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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비교)

r10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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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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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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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7일]], CJ미디어가 주최하고 XTM에서 중계된 [[스타크래프트]] 대회 제4회 슈퍼파이트 - 에이스 결정전 토너먼트 1차전[* 당시 12개 프로 게임단이 에이스 결정전처럼 선수 한 명이 팀을 대표해서 겨루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이었다. 참고로 개최 장소는 잠실실내체육관이었으며, 우승팀은 마재윤의 활약이 돋보인 CJ 엔투스가 차지했다.] 당시 공군 ACE 소속이었던 임요환과 당시 STX SouL 소속이었던 박정욱[* 당시 갓 데뷔한 신인 선수였으며, 저 사건 당시에는 아직 공식전 전적이 없었다. 참고로 공식전 데뷔는 같은 해 [[4월 7일]]에 있던 곰TV MSL 시즌2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이제동과의 경기이며, 결과는 승리하여 본선 진출.]이 아카디아에서 경기를 펼치게 되었는데, 박정욱의 본진 언덕에 임요환의 벌처가 난입하자 해설자 우승기가 중계에서 해설 대신 '''"아...망했어요... 망했어요..."'''만 계속 되뇌이면서 [[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를 비롯한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에서 대세가 되었다. 물론 난입한 벌처를 도저히 처리할 방법이 없는, 정말 망한 상황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반전의 가능성을 따지며 해설한다는 것도 해설자의 기본자세인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 저 벌처 난입으로 바로 [[GG]]가 나온 것은 아니고 어찌저찌 수습하여 마지막 병력으로 역습을 간 게 막히자 GG 선언이 나왔다.][* 흥미를 돋구기 위한 것도 있고, 무엇보다 진짜로 망한 상황에서도 역전극이 나오는게 스포치기 때문이다. 티빙 스타리그 2012의 허영무 VS 김명운 전의 해설을 보면 그렇다.] 여러모로 성의있는 자세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애초에 해설의 역할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어떻게든 유발하기 위한 것이다. 즉, 진짜 망하건 뭐건 시청자들 위주로 어떻게든 재밌는 멘트를 해야한다. 경기가 기울면 GG로 끝나는 스타와 달리 농구나 축구처럼 경기시간이 정해진 종목에서 일찌감치 승부가 나고 지는 쪽이 승부를 포기하면 정말 재미없어진다. 농구의 경우 3쿼터에 30점 차이가 나서 지는 쪽이 다음 경기를 노리고 주축선수들을 다 빼면 망했어요 상태에서 경기 4분의 1 이상을 추가로 진행해야하는 것. 야구의 경우에도 초반에 점수 차가 너무 벌어지면 지고 있는 팀이 추격조, 속칭 패전 처리 투수를 올린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도 해설진은 상황을 해설하거나 다양한 잡담을 한다. 즉, 내용이 어땠든 간에 해설자의 본분은 경기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더하는 것인데, 해설자가 시청자 모드가 되어 (시청자들이 할법한) 탄식만 한단 건 해설자로써 자격미달이다. 앞서 말한 야구에서는 추격조는 신인 투수가 꽤 있기 때문에 신인에 관한 해설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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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7일, CJ미디어가 주최하고 XTM에서 중계된 [[스타크래프트]] 대회 제4회 슈퍼파이트 - 에이스 결정전 토너먼트 1차전[* 당시 12개 프로 게임단이 에이스 결정전처럼 선수 한 명이 팀을 대표해서 겨루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이었다. 참고로 개최 장소는 잠실실내체육관이었으며, 우승팀은 마재윤의 활약이 돋보인 CJ 엔투스가 차지했다.] 당시 공군 ACE 소속이었던 임요환과 당시 STX SouL 소속이었던 박정욱[* 당시 갓 데뷔한 신인 선수였으며, 저 사건 당시에는 아직 공식전 전적이 없었다. 참고로 공식전 데뷔는 같은 해 [[4월 7일]]에 있던 곰TV MSL 시즌2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이제동과의 경기이며, 결과는 승리하여 본선 진출.]이 아카디아에서 경기를 펼치게 되었는데, 박정욱의 본진 언덕에 임요환의 벌처가 난입하자 해설자 우승기가 중계에서 해설 대신 '''"아...망했어요... 망했어요..."'''만 계속 되뇌이면서 [[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를 비롯한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에서 대세가 되었다. 물론 난입한 벌처를 도저히 처리할 방법이 없는, 정말 망한 상황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반전의 가능성을 따지며 해설한다는 것도 해설자의 기본자세인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 저 벌처 난입으로 바로 [[GG]]가 나온 것은 아니고 어찌저찌 수습하여 마지막 병력으로 역습을 간 게 막히자 GG 선언이 나왔다.][* 흥미를 돋구기 위한 것도 있고, 무엇보다 진짜로 망한 상황에서도 역전극이 나오는게 스포치기 때문이다. 티빙 스타리그 2012의 허영무 VS 김명운 전의 해설을 보면 그렇다.] 여러모로 성의있는 자세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애초에 해설의 역할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어떻게든 유발하기 위한 것이다. 즉, 진짜 망하건 뭐건 시청자들 위주로 어떻게든 재밌는 멘트를 해야한다. 경기가 기울면 GG로 끝나는 스타와 달리 농구나 축구처럼 경기시간이 정해진 종목에서 일찌감치 승부가 나고 지는 쪽이 승부를 포기하면 정말 재미없어진다. 농구의 경우 3쿼터에 30점 차이가 나서 지는 쪽이 다음 경기를 노리고 주축선수들을 다 빼면 망했어요 상태에서 경기 4분의 1 이상을 추가로 진행해야하는 것. 야구의 경우에도 초반에 점수 차가 너무 벌어지면 지고 있는 팀이 추격조, 속칭 패전 처리 투수를 올린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도 해설진은 상황을 해설하거나 다양한 잡담을 한다. 즉, 내용이 어땠든 간에 해설자의 본분은 경기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더하는 것인데, 해설자가 시청자 모드가 되어 (시청자들이 할법한) 탄식만 한단 건 해설자로써 자격미달이다. 앞서 말한 야구에서는 추격조는 신인 투수가 꽤 있기 때문에 신인에 관한 해설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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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우승기는 울트라리스크를 [[고릴라]]로, 스파이더 마인을 [[스파이더맨]]이라고 칭한다든가 드라군을 [[드래곤]]으로 잘못 발음한다든가 하는 점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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