로 자신을 방어하려고 했던 것이다. 맨 처음부터 이은재가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의 수의계약'으로 논점을 잡아주었더라면 그런 '[[동문서답]]'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조희연의 행동과 답변은 이은재가 논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네 죄를 네가 알렸다"'''처럼 조희연 교육감을 깎아내리고 무조건적인 죄인으로 만들려 한 자세로 일관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찰떡같이 대답을 하라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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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명대사인 "Microsoft Office를 Microsoft에서 산다"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대답 당시에는 입찰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총판을 통해 경쟁 입찰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점 소프트웨어는 독점이니까 입찰이 불가능하다란 착각을 했던 것 같다. 이 건은 보좌관의 도움으로 마지막 순간에 제대로 답변했다. 압권인 것은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제대로 답변하는 와중에 "어디서 거짓말하냐? 답변하지 말아라. 교육감 자질이 안된다. 사퇴해라"라고 윽박지르는 이은재 의원의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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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서울시교육청 문서 소프트웨어 일괄구매 의혹제기 사건, version=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