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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vs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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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은 신좌파 세력을 두 가지 이유로 비판한다. 첫째는 소수자의 연대는 이합집산의 결과일 뿐 화학적 결합으로 이루어지기 힘들다. 난민 문제를 놓고 소수자니 둘러 쌓아야 한다는 입장과 난민을 포용하면 여성 대상 성범죄가 늘어날거라는 입장이 충돌한 바 있으며, 성소수자와 페미니스트 사이에서 흐르는 미묘한 갈등도 '대안 좌파'의 주장을 예증한다. 둘째, 신좌파는 소수자의 정체성에만 너무 몰두할 뿐, 사회 전체를 통괄하는 의제에는 무관심하다. 정의당이 국민연금 고갈 문제에 대해 사회보장세를 더 걷으면 된다는 식으로 말한 것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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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좌파 포퓰리즘은 셋 중에서 권력을 잡을 가능성은 높으나, 정치가 아니라 정치공학의 산물이라는 약점을 가진다. 그리고 철학이 부재하다면, 좌파 포퓰리즘 집단은 현실과 너무 쉽게 타협한다. 그리스와 스페인의 좌파 포퓰리즘 세력은 정치적으로 쉽게 투항했으며[* 각주로 각 사례 보충 설명.], 이재명은 제18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기본 소득 등의 의제에서 후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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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좌파 포퓰리즘은 셋 중에서 권력을 잡을 가능성은 높으나, 정치가 아니라 정치공학의 산물이라는 약점을 가진다. 그리고 철학이 부재하다면, 좌파 포퓰리즘 집단은 현실과 너무 쉽게 타협한다. 그리스와 스페인의 좌파 포퓰리즘 세력은 정치적으로 쉽게 투항했으며, 이재명은 제18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기본 소득 등의 의제에서 후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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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대안 좌파'는 기존 좌파 세력의 문제점을 딛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신좌파 세력의 정체성 정치로는 일반 대중의 마음을 얻기 어렵다고 본다. 대신, '일하는 사람'의 정서, 심정, 문화에 초점을 명확히 맞춰야 한다고 보지만, 이것이 노동계급의 투쟁이라는 구좌파의 진부한 문구와 동일한 것은 아니다. 구좌파가 노동 현장에서의 투쟁을 논했다면, '대안 좌파'는 논쟁을 통한 민주적 다수파의 형성과 투표를 통한 사회 개혁을 추구한다. 모두가 똑똑해지고 정보를 쉽게 접하게 된 현 시대에무효한 무기는 버리고 새로운 투쟁 수단인 펜과 키보드를 들겠다는 뜻이다. 또한, 이들은 경제적·사회적 논제에 신좌파가 무지한 점을 지적하며, 현대통화이론[* 정부의 지출이 세수를 넘어서면 안 된다는 주류 경제학의 철칙을 깨고,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가 화폐를 계속 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경제학계에서는 화폐를 대량으로 찍어 재정적자를 확대하면 급격한 물가상승을 불러올 수 있다고 비판한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766685&cid=43667&categoryId=43667|(시사상식사전, "현대통화이론" 항목)]]]을 바탕으로 한 재정 확대, 보편적 복지, 일자리 보장과 대학 평준화 등의 대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런 신념을 토대로 좌파 포퓰리즘 세력이 가졌던 철학의 부재라는 단점을 보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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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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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시인사이드 불편부당 마이너 갤러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bp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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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부당』 티저 목록 : [[https://gall.dcinside.com/m/bpbd/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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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