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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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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난수]] 이벤트에서 처음 등장한다. 범유럽연맹 주석 길다 울릭의 비서로, 상당히 활기찬 인상의 여성. 울릭 주석을 매우 존경하고 있어서 그녀의 비서로 일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드러내는데, 이를 본 [[AK-12(소녀전선)|AK-12]]는 "[[안젤리아(소녀전선)|안젤리아]]랑 오래 지내서 비관적이 되었는지, 이렇게 순수한 인물은 다 멸종한 줄 알았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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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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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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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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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릭 주석이 [[안젤리아(소녀전선)|안젤리아]]를 마중하기 위해 보낸 인물로, 당초에는 안젤리아만 데려오라는 분부를 받았기에 안젤리아가 [[AK-12(소녀전선)|AK-12]]와 함께 가려고 하자 난색을 표하기도 했으며, 브레멘 시청도착한 뒤에 잠깐 나눈 대화에서 울릭 주석을 매우 존경하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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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릭 주석이 [[안젤리아(소녀전선)|안젤리아]]를 마중하기 위해 보낸 인물. 안젤리아만 데려오라는 분부를 받았기에 안젤리아가 [[AK-12(소녀전선)|AK-12]]와 함께 가려고 하자 난색을 표하기도 했지만 안젤리아의 기세눌려 순순히 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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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울릭이 사무 연락과 지원 요청 담당으로 붙여주면서 안젤리아와 함께 행동하게 되는데, 울릭 주석의 부탁이기도 했지만 스스로도 안젤리아같은 우수한 인물을 수행한다는 것이 기쁜지 안젤리아가 방문하는 플로라 식물 연구소나 버얼 고아원에 대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하기도 하고,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안젤리아에게 열심히 대화를 걸기도 하, 리벨리온의 활약을 보며 발키리 같다고 감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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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울릭이 사무 연락과 지원 요청 담당으로 붙여주면서 안젤리아와 함께 행동하게 되는데, 울릭 주석의 부탁이기도 했지만 스스로도 안젤리아같은 우수한 인물을 수행한다는 것이 기쁜지 안젤리아가 방문하는 플로라 식물 연구소나 버얼 고아원에 대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하 열심히 대화를 걸기도 하, 리벨리온의 활약을 보며 발키리 같다고 감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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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홉스, 안젤리아와 함께 리오니의 환각 식물 공격에 당했을 때 하마터면 환각을 보는 안젤리아에게 총으로 머리를 맞을 뻔했다는 사실을 알자 황급히 머리를 만지는 안습한 모습도 보여주며, 고아원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릴리안이라는 여자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했음에도 정작 릴리안에게서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부정당해서 삐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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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에는 안젤리아, J, 홉스와 함께 파월을 수색하러 난민 구역에 들어서는데, 위험하니 대기하는게 어떻냐는 말에 자기 인맥이나 신분이 수사에 유용할거라고 주장하며 끝내 안젤리아 일행을 따라나선다. 공교롭게도 진입 직후 자독당과 파월 간에 충돌이 벌어져 난민 구역이 큰 혼란에 빠지는 바람에 수색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했으나 주석 비서의 권한으로 안젤리아 일행이 탈출할 헬기를 물색하거나 파월이 근거지로 삼던 난민 구호 센터의 구조에 빠삭하다는 점을 용해 파월이 도주할 통로를 알려주는 등 이래저래 상당한 활약을 펼쳤다. 마지막에 자독당 간첩임을 드러낸 홉스 자신죽이려 해서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시기 적절하게 난입한 [[AK-15(소녀전선)|AK-15]]와 [[RPK-16(소녀전선)|RPK-16]]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안젤리아와 함께 수송기에 탑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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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에는 안젤리아, J, 홉스와 함께 파월을 수색하러 난민 구역에 들어서는데, 위험하니 대기하는게 어떻냐는 말에 자기 인맥이나 신분이 수사에 유용할거라고 주장하며 끝내 안젤리아 일행을 따라나선다. 공교롭게도 진입 직후 자독당과 파월 간에 충돌이 벌어져 난민 구역이 큰 혼란에 빠지는 바람에 수색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했으나, 주석 비서의 권한으로 안젤리아 일행이 탈출할 헬기를 물색하거나 난민 구호 센터의 구조에 빠삭하다는 점을 용해 파월이 도주할 통로를 알려주는 등 난관을 타개하는데 상당한 활약을 펼쳤다. 마지막에 자독당 간첩임을 드러낸 홉스에게 을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시기 적절하게 난입한 [[AK-15(소녀전선)|AK-15]]와 [[RPK-16(소녀전선)|RPK-16]]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안젤리아와 함께 수송기에 탑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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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도는 모든 끝나 다행이라고 안심하지만 안젤리아는 자신들이 잡힌 에는 [[패러데우스]]의 조력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거라는 추측과 함께 몰리도에게 몇가지 질문[* 왜 환각제 들이마셨을 때 코피를 흘렸나, 전에 고아원을 방문한 적이 있냐.]을 건넨다. 몰리도는 안젤리아의 질문에 대답[* 코피를 안 흘린건 우연히 특이체질이거나 해서 안 먹힌게 아니겠, 고아원에는 전에 방문답사를 한 적이 있었다 등.] 사탕을 건네지만, 안젤리아는 사탕을 받는 척 하면서 몰리도의 허리띠에서 권총을 빼낸 뒤 홉스와 대치하던 때 권총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왜 총을 못 쏜다고 거짓말을 했는지 추궁하고, 이에 몰리도는 훈련은 받았으나 사격은 서툴다고 대답하며 착륙 후 조사하면 자신은 결백하다는 진상만 드러날 거라고 항변하지만 안젤리아는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그리고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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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건이 끝나 안심하 몰리도에게 안젤리아는 자신들이 무사한 [[패러데우스]]의 도움 때문이라는 추측과 함께 몰리도에게 환각제먹힌 이유와 전에 고아원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지를 묻는다. 몰리도는 특이체질이 아니겠냐 말하는 한편 고아원에는 방문답사를 한 적이 있었다 대답 사탕을 건네지만, 안젤리아는 사탕을 받는 척 하면서 몰리도의 허리띠에서 권총을 빼낸 뒤 홉스와 대치하던 때 권총을 능숙하게 다루데 왜 총을 못 쏜다고 거짓말을 했는지 추궁한다. 몰리도는 훈련은 받았으나 사격은 서툴다고 대답하며 착륙 후 조사하면 자신은 결백하다는 진상만 드러날 거라고 항변하지만, 안젤리아는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그리고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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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bordercolor=black> [[파일:소녀전선 몰리도-2.pn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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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lack,white> {{{#white,#black 이름}}} || 몰리도 포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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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균형을 잃어버려 안젤리아 일행이 비행기의 추락을 막느라 자신에게 신경을 쓸 여력이 없어진 틈을 타, 몰리도는 오늘 있었던 일은 언젠가 전부 갚아줄테니 기대하라는 말을 남기고 [[엘베 강]]으로 뛰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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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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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서도 등장하며[* 다만 중난수에서의 선언이 무색하게 안젤리아 측 스토리에서는 초반부를 제외하면 거등장하지 않았다. 얼굴이 팔려서 이전처럼 정부 요인으로 잠입하는 공작불가능하기도 했고, 몰리도에게는 따로 수행해야 할 [[댄들라이|임무]]도 있었기 때문.], 몰리도가 빠진 강 인근 지역을 K가 슈타지 요원들을 이끌고 포위망을 형성했지만 유유히 빠져나갔다.[* 다만 애초에 상대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었던만큼 슈타지 측도 잡을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아서 적극적으로 수색하진 않았다. 안젤리아 또한 슈타지가 몰리도를 놓쳤다는 소식을 딱히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고, 충분히 놓칠 만하다고 생각했다.] 탈출 이후 임무를 실패한 것 때문에 [[윌리엄(소녀전선 시리즈)|윌리엄]]에게 처벌을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실패작은 벌을 받는게 규칙이라며 덤덤해했다. 이후 [[나르시스(소녀전선)|나르시스]]에게 이번 작전에는 희생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며, 만약 자신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지면 죽일 거냐고 묻는데, 나르시스가 이를 긍정하자 덤덤하게 그러리라 믿는다고 말하며 깔끔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이 대화는 페로사 제대와의 대치 중에 한번 더 언급되는데, 정작 작중에서 몰리도가 희생해야 할 상황은 딱히 없었다. 자세한 사정은 다음 전역이나 이벤트에서 밝혀질 듯.] 이후 몰리도를 쏙 빼닮은 니토 [[마흐리안]]의 기억을 통해 지금의 몰리도가 원본을 죽이고 진짜의 지위를 자신이 차지했다[* 다만 하술할 마흐리안과의 연관성을 생각하면 이 원본은 어떻게 몰리도&마흐리안과 닮았냐는 의문이 남아버린다. 원본도 패러데우스와 관계가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재수없게 우연히 닮았거나, 적당한 위장으로 커버가 될만한 정도의 차이였던 듯. 마침 해당 스토리에서 AK-12가 몰리도를 변장술에 뛰어나다고 언급하기도 했고.]는 사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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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도가 뛰어든 안젤리아의 연락을 은 K가 슈타지 요원들을 이끌고 엘베 강 근처에 포위망을 형성했지만 손쉽게 빠져나갔다.[* 다만 애초에 상대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었던만큼 슈타지 측도 잡을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아서 적극적으로 수색하진 않았다. 안젤리아 또한 슈타지가 몰리도를 놓쳤다는 소식을 딱히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고, 충분히 놓칠 만하다고 생각했다.] 탈출 이후 임무를 실패한 것 때문에 [[윌리엄(소녀전선 시리즈)|윌리엄]]에게 처벌을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실패작은 벌을 받는게 규칙이라며 덤덤해했다. 이후 [[나르시스(소녀전선)|나르시스]]에게 이번 작전에는 희생이 필요할지도 모르는데 만약 자신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지면 죽일 거냐고 묻, 나르시스가 그러겠다고 하자 그러리라 믿는다고 말하며 깔끔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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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몰리도를 쏙 빼닮은 니토 [[마흐리안]]의 기억을 통해 인간 몰리도가 따로 존재했고, 니토 몰리도가 원본을 죽이고 그녀의 지위를 자신이 차지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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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650> [[파일:마흐리안의 죽음.pn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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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지휘관|지휘관]]이 [[패러데우스]]의 베를린 테러 작전을 저지하는 동안 아예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던 몰리도는 지휘관 측 스토리 최후반부에서 모습을 드러내는데, 놀랍게도 마흐리안으로 위장한 채 등장한다. 자신이 마흐리안인 척 행동하며[* 물론 두 사람 간에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는데, 마흐리안은 스토리 내내 지휘관을 지휘관이 지은 가명인 로빈으로 부르는 반면, 마흐리안으로 변장한 몰리도는 그러한 사정을 알 턱기에 그냥 지휘관으로 부른다.] 그리폰 소대를 나르시스에게로 유인해 처리하려 했으나 도중에 걸리자[* 마지막으로 감지된 위치와 자신이 도망쳐왔다고 언급한 지점이 부상자 둘만으로 도달하기엔 너무 멀다는 점을 지적받았다. 나중에 처음부터 부상을 입진 않았다고 설명을 덧붙이긴 했으나, 이미 의심을 사버린 터라 당연히 안 먹혔다.] 나르시스를 불러 그리폰 소대를 상대하게 한 뒤 모습을 감췄고, 이후 기습으로 마흐리안을 죽이며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지휘관이 마흐리안을 믿는다는 선택지를 골랐을 경우 지휘관과 함께 출구로 향하며 기뻐하는 마흐리안을 기습해 죽여버리고, 안 믿는다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몰래 지휘관을 기습해 죽이려 했으나 마흐리안이 지휘관을 밀쳐내고 대신 공격을 받아 죽는다.] 몰리도는 나르시스와 함께 지휘관을 몰아붙이며[* 중간에 [[404 Not Found(소녀전선)|404소대]]가 교란기를 정지시켜 댄들라이가 기능을 회복해 패러데우스 유닛들을 해킹했으나, 애초에 댄들라이를 잡는게 목적이었던 만큼 지휘관 측이 병력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교란기를 무력화시키는 것 정도는 상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병력이 해킹되자마자 나르시스가 순식간에 패러데우스 유닛들을 쓸어버린다. 자신들에게 침투해보는게 어떻냐고 조롱하는 것을 보면 댄들라이의 전자전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갖추고 있었을 듯.] 지휘관이 한 짓은 마흐리안의 죽음처럼 무의미하다고 비웃으며 마흐리안의 머리를 짓밟는다. ~~덕분에 어그로도 제대로 끌었다~~ 하지만 이 비웃음은 그 누구의 희생도 무의미하지 않다는 [[M4A1(소녀전선)|M4]]의 말로 반박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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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지휘관|지휘관]]이 [[패러데우스]]의 베를린 테러 작전을 저지하는 동안 아예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던 몰리도는 지휘관 측 스토리 최후반부에서 모습을 드러내는데, 놀랍게도 마흐리안으로 위장한 채 등장한다. 자신이 마흐리안인 척 행동하며[* 물론 두 사람 간에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는데, 마흐리안은 스토리 내내 지휘관을 지휘관이 지은 가명인 로빈으로 부르는 반면, 마흐리안으로 변장한 몰리도는 이 모르기에 그냥 지휘관으로 부른다.] 그리폰 소대를 나르시스에게로 유인해 처리하려 했으나 도중에 걸리자[* 마지막으로 감지된 위치와 자신이 도망쳐왔다고 언급한 지점이 부상자 둘만으로 도달하기엔 너무 멀다는 점을 지적받았다. 나중에 처음부터 부상을 입진 않았다고 설명을 덧붙이긴 했으나, 이미 의심을 사버린 터라 당연히 안 먹혔다.] 나르시스를 불러 그리폰 소대를 상대하게 한 뒤 모습을 감췄고, 이후 기습으로 마흐리안을 죽이며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지휘관이 마흐리안을 믿는다는 선택지를 골랐을 경우 지휘관과 함께 출구로 향하며 기뻐하는 마흐리안을 기습해 죽여버리고, 안 믿는다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몰래 지휘관을 기습해 죽이려 했으나 마흐리안이 지휘관을 밀쳐내고 대신 공격을 받아 죽는다.] 몰리도는 나르시스와 함께 지휘관을 몰아붙이며[* 중간에 [[404 Not Found(소녀전선)|404소대]]가 교란기를 정지시켜 댄들라이가 기능을 회복해 패러데우스 유닛들을 해킹했으나, 애초에 댄들라이를 잡는게 목적이었던 만큼 지휘관 측이 병력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교란기를 무력화시키는 것 정도는 상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병력이 해킹되자마자 나르시스가 순식간에 패러데우스 유닛들을 쓸어버린다. 자신들에게 침투해보는게 어떻냐고 조롱하는 것을 보면 댄들라이의 전자전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갖추고 있었을 듯.] 지휘관이 한 짓은 마흐리안의 죽음처럼 무의미하다고 비웃으며 마흐리안의 머리를 짓밟는다. 하지만 이 비웃음은 그 누구의 희생도 무의미하지 않다는 [[M4A1(소녀전선)|M4]]의 말로 반박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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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서는 몰리도의 배경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살짝 묘사되었는데, 마흐리안의 기억 속에서 붕괴 복사 재해에서 살아남은 소녀에게 어떤 인물이 접근하고, 그 인물이 소녀의 영혼을 쪼갠 뒤 소녀의 데이터로 만든 아이에게 쪼개진 영혼을 부여하는 장면이 나온다. 마흐리안을 언니라고 부르는 몰리도와 여동생이 한명 있다고 할 수 있겠다는 마흐리안,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관계가 있는 듯한 묘사를 볼 때 몰리도의 정체는 마흐리안을 이용해 만든 니토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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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귀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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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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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등장한 인간 여성 캐릭터라 그런지, 등장 초기부터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 스토리 후반부에 인간조차 아니라 [[니토]]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유저들에게 다른 의미로 [[통수]]를 날리기도 했다.[* 다만 울릭과 [[K(소녀전선)|K]]의 대화나 릴리안의 대사 등에서 몰리도가 수상한 인물이라 생각하는 유저들은 많았다. 사실 내부 배신자가 암시된 시점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인 몰리도와 홉스는 일차적으로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했고,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단서도 있어서 의심 자체는 빨리 받았다. 단지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단체에 소속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챈 사람이 없었을 뿐.] 스토리팀의 인터뷰에 따르면 예전부터 이런 캐릭터를 하나쯤 구상했었다고 하며, 캐릭터의 내적 설정이나 배경이 기존의 니토들과는 다르다고 말한 걸 보면 숨겨진 내막이 더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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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등장한 인간 여성 캐릭터라 그런지, 등장 초기부터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 스토리 후반부에 인간조차 아니라 [[니토]]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유저들에게 다른 의미로 [[통수]]를 날리기도 했다.[* 다만 울릭과 [[K(소녀전선)|K]]의 대화나 릴리안의 대사 등에서 몰리도가 수상한 인물이라 생각하는 유저들은 많았다. 사실 내부 배신자가 암시된 시점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인 몰리도와 홉스는 일차적으로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했고,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단서도 있어서 의심 자체는 빨리 받았다. 단지 두 사람이 같은 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챈 사람이 없었을 뿐.] 스토리팀의 인터뷰에 따르면 예전부터 이런 캐릭터를 하나쯤 구상했었다고 하며, 캐릭터의 내적 설정이나 배경이 기존의 니토들과는 다르다고 말한 걸 보면 숨겨진 내막이 더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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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등장한 이중난수에서는 무장이 없었던 터라 전술인형 하나에게 발리고 도주해야 했으나, 총격을 간단히 피하거나 수송기의 철문을 간단하게 뜯어내는 등 신체 스펙은 상당히 높다. 제작진의 언급에 의하면 능력이나 지위는 니모겐&머큐로스 자매 이상으로, 거울단계에서의 묘사를 보면 그레이와 나르시스보다도 지위가 높은 모양. 무장으로는 거미를 연상케[* 스토리나 도감 설명문에서도 몰리도를 거미로 비유하는 묘사가 많다.] 하는 2쌍의 기계팔을 장비했는데, 작중 언급[* 출구로 나가면 넌 댄들라이의 상대가 안된다는 지휘관의 말에 본인도 굳이 부정하지는 않았다.]을 보면 그래도 나르시스보다는 약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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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등장한 이중난수에서는 무장이 없었던 터라 전술인형 하나에게 발리고 도주해야 했으나, 총격을 간단히 피하거나 수송기의 철문을 간단하게 뜯어내는 등 신체 스펙은 상당히 높다. 제작진의 언급에 의하면 능력이나 지위는 니모겐&머큐로스 자매 이상으로, 거울단계에서의 묘사를 보면 그레이와 나르시스보다도 지위가 높은 모양. 무장으로는 거미를 연상케 하는 2쌍의 기계팔을 장비했는데, 작중 묘사를 보면 그래도 나르시스보다는 약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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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니토라는 설정에 걸맞게, 이전 니토들과는 달리 기계로 개조된 부분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외견이 인간과 흡사해서 AK-12나 AK-15조차 몰리도가 인간이 아님을 간파하지 못했다. 다만 외견만 그렇고 신체 내부는 상당한 개조가 이루어져 있어 권총탄 정도는 무리없이 막을 수 있다. 다만 철갑탄에는 얄짤없이 부상을 입었는데, 이정도 거리면 철갑탄도 유효타를 줄 수 있다고 말한 것을 보면 거리만 충분히 멀다면 철갑탄도 버틸 수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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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단계에 나온 원본인 인간 몰리도를 죽이는 장면에서 시체를 옆에 둔 채로 태연하게 원본의 말투를 연습하는 모습이 나와 많은 유저들에게 경악을 선사했다. 이 장면을 그린 팬 만화가 있는데, 스토리가 퍼지기 전 번역되었고 겉으로만 봐서는 평범한 대화 연습처럼 보이는지라 아무도 이 상황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눈치채지 못했다. [[https://gall.dcinside.com/m/gfl2/484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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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단계에 등장한 몰리도의 스탠딩 일러스트는 이중난수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쓰고 있지만, 인게임에 등장하는 몰리도의 SD와 CG에 등장한 모습과다소 차이가 있다. 물론 큰 차이는 아니고, 머리가 흑발에서 백발로 탈색되었고 등에 장비한 기계팔 때문에 정장을 소매까지만 걸쳐 입 정도의 차이. 거기에 신고 있는타킹도곳저곳이 터져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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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단계에 등장한 몰리도의 스탠딩 일러스트는 이중난수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쓰고 있지만, 인게임 CG나 SD에 등장하는 몰리도는 머리가 백발로 탈색되었고 등에 장비한 기계팔 때문에 정장을 소매까지만 걸쳐 입거나 스타킹이 해져있는 차이점이 여럿 있다. 이때의 모습을 반영한 일러트는 다음 벤트인 재귀정리에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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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이름의 유래는 [[모리건|모리건(Morrigan)]]+[[그림자]](Shadow). 전쟁과 죽음의 여신의 그림자라는 의미를 지녔는데, 작중에서 몰리도 행적[* 자독당과 파월의 대립을 확산시켜 난민 구역에 대혼란을 가져온 흑막이었다.]을 감안하면 이래저래 적절한 네이밍이라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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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의 유래는 [[모리건|모리건(Morrigan)]]+[[그림자]](Shadow). 전쟁과 죽음의 여신의 그림자라는 의미를 지녔는데, 몰리도 자독당과 파월의 대립을 확산시켜 난민 구역에 대혼란을 가져온 흑막이었을 감안하면 이래저래 적절한 네이밍이라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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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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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소녀전선/등장인물, version=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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