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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0 | 반말은 한국어 문화에서 중요한 말투 중 하나야. 누굴 얼마나 가까이 느끼는지, 어떤 관계인지 표현할 수 있는 도구야. 그래서 잘 쓰면 친근하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고, 잘못 쓰면 예의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어. 말투 하나로 관계가 달라질 수 있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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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2 | == 이건 상세한 내용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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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13 | 반말은 높임말 없이 말하는 방식이야.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가 가까울 때 자주 쓰이고, 보통은 나이나 지위가 낮은 사람한테 쓰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꼭 나이만으로 정해지는 건 아니야. 진짜 친한 사이면 나이 차이가 좀 나도 반말 쓰는 일이 자연스럽게 생기지. 그래서 반말은 단순히 위아래를 따지는 말투가 아니라, 친한 정도를 보여주는 말투라고 보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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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15 | 반말을 쓴다는 걸 표현하는 말들도 여러 가지가 있어. 말을 나눈다, 깐다, 찢는다, 놓는다, 가른다, 자른다, 쪼갠다 같은 말들이 다 그런 건데, 이 말들은 다 존댓말처럼 말끝을 꾸미지 않고, 딱 잘라서 말하는 걸 비유적으로 표현한 거야. 이 말들에는 공통적으로 간결하고 직접적으로 말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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