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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3 vs 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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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힘 파트의 주인공. 연애적 관계가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에 가깝다. 철저한 도파민 중독자 엘리자빠스는 민중봉기 당시 시민의힘 대표 현상백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처음에는 단순히 노래 실력만 인정받아 시민의힘 보좌관으로 얼떨결에 영입된다. 하지만 준비도 없이 정계에 입문한 현상백은 판을 짜는 능력은 뛰어났어도 이끌어갈 능력이 부족했다. 결국 대부분의 협상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심지어 갱을 적으로 돌리는 미숙한 모습을 보였지만, 현상백을 흥미롭게 여긴 엘리자빠스가 회담에 동행하거나 시민들을 입당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보좌하여 여러 위기를 넘기게 된다. 하지만 태생이 도파민 중독자였던 엘리자빠스는 정적 오승철과도 접선하며 분탕각을 남겨놓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인다. 그럼에도 결국 오승철이 일으킨 군사반란과 접어치로부터 받은 부탁 때문에 엘리자빠스는 현상백의 편에 서서 그를 돕지만 끝내 선거에는 강둘기에게 패배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얼마 뒤, 오승철의 망령이 씌인 현상백은 갱과 손을 잡고 남북전쟁을 선포한다. 이탈자들에 질려버린 현상백은 여기저기에서 분탕을 치는 엘리자빠스를 포섭하지 않았으나, 오히려 엘리자빠스는 완전히 타락해버린 현상백에 만족한 나머지 적극적으로 북부 세력에 가담해 분탕을 저지르며 북부 승리에 기여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불안한 관계에서 출발했지만 민중봉기, 군사반란, 남북전쟁까지 함께하며 서로에게 가장 큰 정치적 동반자로 자리매김한다. 첫 만남에서 재미가 없다면 떠나도 좋다는 현상백의 솔직한 말에 지켜보겠다고 대답했던 엘리자빠스가, 모든 일이 끝난 후에 현상백에게 그동안 재미있었다고 웃으며 끝나는 전형적인 수미상관 서사가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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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균|김동균]] - [[유즈하 리코|정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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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청룡그룹의 정예 전투원인 김동균과, 봉누도 경찰서 정유자 순경으로 이루어진 썸남 썸녀 케미. 김동균과 정유자는 택시기사와 손님으로 시작하여 각자 갱단과, 경찰이 되었고, 김동균은 정유자에게 열렬히 고백해왔다. 김동균은 조직원들과 경찰들이 정유자를 이용하여 구슬리면 거의 무조건 넘어올 정도였고, 정유자도 시간이 지날수록 김동균이 싫지는 않은 반응을 보였다. 12월 12일 오승철 군사반란에서 청룡그룹은 경찰과 같은 편으로 서게되어 그렇게 그 둘은 봉누도의 서버가 종료될때 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가 싶었지만 청룡그룹의 새로운 보스가 된 조철봉의 조직 운영 방식으로 인해 청룡그룹과 경찰 사이에는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했고, 조철봉이 군사반란 당시 적대 세력이었던 우성테크닉과 연합하여 경찰을 치기로 선언하면서 둘 사이에는 전란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결국 청룡과 우성테크닉은 경찰청장 김봉남이 각 조직의 수장들을 북부로 추방한 사건으로 인해 경찰과 사이가 완전히 깨어지게 되었고, 청룡은 현상백을 주축으로 한 북부세력, 경찰은 강둘기를 주축으로 하는 남부세력에 소속되어 두 세력은 척을 진 채 완전히 갈라섰다. 김동균은 전쟁을 하루 앞두고 고뇌하다가 정유자에게 연락하여 전쟁 시작 전까지 결정을 부탁했고, 정유자가 남부를 선택하면서 결국 둘은 전쟁에서 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전쟁은 수적 열세를 극복한 북부의 승리로 돌아갔고, 청룡그룹이 납치하고 고문한 김봉남 경찰청장을 경찰서에 다시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둘은 재회하게 된다. 정유자는 원래 순직으로 하여 RP를 끝내려고 했지만, 김동균이 들춰업고 EMS에게 데려가 소생시키는 바람에 다시 살아났다. 김동균은 정유자에게 왜 살렸냐며 뺨을 한대 맞았지만 둘 사이의 관계는 상당히 많이 좋아진듯 하다. 그리고 12월 16일 둘은 김윤구와 심지드의 결혼식에서 재회했고, 김동균은 신의 손에 올라가 정유자와 마지막 메세지를 주고받으며 둘 사이의 서사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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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청룡그룹의 정예 전투원인 김동균과, 봉누도 경찰서 정유자 순경으로 이루어진 썸남 썸녀 케미. 김동균과 정유자는 택시기사와 손님으로 시작하여 각자 갱단과, 경찰이 되었고, 김동균은 정유자에게 열렬히 고백해왔다. 김동균은 조직원들과 경찰들이 정유자를 이용하여 구슬리면 거의 무조건 넘어올 정도였고, 정유자도 시간이 지날수록 김동균이 싫지는 않은 반응을 보였다. 12월 12일 오승철 군사반란에서 청룡그룹은 경찰과 같은 편으로 서게 되어 그렇게 그 둘은 봉누도의 서버가 종료될때 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가 싶었지만 청룡그룹의 새로운 보스가 된 조철봉의 조직 운영 방식으로 인해 청룡그룹과 경찰 사이에는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했고, 조철봉이 군사반란 당시 적대 세력이었던 우성테크닉과 연합하여 경찰을 치기로 선언하면서 둘 사이에는 전란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결국 청룡과 우성테크닉은 경찰청장 김봉남이 각 조직의 수장들을 북부로 추방한 사건으로 인해 경찰과 사이가 완전히 깨어지게 되었고, 청룡은 현상백을 주축으로 한 북부세력, 경찰은 강둘기를 주축으로 하는 남부세력에 소속되어 두 세력은 척을 진 채 완전히 갈라섰다. 김동균은 전쟁을 하루 앞두고 고뇌하다가 정유자에게 연락하여 전쟁 시작 전까지 결정을 부탁했고, 정유자가 남부를 선택하면서 결국 둘은 전쟁에서 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전쟁은 수적 열세를 극복한 북부의 승리로 돌아갔고, 청룡그룹이 납치하고 고문한 김봉남 경찰청장을 경찰서에 다시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둘은 재회하게 된다. 정유자는 원래 순직으로 하여 RP를 끝내려고 했지만, 김동균이 들춰업고 EMS에게 데려가 소생시키는 바람에 다시 살아났다. 김동균은 정유자에게 왜 살렸냐며 뺨을 한대 맞았지만 둘 사이의 관계는 상당히 많이 좋아진듯 하다. 그리고 12월 16일 둘은 김윤구와 심지드의 결혼식에서 재회했고, 김동균은 신의 손에 올라가 정유자와 마지막 메세지를 주고받으며 둘 사이의 서사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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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뇨롱이|뇨첸]] - [[장마군|장나마스떼]] - [[마레 플로스|뤠이첼]]- [[로마러|로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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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 동기. 북부에서 남부로 밀입국을 할때부터 쭈욱 함께 하며 우정을 쌓아나갔고, 그중 로만호를 제외한 나머지 셋은 모두가 각자 나라의 언어로 특이한 말투를 구사하여 봉누도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장나마스떼와 로만호는 뇨첸이 운영하는 용병 크루인 CIA의 산하 CIA 비밀요원 크루에 들어갔고, 뤠이첼은 CIA가 지지하는 현상백의 측근이 되면서 넷은 간만에 다시 뭉치게 되었다. 하지만 격투기 대회 크루인 BFC를 운영하는 로만호는 BFC를 우선적으로 하고 싶어했고, BFC 크루의 성격 상 봉누도 내 모든 사람들, 세력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정치극에 휘말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거기에 CIA는 현상백의 정당인 시민의힘이 계획하고 있는 정책과 여러모로 맞지 않아 지지를 철회하였고, 뤠이첼은 현상백의 측근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뿔뿔이 흩어지나 했지만, 강둘기가 CIA비밀요원 크루에 합류 후 새부리당이라는 정당을 세웠고, 뤠이첼이 새부리당에 합류하면서 세 사람이 같은 배를 타게 되었고, 정치에 관심이 없는 로만호는 애초에 세력을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네 사람 모두 갈라서는 일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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