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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123 | 하지만 이는 지나친 과장으로, 비트코인의 전체적인 시세는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건 전에 [[http://news.joins.com/article/22188498|12월 8일 기사화된 정부의 비트코인 규제설]]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8/2017120802725.html|이미 대하락장]]이었고,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건으로 인해 일시적인 반등이 있었을 뿐이었다. 당시 비트코인 시세는 대하락장 속에서 10일 정오경 약 1400만 원대에서 최저점을 찍고 저지선에 걸려 하락이 멈추고 반등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이후 오후 5시경으로 예측되었던 비트코인 플래티넘 하드포크가 1시간 내로 다가옴에 따라 수%정도의 반등이 있었지만 플래티넘 하드포크가 다가올수록 다시 떨어졌다. 만약 정말 하드포크가 시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면 비트코인 캐쉬나 골드처럼 급격한 변화가 있고 하드포크 후에 급락등이 있었겠지만 플래티넘의 경우에는 대하락장 속에 묻혀서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즉 일각에 퍼지고 잇는 수조 원, 수십조 원의 피해설은 최소 수십 배 이상 과장된 낭설이라는 것. 다만 중국 일부 거래소에선 아직 포크되지도 않은 코인을 선매매하고 있었는데 이걸 구매한 이용자들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할 수 있다. 어쨌건간에, ㅎ이 벌어들인 수익보다 다른 사람들의 손해가 더욱 많은 것 자체는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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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이번 사건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200만 원(목표액 500만 원)으로 공개되었다. 이번 사건으로 움직인 돈에 비해 만진 돈이 적다는 사실은 상술한 선배(공범?) 개입설과 더불어서 ㅎ이 이 사건에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이라는 의혹의 논거 중 하나가 되었지만 이 점만으로 배후설이라고 단정짓기도 애매한 상황. 애초에 일이 커지기 직전 플래티넘 측에서 사기극을 끝냈다는 걸 알릴때 즈음에 자신이 가진걸 비싸게 매각 | |
| 125 | 이번 사건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200만 원(목표액 500만 원)으로 공개되었다. 이번 사건으로 움직인 돈에 비해 만진 돈이 적다는 사실은 상술한 선배(공범?) 개입설과 더불어서 ㅎ이 이 사건에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이라는 의혹의 논거 중 하나가 되었지만 이 점만으로 배후설이라고 단정짓기도 애매한 상황. 애초에 일이 커지기 직전 플래티넘 측에서 사기극을 끝냈다는 걸 알릴때 즈음에 자신이 가진걸 비싸게 매각하려고 그랬다는 식으로 알렸는데 오히려 일반적인 학생의 지갑사정을 고려하면 저정도도 꽤 많이 벌었다고 볼 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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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127 | 그러나 이 사건에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실제 이유야 어찌되었든 비트코인의 시총 50조가 없어진 상황에서 막대한 손해를 본 사람들이 (폭락의 원인 제공자가 다수라고 생각했을 때에는 누구를 특정해서 비난하기가 어려웠겠지만) 이번 일로 인해 그 원인 중의 하나로 '''한 개인을 특정'''할 수 있기 때문에 '''비난과 증오가 집중될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 사태를 보고 침묵을 지켰으면 모를까,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사태의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행동을 하였기에 더더욱 문제가 되는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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