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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0 | 또한 사무엘기와 역대기의 경우는 애초에 계통 자체가 다른 문헌이기에, 한쪽에서는 야훼로 나오고 한쪽에서는 사탄으로 나온다고 해서 이상할게 전혀 없다. 조금 자세히 언급하자면 구약에서 역사서는[* 물론 오늘날 생각하는 그런 의미의 역사서는 아님에 주의.] 크게 신명기계 역사서와 역대기계 역사서와 [[제2경전]]에 속한 후기 역사서로 구분된다. 여기서 신명기계 역사서는 여호수아기, 판관기(사사기), 사무엘기 상하권, 열왕기 상하권을 말하며, 역대기계 역사서는 역대기 상하권, 에스라기, 느헤미야기를, 후기 역사서는 토빗기, 유딧기, 에스테르기, 마카베오기 상하권으로 구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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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이 항목에서 직접적 연관이 없는 후기 역사서를 빼고 이야기 하자면, 사무엘기가 포함된 신명기계 역사서는, BC 550년경 이후 바빌론 유배가 끝나갈 무렵에, 신명기와 예레미야의 활동을 계승한 이른바 신명기계 학파가 모세 시대부터 자신들이 살던 시대까지 이스라엘 역사를 한데 묶어 정리한 것이다. 여기서는 '계약과 충성'이라는 기본적인 신학관을 토대로 이스라엘 왕국의 형성과 번영과 쇠퇴를 서술하였다. 은총-죄-징징-은총-죄-징징이 주로 드러난다. 반면 역대기계 역사서는 페르시아에 의해서 바빌론 유배가 풀리고 성전이 재건되었을때 단일한 저자(혹은 한명의 주요 편집자)가 모두 집필(혹은 편집)한 것으로 추정되며, 다윗 왕조만을 유일한 합법 왕조로 해석하기에 사울을 아주 간략하게 언급하며, 또한 이스라엘 왕국 분열 이후의 북왕국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또한 다윗에 대한 서술에서도 신명기계 역사서와는 달리, 전쟁에 관심을 두지 않고 오로지 성전과 예배와 관련되는 부분만을 주로 언급한다. 즉 신명기계 역사서와 역대기계 역사서는 집필 시기, 목적, 역사관, 저자가 보유했을 기초 사료 등이 같지 않다. 따라서 서로 다른 계통의 두 구절이 한쪽에서 야훼를, 한쪽에서 사탄을 증언한다고 한들 둘을 동일시하는 식의 해석을 할 이유는 전혀 없다. | |
| 32 | 이 항목에서 직접적 연관이 없는 후기 역사서를 빼고 이야기 하자면, 사무엘기가 포함된 신명기계 역사서는, BC 550년경 이후 바빌론 유배가 끝나갈 무렵에, 신명기와 예레미야의 활동을 계승한 이른바 신명기계 학파가 모세 시대부터 자신들이 살던 시대까지 이스라엘 역사를 한데 묶어 정리한 것이다. 여기서는 '계약과 충성'이라는 기본적인 신학관을 토대로 이스라엘 왕국의 형성과 번영과 쇠퇴를 서술하였다. 은총-죄-징징-은총-죄-징징이 주로 드러난다. 반면 역대기계 역사서는 페르시아에 의해서 바빌론 유배가 풀리고 성전이 재건되었을 때 단일한 저자(혹은 한명의 주요 편집자)가 모두 집필(혹은 편집)한 것으로 추정되며, 다윗 왕조만을 유일한 합법 왕조로 해석하기에 사울을 아주 간략하게 언급하며, 또한 이스라엘 왕국 분열 이후의 북왕국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또한 다윗에 대한 서술에서도 신명기계 역사서와는 달리, 전쟁에 관심을 두지 않고 오로지 성전과 예배와 관련되는 부분만을 주로 언급한다. 즉 신명기계 역사서와 역대기계 역사서는 집필 시기, 목적, 역사관, 저자가 보유했을 기초 사료 등이 같지 않다. 따라서 서로 다른 계통의 두 구절이 한쪽에서 야훼를, 한쪽에서 사탄을 증언한다고 한들 둘을 동일시하는 식의 해석을 할 이유는 전혀 없다. | |
| 33 | 33 |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서서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선생님, 제가 무슨 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
| 34 | 34 | >26 예수께서는 "율법서에 무엇이라고 적혀 있으며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었느냐?" 하고 반문하셨다. |
| 35 | 35 | >27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생각을 다하여 주님이신 네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하였습니다." 이 대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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