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9 vs r10
......
3838
3939
창간호에서는 18대 대선에서 국민의힘에게 표몰이를 하며 정치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집단이 된 이대남(20대 남성) 세대의 반페미 현상을 다루었다. 인터넷 밈 중 하나이자 20대 남성들의 자기투영이라 할 수 있는 일명 '슬픈 개구리(Pepe the frog)' 피규어가 오와 열을 지켜 서 있는 표지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4040
41
==== 티저 목록 ====
41
====# 티저 목록 #====
4242
1. [[https://gall.dcinside.com/m/bpbd/3648|불편부당 창간호 선언문]]
4343
1. [[https://gall.dcinside.com/m/bpbd/3650|불편부당 〈여는 글〉 티저]]
4444
1. [[https://gall.dcinside.com/m/bpbd/3591|2022 대선판 흔드는 페미니즘 - 민주당과 이재명이 ‘젠더 갈등’ 이슈에서 놓친 것들]]
......
5252
1. [[https://gall.dcinside.com/m/bpbd/3601|마지막 티저. "여성계의 습관성 통계왜곡 유감" (1)]]
5353
1. [[https://gall.dcinside.com/m/bpbd/3602|마지막 티저. "여성계의 습관성 통계왜곡 유감" (2)]]
5454
==== 구성 ====
55
===== '''여는 글 : 이대남의 정치적 주체화에 경의를 표하며''' =====
56
여는 글에서는 창간호 주제로 이대남과 안티 페미니즘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한다. 2015년 메갈리아와 워마드 이슈로 시작된 한국의 페미니즘 열풍으로 시작하는 이 글은 2018년 80%에 달하던 20대 남성의 문재인 정권 지지율이 곤두박질친 이유를 설명한다. 그건 바로 민주당 측과 정부 인사들의 '이대남 때리기'이다.
57
> 자기들은 축구도 봐야 하는데 여자들은 축구도 안 보지. 자기들은 롤도 해야 하는데 여자들은 롤도 안 하고 공부만 하지. 모든 면에서 우리가 불리해 (생각하는 것)
58
>----
59
>[[유시민]], 작가
60
61
> 이런 발언(오세훈 지지)을 하시는 분들은 제 짐작으로는, '실망당한 문 지지자'라기보다는 본래 극우 쪽에 섰던 분들인 것 같다.
62
>----
63
>[[박노자]], 교수
64
65
이런 20대 남성들은 사방의 질타에도 불구하고 자기 정치화에 성공하였다. -9선이라는 오명에도 [[이준석]]을 당내 경선에서 국민의힘 초대 대표로 선출시켰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꺾지 못한 윤석열의 옹고집을 꺾어 여성가족부 폐지를 18대 대선의 핫이슈로 올려 놓았다. 또래 여학우를 설득하여 주요 대학에서 총여학생회를 폐지하였고, 버닝썬 성폭핸 문제를 공론화한 것도 이들이었다.
66
67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20대 남성들은 여전히 전 세대 어떤 남성보다도 성평등 의식이 강하고 가부장제에 대한 반감이 심한 집단이라는 점이다. 한국정당학회보에 개제된 박선경(2020)의 논문 「젠더 내 세대격차인가, 세대 내 젠더격차인가?: 청년 여성의 자기평가이념과 정책태도 분석」에 따르면, 청년 남성들은 전통적 성역할에 청년 여성만큼이나 반대하며 가부장적 문화에 대해서는 청년 여상보다 더 반대하였다. 이런 이들에게 보이는 것은 서방 대안 우파의 내밀한 정체성 및 자기 서사에 대한 문화적 인정이 아니라 공정과 상식의 회복, 즉 공정 담론이다.
68
69
박가분 등 불편부당 편집위원회는 "몰이해와 차가운 시선을 받았음에도 새롭게 정치적으로 주체화하고 사회적 주목의 중심에 선 이들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자 헌사"로서 창간호 주제를 이대남 현상을 다루었다.
5570
=== 제2호 「"리얼돌은 해치지 않아요..." "... 근데 XXXXX는 해쳐요"」 ===
5671
2022년 3월 책임편집 박가분이 밝힌 제목이다. [[https://gall.dcinside.com/m/bpbd/3988|#]] 출간일자는 미정이다.
5772
== 외부 링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