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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비교)

r8 vs 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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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의 하위 등급이지만, 특이하게도 국가유공자 무임승차가 불가능하다. 원래는 가능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2023년부터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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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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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의 목적 자체가 시내버스가 들어갈 수 없을 만큼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동네 구석구석 작은 길이나 무지막지한 언덕 길까지 쑤시고 다닌다. 운행 노선은 동네 제일 안 쪽 구석이나 가장 고지대를 기종점으로 주변 도시철도역이나 대로변 등 교통거점을 [[회차지점]]으로 삼거나 그 반대로 교통거점을 기종점 동네 제일 안쪽을 [[회차지점]]으로 삼는다. 그리고 두 개의 교통거점을 기종점 및 회차지점으로 삼고 중간중간 동네 길을 쑤시는 방식으로 운행하는 노선들도 있다. 이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보통 이 교통 거점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로 환승하게 된다. 즉, 근처 교통거점이 최종 목적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보러 가는 주부나 학교나 학원가는 학생들, 집이 직장 근처 동네 안 쪽에 있는 직장인 등. 가끔 이런 목적보다 특정 학교 및 대학병원 [[셔틀버스]]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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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의 목적 자체가 시내버스가 들어갈 수 없을 만큼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동네 구석구석 작은 길이나 무지막지한 언덕 길까지 쑤시고 다닌다. 운행 노선은 동네 제일 안 쪽 구석이나 가장 고지대를 기종점으로 주변 도시철도역이나 대로변 등 교통거점을 회차지점으로 삼거나 그 반대로 교통거점을 기종점 동네 제일 안쪽을 회차지점으로 삼는다. 그리고 두 개의 교통거점을 기종점 및 회차지점으로 삼고 중간중간 동네 길을 쑤시는 방식으로 운행하는 노선들도 있다. 이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보통 이 교통 거점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로 환승하게 된다. 즉, 근처 교통거점이 최종 목적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보러 가는 주부나 학교나 학원가는 학생들, 집이 직장 근처 동네 안 쪽에 있는 직장인 등. 가끔 이런 목적보다 특정 학교 및 대학병원 셔틀버스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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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교통 거점이 이웃 자치구에 있거나 도로 구조상 다른 자치구로 넘어 갈 수밖에 없는 경우, 혹은 두 [[자치구]]의 경계에 놓인 도로로 운행하는 경우에는 이웃 자치구로 넘어가기도 한다. 부산의 경우에는 이웃 시[* 김해시, 창원시(진해구), 울산광역시]로 넘어가는 노선이 있다.서울특별시 마을버스와 부산광역시 마을버스의 경우 자치구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보통 해당 자치구를 주 운행구간으로 삼으나 서울의 경우 서울 버스 강동01같이 마을버스 주제에 한강을 넘어다니는 노선도 있다. 하남시의 50번도 마찬가지. 부산의 경우 강서구의 마을버스는 강서1, 강서2를 제외하면 모두 낙동강을 횡단한다. 이마저도 두 노선 모두 '''시외로 가는 노선이다.''' 부산에서 '''3개의 자치구'''를 경유하는 노선은 강서7-2번과 강서13번, 부산진17번이다.[* 강서7-2번의 기점은 [[강서구(부산)|강서구]], 경유지의 일부는 [[김해시]]를 경유, 종점은 [[북구(부산)|북구]]이고, 강서13번의 기점은 [[북구(부산)|북구]], 경유지는 [[강서구(부산)|강서구]], 종점은 [[사하구]]이고, 부산진 17번의 기점은 [[동래구]], 경유지는 [[연제구]], 종점은 [[부산진구]]이다.] '''시외'''를 넘나드는 노선은 [[부산 버스 강서1|강서1]], [[부산 버스 강서2|강서2]], [[부산 버스 기장3|기장3]]이다. 강서1번은 [[창원시]]가 종점, 강서2번은 [[김해시]]가 종점, 기장3번은 [[울산시]]가 종점이다. 그 외에 [[고양시]]와 [[서울 버스 서초18|과천시]]의 경우 서울 가는 마을버스가 몇 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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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교통 거점이 이웃 자치구에 있거나 도로 구조상 다른 자치구로 넘어 갈 수밖에 없는 경우, 혹은 두 자치구의 경계에 놓인 도로로 운행하는 경우에는 이웃 자치구로 넘어가기도 한다. 부산의 경우에는 이웃 시[* 김해시, 창원시(진해구), 울산광역시]로 넘어가는 노선이 있다.서울특별시 마을버스와 부산광역시 마을버스의 경우 자치구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보통 해당 자치구를 주 운행구간으로 삼으나 서울의 경우 서울 버스 강동01같이 마을버스 주제에 한강을 넘어다니는 노선도 있다. 하남시의 50번도 마찬가지. 부산의 경우 강서구의 마을버스는 강서1, 강서2를 제외하면 모두 낙동강을 횡단한다. 이마저도 두 노선 모두 '''시외로 가는 노선이다.''' 부산에서 '''3개의 자치구'''를 경유하는 노선은 강서7-2번과 강서13번, 부산진17번이다.[* 강서7-2번의 기점은 강서구, 경유지의 일부는 [[김해시]]를 경유, 종점은 [[북구(부산)|북구]]이고, 강서13번의 기점은 [[북구(부산)|북구]], 경유지는 [[강서구(부산)|강서구]], 종점은 [[사하구]]이고, 부산진 17번의 기점은 [[동래구]], 경유지는 [[연제구]], 종점은 [[부산진구]]이다.] '''시외'''를 넘나드는 노선은 강서1번, 강서2번, 기장3번이다. 강서1번은 [[창원시]]가 종점, 강서2번은 [[김해시]]가 종점, 기장3번은 [[울산시]]가 종점이다. 그 외에 [[고양시]]와 과천시의 경우 서울 가는 마을버스가 몇 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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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네 좁은 일방통행길이나 회차하는 큰 길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 등으로 인해 유턴이 불가능해서 왕복편이 심각하게 따로 놀아서 혼동스러운 노선들도 은근히 있다. 이러한 마을버스의 특성 상 정말 좁고 굽은 골목길을 쑤시고 다니고,[* [[건축법]] 상 막다른 길이 아니고서는 도로의 최소폭이 4m이다. 차가 다니는 길 뿐만이 아닌 전봇대, 우수받이, 헌옷수거함 그리고 인도 등이 설치되는 공간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보통 도로에서 1개 차로의 폭이 3~3.5m이니 정말 차 한 대가 일방통행으로 겨우 다닐 수 있는 도로폭이다. 문제는 이런 길로도 마을버스가 다닌다는 것이다.] 게다가 정말 이런 곳에 사람이 어떻게 집을 짓고 살까 싶은 급경사 고지대까지 승용차도 아니고 버스를 몰고 구석구석 누비고 다닌다. 여기에 더해 고개는 우스운 정도고 아예 산을 넘는 노선도 있다. 이런 요소들이 복합되어 있는 경우가 보통이다. 앞서 언급한 지역 주민들이 외부활동을 하는데 [[자가용]]이나 [[택시]] 등을 제외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물론 지방에도 이런 동네에 사람이 사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사실 이런 지역은 마을버스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서울과 부산을 제외하면 마을버스가 크게 발달되어있는 지역이 잘 없다.] 어쩌면 대도시에 살고도 저렴한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주민들은 축복받은 것이다. 2000년대 이후 [[뉴타운]]이다 [[재개발]]이다 해서 이런 구석진 언덕길 오래된 주택가도 대단지 [[아파트]]로 변모하여 그나마 길은 넓혀졌으나 그 급경사가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도로사정은 그대로이기도 하여 운행여건이 그리 좋아지지는 않는다. 이러한 특성상 도시의 교통이 불편한 지역들을 단독으로 거쳐가 승객들을 쓸어 담는 노선이 있는가 하면, 작은 마을을 중점적으로 운행하거나 경쟁 노선에게 수요를 빼앗겨 공기수송을 하는 노선도 있고, 재개발이나 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수요처를 잃어서 폐선되는 노선도 있으며[* 대표적으로 봉고차로 운행하던 [[서울 버스 마포04|마포04]].], 마을버스조차 다니지 못할 만한 동네에 그나마 아파트가 들어서고 길이 넓혀지면서 신설되는 노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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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네 좁은 일방통행길이나 회차하는 큰 길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 등으로 인해 유턴이 불가능해서 왕복편이 심각하게 따로 놀아서 혼동스러운 노선들도 은근히 있다. 이러한 마을버스의 특성 상 정말 좁고 굽은 골목길을 쑤시고 다니고,[* 건축법 상 막다른 길이 아니고서는 도로의 최소폭이 4m이다. 차가 다니는 길 뿐만이 아닌 전봇대, 우수받이, 헌옷수거함 그리고 인도 등이 설치되는 공간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보통 도로에서 1개 차로의 폭이 3~3.5m이니 정말 차 한 대가 일방통행으로 겨우 다닐 수 있는 도로폭이다. 문제는 이런 길로도 마을버스가 다닌다는 것이다.] 게다가 정말 이런 곳에 사람이 어떻게 집을 짓고 살까 싶은 급경사 고지대까지 승용차도 아니고 버스를 몰고 구석구석 누비고 다닌다. 여기에 더해 고개는 우스운 정도고 아예 산을 넘는 노선도 있다. 이런 요소들이 복합되어 있는 경우가 보통이다. 앞서 언급한 지역 주민들이 외부활동을 하는데 자가용이나 택시 등을 제외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물론 지방에도 이런 동네에 사람이 사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사실 이런 지역은 마을버스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서울과 부산을 제외하면 마을버스가 크게 발달되어있는 지역이 잘 없다.] 어쩌면 대도시에 살고도 저렴한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주민들은 축복받은 것이다. 2000년대 이후 뉴타운이다 재개발이다 해서 이런 구석진 언덕길 오래된 주택가도 대단지 [[아파트]]로 변모하여 그나마 길은 넓혀졌으나 그 급경사가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도로사정은 그대로이기도 하여 운행여건이 그리 좋아지지는 않는다. 이러한 특성상 도시의 교통이 불편한 지역들을 단독으로 거쳐가 승객들을 쓸어 담는 노선이 있는가 하면, 작은 마을을 중점적으로 운행하거나 경쟁 노선에게 수요를 빼앗겨 공기수송을 하는 노선도 있고, 재개발이나 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수요처를 잃어서 폐선되는 노선도 있으며[* 대표적으로 봉고차로 운행하던 마포04번.], 마을버스조차 다니지 못할 만한 동네에 그나마 아파트가 들어서고 길이 넓혀지면서 신설되는 노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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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길을 운행하는 기사들은 고달프다. 길도 험하고 도로와 인도도 제대로 구분되지 않아 보행자는 갑자기 튀어나오고 길 막고 있는 차 한 대라도 있으면 운행 자체를 못하게 되거나 눈이 조금만 와도 차를 끌고 오르내릴 수 없을 정도로 경사졌다거나 하는 등. 밤에는 정말로 운행하다가 112 불러서 경찰이 와서 강제로 차 빼 줄 때까지 기사와 승객 모두 하릴없이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러한 데다가 수요 또한 그리 많은 편도 아니라서 어지간히 선형이 좋고 수요가 나오는 노선이 아닌 이상 주로 중형버스인 [[현대 그린시티]], [[자일대우버스 BS|대우 NEW BS090]] 등을 사용한다. 또한 수요가 많아도 도로 환경이 중형버스가 운행하기에 적합하지 않거나 수요가 안 나오면 [[현대 카운티]]나 [[자일대우버스 레스타|대우 레스타]]같은 준중형버스가 투입된다. 특수한 경우에는 [[현대 스타렉스|그랜드 스타렉스]]나 [[현대 쏠라티]]가 투입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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