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0 vs r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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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122 | 반면 해외에서는 정품 구매율이 높고 게임 개발 또한 IT산업의 일부로 인식되어 자금을 마련하기도 한국보다 쉬웠기에 [[게임기]]를 위주로 한 패키지 게임 시장이 아직도 매우 활발하게 작동하고 있다. 이제는 온라인으로 이주한 환경에 발맞추어 [[Steam|스팀]] 같은 정품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가 생겨나기도 했을 정도. 열악한 네트워크 속도와 훨씬 비싼 통신료를 감당해야 하는 북미 게임업계가, 도리어 빵빵한 인프라를 가진 한국보다 더 잘 나가는 온라인 게임 샵을 열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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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124 | == 과연 잡지 번들이 모든 것의 원흉인가? == |
| 125 | 패키지 시장 몰락에 [[복사 때문에 패키지 시장이 몰락했다]]와 마찬가지로 원흉의 하나로 보는 것은 지극히 타당하다. 종종 당대 최고의 게임과 당시 국산 게임을 비교한 짤방 같은 것이 돌아다니며 '국산 게임은 저질이었고 망하는 것이 당연했다' 라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망한것은 패키지 시장 전체인데 국산 게임이 저질이기 때문에 망했다는 것은 논점 일탈이다. | |
| 125 | 패키지 시장 몰락에 [[복사 때문에 패키지 시장이 몰락했다]]와 마찬가지로 원흉의 하나로 보는 것은 지극히 타당하다. 종종 당대 최고의 게임과 당시 국산 게임을 비교한 짤방 같은 것이 돌아다니며 '국산 게임은 저질이었고 망하는 것이 당연했다' 라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망한 것은 패키지 시장 전체인데 국산 게임이 저질이기 때문에 망했다는 것은 논점 일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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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127 | 아무리 큰 시장이라도 중고 게임이 돌아 신작이 잘 안팔리는 식으로 질서가 무너지는데 잡지가 번들 CD를 그것도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초대작 게임을 증정하는 것으로 경쟁을 하면 안그래도 복사CD업자, PC통신 파일공유, 와레즈 등등으로 게임 하나당 5천장도 제대로 팔기 어려운 좁아터진 시장이 멀쩡할리가 없다. 그나마도 안팔리는 게임을 한푼이라도 더 건져보겠다고 잡지에 번들로라도 던지니 결국 악순환과 제살깎기만 가속될 뿐이다. 또한 그런 잡지들은 그나마도 다 팔리지 않아서 책 도매상이나 청계천 같은델 가보면 과월호나 부록 시디만을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건질 수 있었다. 결국은 자기손으로 덤핑을 친거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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