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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9 vs r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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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짜 심각한 것은 이런 예방보다도, 사건이 한창 터졌는데도 '''관선 측에서 사건 초기에 제대로 된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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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아무리 열심히 차단을 해도 1000개 이상의 아이디와 1초에 2~3, 많게는 4개의 문서가 훼손되어 민선만으로는 도저히 대처가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관선측에 문의 메일을 보냈지만, 관선측에서는 '나무위키 규정상 차단권이 당사에는 없기 때문에 차단 관련해서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라는 답변 메일을 보냈다. 이에 일부 나무위키 이용자들은 해당 관선의 반응에 대해 [[나무위키 관선 관리자 권 남용 사건]]이 원인이라고 추정하여, 규정에 정해지지 않은 권한을 사용했다가 이용자의 항의를 받아 관선을 교체하고 umanle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으니, 당시 관선에 대해 행해졌던 '나무위키의 규정상 개발자는 평상시에는 위키 시스템 개발을 제외한 운영행위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수 없다.'는 비판을 문자 그대로 실행해서 도움을 주지 않고 태업하겠다는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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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아무리 열심히 차단을 해도 1000개 이상의 아이디와 1초에 2~3, 많게는 4개의 문서가 훼손되어 민선만으로는 도저히 대처가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관선측에 문의 메일을 보냈지만, 관선측에서는 '나무위키 규정상 차단권이 당사에는 없기 때문에 차단 관련해서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라는 답변 메일을 보냈다. 이에 일부 나무위키 이용자들은 해당 관선의 반응에 대해 [[나무위키 관선 관리자 권 남용 사건]]이 원인이라고 추정하여, 규정에 정해지지 않은 권한을 사용했다가 이용자의 항의를 받아 관선을 교체하고 umanle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으니, 당시 관선에 대해 행해졌던 '나무위키의 규정상 개발자는 평상시에는 위키 시스템 개발을 제외한 운영행위에 직접적으로 간섭할 수 없다.'는 비판을 문자 그대로 실행해서 도움을 주지 않고 태업하겠다는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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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용자들이 관선에게 바라는 것은 심각한 반달 행위를 막기 위해 임시 이메일 계정을 막는다든가, 반달 당한 문서를 한꺼번에 되돌리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의 기본적인 차원의 대처이지 차단이 아니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반달 당한 문서를 한꺼번에 되돌리는 기능의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할 수 없다고 답변을 했다.] 이로 인해 나무위키 일각에서는 권한을 쥔 자가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은, 명백히 부덕한 일이라며, 관선이 내다버리고 관리 안하는 사이트를 유저들이 뭐하러 관리해야 하냐며 [[보이콧]] 운동을 하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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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태업했다고 비난하기에는 이때는 [[나무위키 관선 관리자 권력 남용 사건]]으로 해임된지 얼마 안된 직후였기에 아직 선임이 되지 않는 등의 여건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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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월 21일 오전 1시 19분 경에 반달 ID들을 관선 관리자가 긴급조치권을 사용하여 모두 차단하였다. 또한 한 이용자가 화이트 리스트를 활성화하자는 [[https://namu.wiki/topic/77614|토론]]을 열고 총의를 모은 뒤 문의를 주자, 오전 2시부터 약 10분 동안 서버 보수 및 점검을 하여 화이트리스트를 임시적으로 활성화시켰다. [[https://board.namu.wiki/notice/281498|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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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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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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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란을 틈타 [[야짤 반달|음란물 반달러]]를 비롯, 이 사건을 일으킨 사용자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추측되는 몇 아이피 사용자들이 이 문서를 비롯해 곳곳에 문서 훼손을 일으켰으나, 마찬가지로 상당수 문서는 빠르게 진압되었다. 이 와중에 일부 사용자들이 자동 병합으로 인해 발생한 문단 삭제를 문서 훼손으로 착각하여 멀쩡한 사용자를 신고하는 해프닝이 몇 번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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