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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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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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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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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난수]] ===
16
=== 이중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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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릭 주석이 [[안젤리아(소녀전선)|안젤리아]]를 마중하기 위해 보낸 인물. 안젤리아만 데려오라는 분부를 받았기에 안젤리아가 [[AK-12(소녀전선)|AK-12]]와 함께 가려고 하자 난색을 표하기도 했지만 안젤리아의 기세에 눌려 순순히 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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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울릭이 사무 연락과 지원 요청 담당으로 붙여주면서 안젤리아와 함께 행동하게 되는데, 울릭 주석의 부탁이기도 했지만 스스로도 안젤리아같은 우수한 인물을 수행한다는 것이 기쁜지 안젤리아가 방문하는 플로라 식물 연구소나 버얼 고아원에 대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하며 열심히 대화를 걸기도 하고, 리벨리온의 활약을 보며 발키리 같다고 감탄하기도 한다.
......
3636
3737
비행기가 균형을 잃어버려 안젤리아 일행이 비행기의 추락을 막느라 자신에게 신경을 쓸 여력이 없어진 틈을 타, 몰리도는 오늘 있었던 일은 언젠가 전부 갚아줄테니 기대하라는 말을 남기고 [[엘베 강]]으로 뛰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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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단계]] ===
39
=== 거울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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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도가 강에 뛰어든 이후 안젤리아의 연락을 받은 K가 슈타지 요원들을 이끌고 엘베 강 근처에 포위망을 형성했지만 손쉽게 빠져나갔다.[* 다만 애초에 상대가 평범한 인간이 아니었던만큼 슈타지 측도 잡을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아서 적극적으로 수색하진 않았다. 안젤리아 또한 슈타지가 몰리도를 놓쳤다는 소식을 딱히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고, 충분히 놓칠 만하다고 생각했다.] 탈출 이후 임무를 실패한 것 때문에 [[윌리엄(소녀전선 시리즈)|윌리엄]]에게 처벌을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실패작은 벌을 받는게 규칙이라며 덤덤해했다. 이후 [[나르시스(소녀전선)|나르시스]]에게 이번 작전에는 희생이 필요할지도 모르는데 만약 자신을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지면 죽일 거냐고 묻고, 나르시스가 그러겠다고 하자 그러리라 믿는다고 말하며 깔끔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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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몰리도를 쏙 빼닮은 니토 [[마흐리안]]의 기억을 통해 인간 몰리도가 따로 존재했고, 니토 몰리도가 원본을 죽이고 그녀의 지위를 자신이 차지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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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650> [[파일:마흐리안의 죽음.pn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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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지휘관|지휘관]]이 [[패러데우스]]의 베를린 테러 작전을 저지하는 동안 아예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던 몰리도는 지휘관 측 스토리 최후반부에서 모습을 드러내는데, 놀랍게도 마흐리안으로 위장한 채 등장한다. 자신이 마흐리안인 척 행동하며[* 물론 두 사람 간에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는데, 마흐리안은 스토리 내내 지휘관을 지휘관이 지은 가명인 로빈으로 부르는 반면, 마흐리안으로 변장한 몰리도는 이를 모르기에 그냥 지휘관으로 부른다.] 그리폰 소대를 나르시스에게로 유인해 처리하려 했으나 도중에 걸리자[* 마지막으로 감지된 위치와 자신이 도망쳐왔다고 언급한 지점이 부상자 둘만으로 도달하기엔 너무 멀다는 점을 지적받았다. 나중에 처음부터 부상을 입진 않았다고 설명을 덧붙이긴 했으나, 이미 의심을 사버린 터라 당연히 안 먹혔다.] 나르시스를 불러 그리폰 소대를 상대하게 한 뒤 모습을 감췄고, 이후 기습으로 마흐리안을 죽이며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지휘관이 마흐리안을 믿는다는 선택지를 골랐을 경우 지휘관과 함께 출구로 향하며 기뻐하는 마흐리안을 기습해 죽여버리고, 안 믿는다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몰래 지휘관을 기습해 죽이려 했으나 마흐리안이 지휘관을 밀쳐내고 대신 공격을 받아 죽는다.] 몰리도는 나르시스와 함께 지휘관을 몰아붙이며[* 중간에 [[404 Not Found(소녀전선)|404소대]]가 교란기를 정지시켜 댄들라이가 기능을 회복해 패러데우스 유닛들을 해킹했으나, 애초에 댄들라이를 잡는게 목적이었던 만큼 지휘관 측이 병력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교란기를 무력화시키는 것 정도는 상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병력이 해킹되자마자 나르시스가 순식간에 패러데우스 유닛들을 쓸어버린다. 자신들에게 침투해보는게 어떻냐고 조롱하는 것을 보면 댄들라이의 전자전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갖추고 있었을 듯.] 지휘관이 한 짓은 마흐리안의 죽음처럼 무의미하다고 비웃으며 마흐리안의 머리를 짓밟는다. 하지만 이 비웃음은 그 누구의 희생도 무의미하지 않다는 [[M4A1(소녀전선)|M4]]의 말로 반박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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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서는 몰리도 배경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살짝 묘사되었데, 마흐기억 속 붕괴 복사 재해에서 살아남은 소녀에게 어떤 인물접근하고, 인물이 소녀영혼을 쪼갠 녀의 터로 만든 아이에게 쪼개진 영혼을 부여하는 면이 나온다. 마흐리안을 언니라고 부르는 몰리도와 동생이 한명 다고 할 수 있겠다마흐리안, 두 사람 사이무언가계가 있는 듯한 묘사를 몰리도의 정체마흐리안을 이용만든 니토일 가능성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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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귀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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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패배한 뒤 몰리도 심문실에서 눈을 뜬다. 처음에순순히 윌질문대답했으나 얼마 상함을 눈치챘고, 아니나다를까 눈앞니토와 윌리엄은 사실 404대와 지휘관 것이었다. 여있는 와중 계속 지휘일행을 도발하며 외부에 구조 요청을 하던 몰리도는 M4에 자신의 컨셔스 파노라마 속에 묻힌 기억을 직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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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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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몰도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얼굴을 고친 니토는 여러명이었다고 한다. 이들 중 최종적으로 살아남은게 마흐리안과 몰리도였으나, 마흐리안은 몰리도보다 더 우수했음에도 윌리엄을 따르길 거부했다. 이 때문에 마흐리안에게 열등감을 품은 몰리도는 그녀가 자신에게 탈출을 제안하자 마흐리안을 고발하고 자신이 유일한 몰리도가 되는데 성공하고, 그렇게해서 몰리도가 이루려던 목적은 윌리엄의 소망을 이뤄줄 완벽한 자가 되는 것이었으나, 눈앞의 윌리엄이 자신은 커녕 M4를 닮은 누군가를 누나라 부르며 환호하자 자신이 가장 완벽한 자라고 소리치다 결국 컨셔스 파노라마가 무너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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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죽은 몰리도는 지휘관에게만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조건으로 협조에 응하나, 몰리도가 정보를 제공한 공장을 수색했다가 SOP II가 적의 공격으로 큰 부상을 입자 그 대가로 흠씬 두들겨 맞고 기절한다. 얼마 뒤 몰리도는 지휘관 일행과 함께 실종된 트럭 수색에 동행하는데, 수색 도중 벌어진 전투에서 몰리도는 임무에 실패한 개체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틸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 순간 약체화를 감수하면서 힘을 사용한 M4 덕분에 몰리도는 목숨을 건지고, 나중에 몰리도는 그녀가 자신을 구하려 하고 아예 나중에는 몰리도를 풀어줄 생각이라는 사실을 듣는다. 이어서 몰리도는 그녀 자신조차 루니샤의 그림자일 뿐이라는 진실을 듣지만, 몰리도는 끝내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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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650> [[파일:몰리도 패배.pn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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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우스의 무기 수송을 저지하기 위한 전투가 벌어지는 공항에서, M4의 부탁으로 RO635가 자리를 비우면서 몰리도는 관제실에서 M4와 함께 둘이서 대화를 나누게 된다. 몰리도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M4는 그게 당신의 소망이라면 이뤄주겠다고 답했고, 이후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RO635와 M4가 다운되고 몰리도는 쓰러진 M4를 납치해 탈출을 시도한다. 몰리도는 다시 지위를 되찾을 수 있다고 들뜨지만, 현장을 지켜보던 M16의 난입으로 탈출 시도는 저지당한다. 사실상 애물단지가 된 몰리도는 그레이가 인질 거래를 제안했을 때 지휘관 일행과 한번 더 동행하게 되었고, 그레이와 틸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뒤 윌리엄에게 맡겨져 회복에 전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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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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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등장한 인간 여성 캐릭터라 그런지, 등장 초기부터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 스토리 후반부에 인간조차 아니라 [[니토]]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유저들에게 다른 의미로 [[통수]]를 날리기도 했다.[* 다만 울릭과 [[K(소녀전선)|K]]의 대화나 릴리안의 대사 등에서 몰리도가 수상한 인물이라 생각하는 유저들은 많았다. 사실 내부 배신자가 암시된 시점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인 몰리도와 홉스는 일차적으로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했고,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단서도 있어서 의심 자체는 빨리 받았다. 단지 두 사람이 같은 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챈 사람이 없었을 뿐.] 스토리팀의 인터뷰에 따르면 예전부터 이런 캐릭터를 하나쯤 구상했었다고 하며, 캐릭터의 내적 설정이나 배경이 기존의 니토들과는 다르다고 말한 걸 보면 숨겨진 내막이 더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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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니토라는 설정에 걸맞게, 이전 니토들과는 달리 기계로 개조된 부분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외견이 인간과 흡사해서 AK-12나 AK-15조차 몰리도가 인간이 아님을 간파하지 못했다. 다만 외견만 그렇고 신체 내부는 상당한 개조가 이루어져 있어 권총탄 정도는 무리없이 막을 수 있다. 다만 철갑탄에는 얄짤없이 부상을 입었는데, 이정도 거리면 철갑탄도 유효타를 줄 수 있다고 말한 것을 보면 거리만 충분히 멀다면 철갑탄도 버틸 수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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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단계에 나온 원본인 인간 몰리도를 죽이는 장면에서 시체를 옆에 둔 채로 태연하게 원본의 말투를 연습하는 모습이 나와 많은 유저들에게 경악을 선사했다. 이 장면을 그린 팬 만화가 있는데, 스토리가 퍼지기 전 번역되었고 겉으로만 봐서는 평범한 대화 연습처럼 보이는지라 아무도 이 상황이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눈치채지 못했다. [[https://gall.dcinside.com/m/gfl2/484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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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단계에 등장한 몰리도의 스탠딩 일러스트는 이중난수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쓰고 있지만, 인게임 CG나 SD에 등장하는 몰리도는 머리가 백발로 탈색되었고 등에 장비한 기계팔 때문에 정장을 소매까지만 걸쳐 입거나 스타킹이 해져있는 등 차이점이 여럿 있다. 이때의 모습을 반영한 일러스트는 다음 이벤트인 재귀정리에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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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의 유래는 모리건(Morrigan)+그림자(Shadow). 전쟁과 죽음의 여신의 그림자라는 의미를 지녔는데, 몰리도가 자독당과 파월의 대립을 확산시켜 난민 구역에 대혼란을 가져온 흑막었음을 감안하면 이래저래 적절한 네이밍이라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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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의 유래는 모리건(Morrigan)+그림자(Shadow)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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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단계에서는 실패작으로 여겨지는 것에 덤덤한 모습을 보였으나, 재귀정리에서는 사실 완벽함에 어마어마하게 집착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단순히 윌리엄에게 인정받는 것을 넘어 본인이 윌리엄이 바라는 루니샤가 되고 싶어하는데, M4의 직언에 보인 반응을 보면 내심 자신도 그 꿈이 택도 없음은 아는 모양이지만 애써 부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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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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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소녀전선/등장인물, version=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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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소녀전선]][[분류:패러데우스#bl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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