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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문(비교)

r4 vs 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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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외상을 입는 건 아니지만 숨을 못 쉬어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가 물고문의 고문의 포인트(?)라고 한다. 고통도 고통이지만 고통보다는 불러일으키는 공포가 매우 크므로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고문이라 비난을 많이 받는 방법이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숨만 못 쉬는 게 아니다. 고통스러울 정도의 어지러움증도 경험할 수 있다. 혹시 메니에르병을 의심하여 정밀검사를 받게 된다면 이 고문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검사 항목 중에 귀에 물을 넣는 검사가 있는데, 귀에 물을 꽉 채우면 정말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어지러움증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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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호흡기에 물을 붓거나 물 속에 얼굴을 박는 방법은 후에 시체가 발견될 경우 부검 시 폐에 물이 발견될 수도 있다. 반면 얼굴에 물수건을 여러 겹 덮거나 수건을 덮고 물을 붓는 방식은 폐에 물이 남지 않는다고. 고통도 이 방법이 훨씬 더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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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분류:폭행·가혹행위죄]][[분류: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