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3 vs r24 | ||
|---|---|---|
| ... | ... | |
| 81 | 81 | 현대 역사학자 존 줄리어스 노리치는 그를 "동로마 황좌에 오른 가장 외로운 인물"이라고 표현했다. 바실리오스 2세는 매력적인 외모를 갖추지 못했고, 예의나 세련됨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었으며, 지식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없었고, 지나치게 검소할 정도로 인색했다. 그러나 그는 제국의 부흥을 위해 헌신한 황제였다. 화려한 궁정 생활이나 개인적인 만족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제국의 강성만을 위해 살아갔다. 결과적으로 그의 통치 아래 동로마 제국은 절정기를 맞이했다. |
| 82 | 82 | |
| 83 | 83 | 바실리오스 2세는 동로마 황제 중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는 문화를 경시하고 고립된 성격을 가졌으며, 정치적으로도 강압적이고 단호했다. 그러나 그가 남긴 유산은 제국의 역사에서 가장 찬란한 시기를 이루었으며, 실용적이고 강력한 군주로서 제국을 지켜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외형과 성격 면에서 기존의 동로마 황제들과는 다른 모습이었지만, 그의 철저한 현실주의적 통치는 제국을 최고조로 이끌었고, 황제 개인의 성격이 국가의 운명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았다. |
| 84 | ||
| 84 | == 생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