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41 vs r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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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25 | 동군연합은 2개 이상의 나라가 같은 왕을 모실 뿐, 공식적으로는 남남인 나라들의 집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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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27 | 따라서 카를 5세의 합스부르크 영지가 압스부르고 스페인과 [[합스부르크 군주국|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로 갈라선 사례나 칼마르 연합[*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3국 동군연합.]에서 스웨덴이 구스타프 1세의 주도하에 이탈한 사례 등 동군연합의 해체는 애초에 같은 나라가 갈라진 게 아니므로 분단국가가 아니다. |
| 28 | === 통일 이후에 단일 정체성이 확립된 나라 === | |
| 29 | 삼국시대의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남북국시대의 [[발해]]와 신라는 오늘날에는 모두 한민족의 조상으로 여겨지고, 언어적으로도 상당한 친연관계가 있었음이 입증되지만, 국가 정체성만큼은 재각각이라서 이들이 한민족으로 완전히 융합되는데는 [[고려]]의 발해 유민 흡수 및 후삼국통일 이후에도 상당히 오랜 기간이 소요되어 고려 중기까지 잊을만하면 삼국 부흥운동이 터져나오다 대몽항쟁이라는 초유의 국난이 터진 이후에야 종식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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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즉, 하나의 국가로 있다가 갈라져서 통일을 추구한 게 아니라 역으로 통일을 달성한 후에야 단일 정체성이 확립되었기에 이들은 분단국가가 아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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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이와 비슷한 예로 고대 이집트 초기의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는 당대에는 별개의 정체성을 가진 나라였는데, 상이집트의 나르메르가 하이집트를 정복한 이후 이집트인이라는 단일 정체성이 형성되었으므로, 상하이집트 역시 분단국가는 아니었다. | |
| 28 | 34 | == 유형 == |
| 29 | 35 | === 국제형 분단 === |
| 30 | 36 | 서로 다른 강대국들이 특정 국가를 분할 점령한 후 각기 정부를 수립하면서 야기되는 분단으로, 오늘날 [[한반도]]의 남북한 분단과 동서독 분단, 베트남의 남북분단이 대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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