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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9 vs r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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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
|| αὑτοῖς προαφώρισαν εἰς ταφὴν τόπους, ||
3030
|| 자신들을 위한 무덤을 미리 정했으나, ||
3131
|| ἐγὼ δὲ Βασίλειος, πορφύρας γόνος, ||
32
|| 그러는 바실리오스, 황족의 후예로서, ||
32
|| 나는 바실리오스, 황족의 후예로서, ||
3333
|| ἵστημι τύμβον ἐν τόπῳ γῆς Ἑβδόμου ||
3434
|| 이곳, 앱도몬 땅에 내 무덤을 세우노라. ||
3535
|| καὶ σαββατίζω τῶν ἀμετρήτων πόνων ||
3636
|| 그리고 이제 끝없는 고난에서 쉬려 하노니, ||
3737
|| οὓς ἐν μάχαις ἔστεργον, οὓς ἐκαρτέρουν· ||
38
|| 나는 전장에서 사랑하고 견뎌온 그 고난을. ||
38
|| 나는 전장에서 사랑하고 견뎌온 그 고난을 ||
3939
|| οὐ γάρ τις εἶδεν ἠρεμοῦν ἐμὸν δόρυ, ||
4040
|| 내 창이 쉬는 것을 본 자는 없으리라, ||
4141
|| ἀφ’ οὗ βασιλεὺς οὐρανῶν κέκληκέ με ||
......
5353
|| ἱστῶν τρόπαια πανταχοῦ γῆς μυρία· ||
5454
|| 세상의 곳곳에 수많은 승전비를 세웠노라. ||
5555
|| καὶ μαρτυροῦσι τοῦτο Πέρσαι καὶ Σκύθαι, ||
56
|| 이에 대해 [[페르시아인]]과 [[스키타이인]]이 증언하리라. ||
56
|| 이에 대해 [[페르시아인]]과 [[스키타이인]]이 증언하리니, ||
5757
|| σὺν οἷς Ἀβασγός, Ἰσμαήλ, Ἄραψ, Ἴβηρ· ||
5858
|| 아바스고스, 이스마일, 아랍인, 이베리아인도 함께. ||
5959
|| καὶ νῦν ὁρῶν, ἄνθρωπε, τόνδε τὸν τάφον ||
60
|| 그러니 이제, 이 무덤을 바라보는 자여, ||
60
|| 그러니 이제 이 무덤을 바라보는 자여, ||
6161
|| εὐχαῖς ἀμείβου τὰς ἐμὰς στρατηγίας. ||
6262
|| 나의 전쟁과 원정을 기도로 기억하고 감사하라.[* 기억하고 감사의 기도라도 올려주지 않겠는가?라고 번역된 내용이 있지만 실제로는 명령어, 즉 기억하고 감사하라고 되어있다. 이는 즉 바실리오스 황제 스스로도 자신의 업적에 대한 큰 자부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 뜻을 존중해 이 번역에서는 해당 내용처럼 번역하였다.][* 그리고 유추되는 황제의 성격상 자신이 로마인을 위해 이뤄놓은 업적을 생각해서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절대 부탁할 사람은 아니다.] ||
6363
개요에 바실리오스 2세의 묘비문을 올린 것은, 이 묘비문이야말로 황제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잘 반영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