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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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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부터 갑작스럽게 세계에 나타나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이능력자들이 학교에서 물리쳐야 한다고 배우는 상대. 학교에 다니는 이능력자들은 대개 스스로를 인류의 적을 물리칠 수 있는 선택받은 영웅적 존재라 생각한다. 교과서에선 만화에 나오는 괴수 형태로 주로 그려지나 인간의 형태를 하고 학교에 숨어들었다거나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들도 있다는 등 정확한 형태와 모습에 대해선 나오지 않는다. 학생들은 인류의 적에 대해 배우긴 하나 정작 인류의 적을 제대로 본 적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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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류의 적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학교 자체가 이능력자들을 죽이기 위해 모아둔 수용소인만큼 인류의 적따위는 이능력자들을 모아둘 명분에 불과하며 위원회나 나나는 오히려 이능력자들을 인류의 적으로 생각하고 죽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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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 인류의 적이란 존재를 국민에게 실재하는 것 마냥 속인 건지 불명이지만, 34화에서 츠루오카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의 "인류의 적의 실재"에 대한 의혹이 커져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하는 걸 보면 국민들이 완전히 믿고 있는 게 아닌 모양. 결국 츠루오카와 한 정치인은 먼저 인류의 적은 능력자를 말한다고 밝혀 능력자를 본격적으로 탄압하려고 하고 있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이렇게 보면 "인류의 적이 존재한다"란 말도 거짓말은 아니다.]][* 작중에서 엄청난 능력자 1명이 제대로 날뛰면 대량학살이 벌어지니 틀린것도 아니다.] 또한 인간의 증오는 현실이든 가상이든 절대로 우습게 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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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 인류의 적이란 존재를 국민에게 실재하는 것 마냥 속인 건지 불명이지만, 34화에서 츠루오카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의 "인류의 적의 실재"에 대한 의혹이 커져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하는 걸 보면 국민들이 완전히 믿고 있는 게 아닌 모양. 결국 츠루오카와 한 정치인은 먼저 인류의 적은 능력자를 말한다고 밝혀 능력자를 본격적으로 탄압하려고 하고 있다.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이렇게 보면 "인류의 적이 존재한다"란 말도 거짓말은 아니다.]][* 작중에서 엄청난 능력자 1명이 제대로 날뛰면 대량학살이 벌어지니 틀린것도 아니다.] 또한 인간의 증오는 현실이든 가상이든 절대로 우습게 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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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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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력자를 관리하는 위원회. [[츠루오카 타츠미]]를 앞세워 히이라기 나나에게 이능력자 학생 암살 명령을 내린 곳이다.[* 말만 암살명령이지 실제로는 빅엿을 쳐먹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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