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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80 | '''하지만'''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의 증언[*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의 증언에 의하면 자신에게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에는 주로 '세 가지 패턴'이 있었다고 한다. '첫째'는 현장 자체의 판단이 틀린 경우로 예를 들어 지금은 멜트다운(원자로 노심 용융)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지만 당시에는 사고 당일 밤 10시까지는 아직 물이 있다고 생각했고 거기다 수위를 재는 측정기가 오작동했다고 한다. '2번째'는, 현장에서는 정확히 알고 있는 정보가 [[도쿄전력]] 본사를 통해 총리인 자신에게 오면서 손실되거나 잘못 전달된 경우이며, 마지막 '3번째'는, 도쿄전력 본사가 책임질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아예 자신들에게 불리한 정보를 숨기려고 하는 경향 때문에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은 경우 '총 3가지 패턴'으로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었다고 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68|기사]]]에 의하면 '''도쿄전력의 정보 은폐'''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있어 중요 요인이었다고 하므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인재의 측면''' 또한 크게 작용한 원전사고라 평할 수 있다. 그런점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한 비교라고는 할 수 없다.[* 또한 7등급 [[원자력 사고]]가 단 두 건 뿐이므로 더더욱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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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82 | ==== 생태계에 미친 영향 ==== |
| 83 | 각 사고 당시 유출된 방사성 동위원소의 양을 살펴보자. 이는 공신력 있고 중립적인 저널에서 피어리뷰된 논문만을 근거로 한다.[* 물론 일본의 저널이 공신력이 없다는건 절대 아니다. 하지만 자료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이 되지 않을 경우 자료의 신빙성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어 만의 하나의 가능성도 배제하려는 의도다.] | |
| 83 | 각 사고 당시 유출된 방사성 동위원소의 양을 살펴보자. 이는 공신력 있고 중립적인 저널에서 피어리뷰된 논문만을 근거로 한다.[* 물론 일본의 저널이 공신력이 없다는 건 절대 아니다. 하지만 자료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이 되지 않을 경우 자료의 신빙성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어 만의 하나의 가능성도 배제하려는 의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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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85 | 우선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악티늄족]] 원소(플루토늄을 포함한 중원소) 유출량은 체르노빌의 약 1/10,000으로 추산되며 특히 플루토늄의 경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 유출된 총량을 1g 이하로 보고 있다. 핵실험, 각종 사고, 원폭 투하 등으로 지금까지 전세계에 유출된 플루토늄의 양은 '''후쿠시마 사고의 100만 배가 넘는 양인''' 톤 단위로 추산되는 상황이다. 반면 체르노빌의 경우 대규모 폭발로 인해 후쿠시마의 1만 배에 달하는 악티나이스 방사성 낙진이 유럽 전역에 퍼져나갔으며 일부는 대한민국에도 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영국 일부 지역은 이 당시의 오염으로 출입이 법적으로 제한되는 구역이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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