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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51 | 들키기 직전까지 숨기려했고 들켰을때 쩔쩔맸던걸 보면 지식적으로나마 인간의 윤리를 알고는 있는것 같은데[* 인간에 대해서 공부할때 익혔을 것이다.]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뭔지도 모르고 오우미의 시체를 주워먹는 후미노리를 보며 "뭐야, 이런거 좋아했구나"라며 꺄르르 웃는걸 보면 또... 그리고 자신을 다정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는 순수한 이유로 스즈미 요스케|이웃집 남자의 뇌를 조작해서 생지옥을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스즈미씨가 제손으로 처자식을 죽인것도 신경쓰지 않는다.[* 오우가이와 유사 부녀 관계를 갖기도 했고,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기도 했으니 상기처럼 지식적으로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는 있었을테지만 아는것과 존중하는것은 다른 문제. 게다가 스즈미 일가는 사야와 개인적 교류를 나눈적도 없는 생판 남이다. 인간들도 종종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고통은 무시하곤 하는데 얘가 신경을 쓸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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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질투심이 꽤나 강한지 후미노리를 좋아하는 츠쿠바 요우를 연적으로 인식하고[* 근데 후미노리는 감각 이상이 생긴 시점부터 요우에 대한 관심이 뚝 떨어졌다. 그래도 요우가 접근한 전적이 있으니 그것만 가지고도 견제욕구가 생겼던 모양. 달리보면 사야는 상황에 대해 한 발짝 물러서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어른의 사고 대신 충동적이고 감정적으로 판단하고 바로 실행에 옮기는 아이같은 사고를 지녔으니, 요우에 대해 섣불리 판단을 내리고 연적 + 괴롭힐 대상으로 점찍어버렸을지도. 다만 후미노리는 원래 코우지와 요우를 죽이려고 했으니 사야가 아니었어도 요우는 후미노리에게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타카하타 오우미의 휴대폰을 이용하여 집으로 유인한 후 '''자신과 같은 존재로 인체개조하여[* 주인공의 눈에는 알몸인 츠쿠바 요우로 보인다] 후미노리에게 애완동물이라며 선물해버린다.''' | |
| 53 | 질투심이 꽤나 강한지 후미노리를 좋아하는 츠쿠바 요우를 연적으로 인식하고[* 근데 후미노리는 감각 이상이 생긴 시점부터 요우에 대한 관심이 뚝 떨어졌다. 그래도 요우가 접근한 전적이 있으니 그것만 가지고도 견제욕구가 생겼던 모양. 달리보면 사야는 상황에 대해 한 발짝 물러서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어른의 사고 대신 충동적이고 감정적으로 판단하고 바로 실행에 옮기는 아이같은 사고를 지녔으니, 요우에 대해 섣불리 판단을 내리고 연적 + 괴롭힐 대상으로 점찍어버렸을지도. 다만 후미노리는 원래 코우지와 요우를 죽이려고 했으니 사야가 아니었어도 요우는 후미노리에게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타카하타 오우미의 휴대폰을 이용하여 집으로 유인한 후 '''자신과 같은 존재로 인체개조하여[* 주인공의 눈에는 알몸인 츠쿠바 요우로 보인다] 후미노리에게 애완동물이라며 선물해버린다.''' [[https://blog.naver.com/abc1135/2213302808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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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55 | 그 과정에서 요우는 멘탈붕괴해버리지만 이후 "마음쪽은 망가져 버린것 같아" 라면서 아쉬워하는듯했다는 대목이 나온다. 그러니까 놀랍고 소름끼치게도 요우가 정줄을 놔버린 부분은 딱히 사야가 의도한 바가 아니었다는 것. 이를 볼 때 요우가 그래도 어느 정도 맨정신으로 오래 남아있기를 원한듯한데, 그래야 인간의 것이 아니게 되어 버린 육체에 인간의 맨정신이 깃든 상태가 되기 때문에 요우로 하여금 육체와 정신 사이의 괴리에서 비롯된 부조화에서 새어나오는 극심한 고통을 느끼면서 살도록 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그걸 원했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도둑고양이년 오래오래 고통받아라" 하는 연적으로서의 증오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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