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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1 vs 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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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날, 김두한은 백관옥과 함께 '한국 배설협회'라는 장소에 도착하게 된다. 극장 내에 협회 당원들이 '''"미 군정은 즉시 배설하라!(...)"''',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배설하라!(...)"'''라고 외치는 와중에 김두한은 박헌영을 만나게 되고 배에 신호가 온 박헌영이 자리를 떠나자, 그를 미행한다. 계속 미행에 나가고 박헌영이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데, '''똥을 싸고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1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김두한은 저게 사람이냐며 경악하고, 다시 그를 미행한다. 백관옥이 먼저 그의 앞길을 막고, 김두한은 뒤 쪽으로 그를 막자. 박헌영은 왜 이러는 거냐며 당황하지만, 김두한은 박헌영에게 인사하며 용건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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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인사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저를 [[사정|싸♡게]] 해 주십쇼!! 선생님의 [[성관계|테크닉]]으로 쫙! 쫙! [[정액|뽑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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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인사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저를 싸♡게 해 주십쇼!! 선생님의 [[성관계|테크닉]]으로 쫙! 쫙! 뽑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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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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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은 군중들의 환호를 받고 김두한을 데리고 공산당 사무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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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광변 선생의 특별 치료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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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이 변비에 걸렸다는 사실을 안 박헌영은 참으로 애통해 하고, 김두한은 자신이 [[궁예(태조 왕건)|똥막대기]] 그 자체이고 신호는 오는데 아직도 쌀 수가 없다며 자조하는데, 박헌영은 이를 노련하게 다룰 줄 알아야 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자랑스런 쾌변 전사'''가 되라고 조언하며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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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이 변비에 걸렸다는 사실을 안 박헌영은 참으로 애통해 하고, 김두한은 자신이 똥막대기 그 자체이고 신호는 오는데 아직도 쌀 수가 없다며 자조하는데, 박헌영은 이를 노련하게 다룰 줄 알아야 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자랑스런 쾌변 전사'''가 되라고 조언하며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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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급한 것은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이고, 열렬히 움직이라고 한다. 그러면 머지않아 배가 혁명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한다. 김두한은 운동을 하면서 똥이 나오라고 빌지만,[* 여기서 김두한의 대사인 '나오란 말이야'의 '말이야' 부분은 궁예의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에서 따 온 것이다.] 결국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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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급한 것은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이고, 열렬히 움직이라고 한다. 그러면 머지않아 배가 혁명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한다. 김두한은 운동을 하면서 똥이 나오라고 빌지만,[* 여기서 김두한의 대사인 '나오란 말이야'의 '말이야' 부분은 궁예의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에서 따 온 것이다.] 결국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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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두한은 박헌영에게 전화를 걸어서 어떻게 된 거냐며 항의를 한다. 박헌영은 첫술에 배부른 법은 없으니 약 투쟁으로 간다고 하며 본인이 잘 아는 '몸상하이약국'[*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겠지만, '''"몸 상하니?"'''약국이란 뜻이다.]에서 약을 먹으면 절반은 성공했다고 봐도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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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을 믿은 김두한은 몸상하이약국에 도착하고, 약국 주인 [[상하이 조(야인시대)|상하이 조]]는 변비약인 '''[[심영(야인시대)|심영]]환'''을 이 나라 최고의 기가 막힌 약이라며 김두한에게 건네준다. 아주 오래된 변비도 심영환에게는 어쩔 수 없다고 한다. 몸 속으로 들어간 심영환 '''알↗갱➡이↘가↗''' 계속해서 깨지지 않는 상태에서, 천신만고 끝에 장을 거쳐가지고 [[항문|그곳]]까지 가게 되면 영락없이 '''[[폭8|BANG☆BANG]]'''[[내장파열|하게 되니]] 기가 막히지 않냐며 자랑하지만, 빡친 김두한은 너나 처먹으라며 심영환을 상하이 조의 팔에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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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을 믿은 김두한은 몸상하이약국에 도착하고, 약국 주인 상하이 조는 변비약인 '''[[심영(야인시대)|심영]]환'''을 이 나라 최고의 기가 막힌 약이라며 김두한에게 건네준다. 아주 오래된 변비도 심영환에게는 어쩔 수 없다고 한다. 몸 속으로 들어간 심영환 '''알↗갱➡이↘가↗''' 계속해서 깨지지 않는 상태에서, 천신만고 끝에 장을 거쳐가지고 그곳까지 가게 되면 영락없이 '''BANG☆BANG '''하게 되니 기가 막히지 않냐며 자랑하지만, 빡친 김두한은 너나 처먹으라며 심영환을 상하이 조의 팔에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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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매우 심해져 얼굴의 안색이 안 좋아진 김두한은 박헌영에게 아주 미친 새끼 아니냐며 상하이 조를 깐다. 박헌영은 이제 시간 문제라며 기운을 내라고 한다. 그러면서 마지막 치료법을 알려주는데, 바로 [[관장]]을 하는 것. 그러면서 [[백병원]]으로 가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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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매우 심해져 얼굴의 안색이 안 좋아진 김두한은 박헌영에게 아주 미친 새끼 아니냐며 상하이 조를 깐다. 박헌영은 이제 시간 문제라며 기운을 내라고 한다. 그러면서 마지막 치료법을 알려주는데, 바로 관장을 하는 것. 그러면서 백병원으로 가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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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에 간 김두한은 관장을 하러 갔지만, [[심영(야인시대)|먼저 온 변비환자]]가 관장을 준비하고 있어서 일단 구경하면서 기다린다. 그런데 백병원식 관장은 다름 아닌 '''전동 [[드릴]]로 대변을 뚫는 것.''' 관장을 시작하는 중 의사양반이 실수로 '''잘못 뚫었고''', 그 바람에 다시 시작하는데 '''[[주객전도|응가가 드릴보다 단단해서]]''' '덜커덩,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드릴이 부러져 버렸다. 결국 의사양반은 응가를 연하게 만들기 위해 '''쇠몽둥이로 심영의 배를 내려치기 시작하고,''' 김두한은 모두 미쳤다고 경악하면서 백병원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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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에 간 김두한은 관장을 하러 갔지만, 변비환자가 관장을 준비하고 있어서 일단 구경하면서 기다린다. 그런데 백병원식 관장은 다름 아닌 '''전동 드릴로 대변을 뚫는 것.''' 관장을 시작하는 중 의사양반이 실수로 '''잘못 뚫었고''', 그 바람에 다시 시작하는데 '''응가가 드릴보다 단단해서''' '덜커덩,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드릴이 부러져 버렸다. 결국 의사양반은 응가를 연하게 만들기 위해 '''쇠몽둥이로 심영의 배를 내려치기 시작하고,''' 김두한은 모두 미쳤다고 경악하면서 백병원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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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1972년 1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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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시간이 너무 지나서 똥독이 오른 김두한은 [[1972년 11월 21일]]에 쓰러지고 만다. 이 때, 박헌영이 쓰러진 김두한에게 마지막 한 마디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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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1972년 1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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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시간이 너무 지나서 똥독이 오른 김두한은 1972년 11월 21일에 쓰러지고 만다. 이 때, 박헌영이 쓰러진 김두한에게 마지막 한 마디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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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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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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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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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영 : 동무의 그 똥에 대한 엄청난 잠재력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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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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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영 : 그러나 이 박헌영이가 '''똥판의 1인자 자리를 내어놓을 수는 없는 법이오.''' 크나큰 위협은 일찍 제거하는 것이오. 공부가 되었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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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 박헌영이 [[사기|니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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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한 : 박헌영이 니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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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박헌영이 그동한 한 일은 김두한의 똥에 대한 엄청난 잠재력에 충격을 받고, 일부러 비법을 알려 주지 않음으로써, 똥판의 1인자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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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두한은 오랜 지병이었던 변비로 사망한다. 그리고 이 영상 또한 변비에 걸려서 폭☆8하지 못하고[* 실제로 영사실 장면이 나오는데, 변비 때문에 계속 폭☆8 할락말락 한다] 끝이 난다~~썅~~는 나레이션의 멘트와 함께,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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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끝난 뒤의 메타영상에서 [[김두한]][[김좌진]][[사후세계|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는데, 김좌진은 '''"애비를 죽인 공산당! 두한이를 죽인 똥싼당!"''' 을 외치며 김두한을 놀린다. 그러나 곧바로 [[두한(야인시대)|누군가]][[패륜|총에 맞고]] 영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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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끝난 뒤의 메타영상에서 김두한과 김좌진이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는데, 김좌진은 '''"애비를 죽인 공산당! 두한이를 죽인 똥싼당!"''' 을 외치며 김두한을 놀린다. 그러나 곧바로 김누군가의 총에 맞고 영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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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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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순대국이지만은, 나는 오늘도 고기만 먹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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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형님… 건강을 위하여 김치 좀 들라고! 김치 좀, 김치 좀~!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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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야인시대)|휘발유]], 변비의 원인을 제공하는 김두한을 말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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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 변비의 원인을 제공하는 김두한을 말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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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결에 출출함)배↑고↓프다↑!! 야식 먹을 거야!! 밥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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