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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35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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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36 | 방글라데시 인민공화국 또는 방글라데시는 남아시아에 있는 인민 공화국으로서 인도, [[미얀마]] 그리고 벵골만에 인접해 있다. 인도의 서벵골 주와 더불어 벵골어를 쓰는 지역에 속한다. 국명 방글라데시는 벵골어로 "벵골의 땅" 또는 "벵골의 나라"를 뜻한다. 주요 도시로는 다카, 치타공, 실렛, 마이멘싱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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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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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 방글라데시는 근대 이전까지 [[인도]]의 서벵골과 함께 '''벵골'''이라는 단일 공동체로 존재했으므로, 1947년 인도 독립 이전까지의 역사는 서벵골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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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 === 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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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 고대 벵골에는 인도아리아인이 유입되어 드라비다인을 비롯한 원주민들과 혼혈되면서 벵골인의 조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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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 십육대국(마하자나파다스) 시대 벵골에는 '''방가 왕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했는데, 벵골이라는 지명과 방글라데시라는 국호 둘다 여기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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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 방가 왕국은 이웃한 마가다국[* 지금의 [[인도]] 비하르 주.] 에서 일어난 난다 왕조에 의해 멸망했고, 난다 왕조 멸망 이후에는 마우리아 왕조, 굽타 왕조 등의 지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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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 === 중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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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 중세 초기 벵골 지방에서는 인도 최후의 [[불교]] 왕조인 '''팔라 왕조'''가 일어나 북인도 패권을 다투었고, 이후에는 북인도 최후의 [[힌두]] 왕조인 '''세나 왕조'''의 중심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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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 세나 왕조는 북인도를 석권한 델리 술탄국의 할지 왕조에 의해 멸망했는데, 이때부터 벵골은 [[영국]]의 식민지가 되기 전까지 [[이슬람]] 세력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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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 이슬람 시대 초기의 벵골은 델리 술탄국의 영토였으나, 1352년에 델리로부터 독립하여 '''벵골 술탄국'''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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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 벵골 술탄국은 200여년간 존속하며 현재 방글라데시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는 무슬림 벵골인의 정체성 형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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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 === 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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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 1576년 벵골 술탄국은 [[무굴 제국]]에 의해 멸망했고, 무굴은 '''벵골 수바'''라는 행정구역을 설치하여 통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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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 무굴 시대 초기 벵골 수바는 일개 행정구역에 불과했으나, 무굴의 마지막 전성기를 이끈 아우랑제브 [[황제]]가 사망하고 무굴의 중앙집권이 약화되자 사실상 자립하여 거의 독립국에 준하는 자치권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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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 18세기 벵골 수바는 [[인도 아대륙]]의 식민지화를 노리는 [[대영제국]]과 [[프랑스 식민제국|프랑스]]라는 두 [[식민제국]]의 각축전이 펼쳐지는 장소였는데, 1757년 플라시 전투에서 [[영국군]]이 프랑스군을 격파하면서 벵골 수바를 완전히 장악하고 더 나아가 인도 전체를 식민지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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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 === 근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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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 19세기 벵골의 중심 도시인 콜카타[* 지금은 [[인도]] 서벵골 주의 주도다.]는 영국령 인도 전체의 수도 역할을 하는 인도 최대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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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 이슬람인들의 당(黨)인 전인도무슬림연맹(All-India Muslim League)은 1935년 인도에서 첫 선거에 패배한 후 1940년 이슬람인들이 주류를 이루는 지역을 독립주로 선언하였다. 그 후 이로 인하여 캘커타 등지에서 대규모 폭력사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1947년 인도가 자치권을 회복하고 벵골지역을 종교에 의해 이슬람교인의 동파키스탄과 힌두교인의 서벵골로 분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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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 === 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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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 정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키스탄 내에서 벵골의 무지부르는 그들의 권리와 이익을 신장하기 위하여 아와미 연맹(Awami League, 약자 AL)을 만들었다. 그 후 무지브르는 아와미 연맹의 대표로서 벵골 자치운동을 벌였다. 1970년대 무지부르는 파키스탄 정부에 의해 체포되고 AL당은 활동이 금지되었다. 1971년 3월 26일 파키스탄군의 유혈 진압에 맞서 벵골 애국주의자들은 독립된 방글라데시 공화국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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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 그 후 파키스탄군과 벵골 자유 투사들 간의 전투가 가열되자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 1,000만 명에 이르는 힌두교를 믿는 벵골인들이 인도의 아삼, 서벵갈 등지로 피신하였다. 인도의 지원 속에 결국 1971년 12월 16일 파키스탄 군대는 항복하고 ‘벵골 국가’라는 뜻의 방글라데시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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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 1972년 헌법에 의해 방글라데시는 의회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으나 그 후 약 30년간 정치적인 혼란과 부정이 만연했는데 13명의 행정 수반 중 초대 대통령 셰이크 무지부르 라흐만과 이후에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지아울 라만 등 2명이 암살당했고 쿠데타가 4번 이상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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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 그 뒤 2번의 적법적인 정권 교체가 있었으나, 이슬람 테러라는 국가적인 위험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2008년 12월 17일 0시 1분부터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했다. 2년간의 비상사태가 해제된후 방글라데시에서 7년 만에 처음 치러진 87%의 선거율을 기록한 총선에서 셰이크 하시나 전 총리가 이끄는 연정이 의회 총 300석 중 245석을 확보한 가운데, 제 1야당은 31석을 얻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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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 [[/역사|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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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방글라데시/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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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40 | == 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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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41 | 인도 접경과 갠지스강 삼각주 지역은 지대가 낮지만 미얀마 국경으로 가까워 질수록 지대가 높아진다. 지리적으로 비옥한 갠지스 강 삼각주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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