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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제염 과정에서 긁어낸 잔토(방사능 오염토)를 쓸어담은 비닐자루 옆에서 실제로 벼를 파종하고 수확한다.''' 참고로 사진에서 보듯이 이렇게 수확된 쌀은 실제로 출하돼서 일본 전역에서 판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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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 정부가 이걸 진행하는 근거는 '후쿠시마 - 동일본 경제가 파탄 직전이라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만, 문제는 후쿠시마 곳곳에서 긁어낸 잔토 자루들이 여기저기 방치된 상태로[* 참고로 이런 자루들은 [[JTBC]] 취재진이 현지 취재할 당시에도 농경지와 시가지, 심지어 민가 사이사이 당연하듯 쌓여있거나 매립된 상태이며, 지금도 방사선을 주변에 발산하고 있지만 정부는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별다른 대책이 없다. 심지어 취재진이 제염 자루들이 묻힌 곳 근처를 방사선 측정기로 측정했더니 기준치의 40배가 넘었다. 게다가 취재 도중 만난 그린피스 관계자도 이 제염이란 것도 겉만 살짝 긁어 담는 수준이고 무겁고 단단한 것들은 표면만 닦는 수준이라 실질적인 효과는 없을거라고 했다.] 농산물 재배, 수확이 이루어져 시중에 유통되는 후쿠시마산 식품들이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안전한지 아닌지 확신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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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 정부가 이걸 진행하는 근거는 '후쿠시마 - 동일본 경제가 파탄 직전이라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만, 문제는 후쿠시마 곳곳에서 긁어낸 잔토 자루들이 여기저기 방치된 상태로[* 참고로 이런 자루들은 [[JTBC]] 취재진이 현지 취재할 당시에도 농경지와 시가지, 심지어 민가 사이사이 당연하듯 쌓여있거나 매립된 상태이며, 지금도 방사선을 주변에 발산하고 있지만 정부는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별다른 대책이 없다. 심지어 취재진이 제염 자루들이 묻힌 곳 근처를 방사선 측정기로 측정했더니 기준치의 40배가 넘었다. 게다가 취재 도중 만난 그린피스 관계자도 이 제염이란 것도 겉만 살짝 긁어 담는 수준이고 무겁고 단단한 것들은 표면만 닦는 수준이라 실질적인 효과는 없을거라고 했다.] 농산물 재배, 수확이 이루어져 시중에 유통되는 후쿠시마산 식품들이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안전한지 아닌지 확신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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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 변질, 부패 등은 육안이나 냄새로 확인이 가능하나 방사능 오염은 [[가이거 계수기]]로만 알 수 있으며, 가이거 계수기는 누구나 구매하기는 어럽고 휴대와 측정조차도 역시 어렵다. 심지어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해줘야 할 정부조차 오염 지역에서 생산, 수확된 농산물은 엄정한 기준과 검사를 거쳐 따로 분류해 폐기하고 시중 유통과 판매까지도 엄금하기는 커녕 오히려 광고비를 꾸준히 줘가며 소비를 권장하는 그야말로 정신나간 조치를 벌이고 있다.[* 사실 옆나라 [[대한민국]]도 태풍이나 홍수 피해로 흠집이 나거나 낙과된 농산물을 매입, 소비해줘서 피해 농민들과 이들이 소속된 지역을 돕기는 해도, 상하거나 오염된 상품은 상식적으로 이 대상에서 제외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본 국민들도 점차 후쿠시마 - 동일본산을 기피하고 [[간사이]](및 그 서쪽) 것만 구매하게 되었고, 이에 일본 정부는 소비 진작이라며 원산지 표기를 생략하거나 공공기관 급식용으로 전용하거나 타 지방 농산물과 섞은 뒤 타 지방으로 표기하는 이런저런 꼼수들을 민간 업자들이 할 수 있게 허용했지만 이조차도 얼마 안가 들키고 말아[* 일단 급식의 경우 민감한 학생들부터 집단 복통과 배탈이 일어났다.] '''일본 식품 전반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에 대한 불신을 가중시켰다.'''[* 심지어 이 캠페인에 참여한 일부 식품(+음식점) 기업들이 이 지역 농산물을 쓰는 바람에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 캠페인에 참여한 식품 기업들은 전부 '후쿠시마 농수산물 사용'으로 해석하는 중이다. 이러다보니 선의로 캠페인에 참가한 기업들까지 다소 손실을 입고 있다. 당장 구글에서 먹어서 응원하자로 검색하면 이상하다(おかしい), 협찬기업(協賛企業) 등이 연관검색어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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