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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비교)

r30 vs r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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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여객자동차 운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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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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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나 [[지하철]] 등의 교통수단이 다니지 않는 동네 주거단지를 다니면서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를 하는 버스. 주로 [[기초자치단체]]에서 마을버스를 운영하며, 요금은 지역에 따라 다르나 [[시내버스]], [[지하철]]보다 요금이 저렴하다. 최초의 마을버스는 1968년 서울 전차 폐선으로 시작된다. 당시 전차 폐선으로 인한 교통 공백을 해결하려고 서울내 시영버스를 차출했는데, 그러다보니 일부 교통 음영지역은 버스가 아예 안들어오게 되었다. 그래서 서대문구 홍은동, 현저동 일대의 산길을 달려 중심지로 향하는 단거리 버스가 생겼는데 이 것을 우리나라 최초의 마을버스로 보고 있다.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173684|마을버스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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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지역에 따라 다르며, 마을버스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지역도 상당하다.[* 또는 시내버스=간선, 마을버스=지선인 지역도 있다.] 반면에 [[서울특별시|서울]], [[경기도|경기]][* 특히 고양시, 용인시, 화성시], [[부산광역시|부산]]은 마을버스의 운행이 매우 활발하다. 더군다나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는 자치구 이름을 노선명으로 쓰고 자치구 사무인 것 등 운행형태도 비슷하다.[* 예시로 서울 버스 강남01이나 부산 버스 해운대10 등. 매우 많다.] [[경기도]] 마을버스 노선들은 시내버스와 경쟁하기도 한다. 다만 [[대구광역시|대구]]와 [[안산시|안산]]의 경우는 예외. 이쪽은 마을버스가 모두 시내버스로 형간전환이 되었다. 사실 안산에도 마을버스 노선이 있었으나 회사가 부도나면서 노선들은 모두 시내버스 회사에서 인수하고 형간전환하였다. [[수원시]]는 광교신도시와 장안구, 수원 호매실지구, 수원역 부근을 제외하면 마을버스가 없거나, 거의 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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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지역에 따라 다르며, 마을버스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지역도 상당하다.[* 또는 시내버스=간선, 마을버스=지선인 지역도 있다.] 반면에 [[서울특별시|서울]], [[경기도|경기]][* 특히 고양시, 용인시, 화성시], [[부산광역시|부산]]은 마을버스의 운행이 매우 활발하다. 더군다나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는 자치구 이름을 노선명으로 쓰고 자치구 사무인 것 등 운행형태도 비슷하다.[* 예시로 서울 버스 강남01이나 부산 버스 해운대10 등. 매우 많다.] [[경기도]] 마을버스 노선들은 시내버스와 경쟁하기도 한다. 다만 [[대구광역시|대구]]와 안산의 경우는 예외. 이쪽은 마을버스가 모두 시내버스로 형간전환이 되었다. 사실 안산에도 마을버스 노선이 있었으나 회사가 부도나면서 노선들은 모두 시내버스 회사에서 인수하고 형간전환하였다. [[수원시]]는 광교신도시와 장안구, 수원 호매실지구, 수원역 부근을 제외하면 마을버스가 없거나, 거의 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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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경우 본래 지역과 전철역을 이어주는 마을버스를 운행하였으나 2006년 노선 개편으로 모두 폐지되고 [[지선버스]]가 마을버스 노선을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2023년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후 군위군 농어촌버스가 [[군위군 마을버스]]로 전환되어 마을버스가 부활했다.[* 농어촌버스는 도 산하 군에서만 운영할 수 있고 광역시 산하 군에서는 운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광역시 산하 군에서도 농어촌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였으나 이게 불발되어 마을버스로 바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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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경우 본래 지역과 전철역을 이어주는 마을버스를 운행하였으나 2006년 노선 개편으로 모두 폐지되고 지선버스가 마을버스 노선을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2023년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후 군위군 농어촌버스가 군위군 마을버스로 전환되어 마을버스가 부활했다.[* 농어촌버스는 도 산하 군에서만 운영할 수 있고 광역시 산하 군에서는 운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광역시 산하 군에서도 농어촌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였으나 이게 불발되어 마을버스로 바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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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유성구만 마을버스 노선이 운행하며, 나머지 구에서는 사실상 지선과 외곽 노선이 각각 마을버스의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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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보통 에어로타운이나 그린시티, BS090이 사용되고[* 특히 BS090이 많은 편. 오르막을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마을버스인데 BS090이 동급 대비 등판력이 월등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린시티 CNG의 경우 최악의 등판력을 자랑하고 에어로타운은 CNG 모델 부재에 그린시티, BS090보다 차폭도 작고 사골이라 특정 노선에만 투입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마을버스 업계에서는 시내버스와는 다르게 자일대우버스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수익이 적은 노선이나 도로가 좁은 노선의 경우 카운티나 레스타가 사용된다. 때에 따라 아주 드물게 스타렉스, 쏠라티, 마스터 등과 같은 12~15인승 승합차를 사용하기도 한다. 서울과 경기, 부산 일부지역에서는 수익이 매우 많고 도로 사정도 좋은 경우 그린시티나 BS090보다 차급이 높은 시내버스용 차량인 뉴 슈퍼 에어로시티나 BS106을 이용하기도 한다. 특히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부산 강서구 마을버스에서는 BS105나 무냉방 BS106, 냉방형 BS106 하이파워, 무냉방 에어로시티 540SL(물론 540L도 있었다), 냉방형 에어로시티, BS106 로얄시티를 운행하기도 했다. 특히 고양 마을버스 회사인 백마운수는 대형 저상버스를 신차로 투입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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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부 지역에서는 시내버스와의 구분을 위해 마을버스 노선번호 앞에 0을 붙이기도 한다. 물론 도색이 다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문제는 없으나 0을 붙인게 어떻게 보면 번호 검색을 위해서는 효율적이다. 경기도의 경우 [[고양시|고양]], [[파주시|파주]], [[부천시|부천]], [[의왕시|의왕]](남부지역) 마을버스에는 기존 번호 앞에 0이 붙는다. 앞자리에 처음으로 0 붙이기를 적용한 것은 [[고양시]]로 [[2008년]] [[고양 버스 010|003번]]이 시초이다. 이후 [[2009년]]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시]]의 버스 체계를 통합하면서 고양시의 현재 마을버스 번호 체계로 전환했다. 여기서 앞자리 "0"은 BIS 음성안내에서 "공"으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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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부 지역에서는 시내버스와의 구분을 위해 마을버스 노선번호 앞에 0을 붙이기도 한다. 물론 도색이 다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문제는 없으나 0을 붙인게 어떻게 보면 번호 검색을 위해서는 효율적이다. 경기도의 경우 [[고양시|고양]], [[파주시|파주]], [[부천시|부천]], 의왕(남부지역) 마을버스에는 기존 번호 앞에 0이 붙는다. 앞자리에 처음으로 0 붙이기를 적용한 것은 [[고양시]]로 [[2008년]] 003번이 시초이다. 이후 [[2009년]]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시]]의 버스 체계를 통합하면서 고양시의 현재 마을버스 번호 체계로 전환했다. 여기서 앞자리 "0"은 BIS 음성안내에서 "공"으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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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를 비롯해 상당히 많은 지역에서 노란색을 기본 도색 베이스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부산은 녹색을 사용하며 베이지-청록-주황 3색을 사용한 구도색 버스도 아직 소수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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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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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의 목적 자체가 시내버스가 들어갈 수 없을 만큼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동네 구석구석 작은 길이나 무지막지한 언덕 길까지 쑤시고 다닌다. 운행 노선은 동네 제일 안 쪽 구석이나 가장 고지대를 기종점으로 주변 도시철도역이나 대로변 등 교통거점을 회차지점으로 삼거나 그 반대로 교통거점을 기종점 동네 제일 안쪽을 회차지점으로 삼는다. 그리고 두 개의 교통거점을 기종점 및 회차지점으로 삼고 중간중간 동네 길을 쑤시는 방식으로 운행하는 노선들도 있다. 이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보통 이 교통 거점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로 환승하게 된다. 즉, 근처 교통거점이 최종 목적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보러 가는 주부나 학교나 학원가는 학생들, 집이 직장 근처 동네 안 쪽에 있는 직장인 등. 가끔 이런 목적보다 특정 학교 및 대학병원 셔틀버스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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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교통 거점이 이웃 자치구에 있거나 도로 구조상 다른 자치구로 넘어 갈 수밖에 없는 경우, 혹은 두 자치구의 경계에 놓인 도로로 운행하는 경우에는 이웃 자치구로 넘어가기도 한다. 부산의 경우에는 이웃 시[* 김해시, 창원시(진해구), 울산광역시]로 넘어가는 노선이 있다.서울특별시 마을버스와 부산광역시 마을버스의 경우 자치구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보통 해당 자치구를 주 운행구간으로 삼으나 서울의 경우 서울 버스 강동01같이 마을버스 주제에 한강을 넘어다니는 노선도 있다. 하남시의 50번도 마찬가지. 부산의 경우 강서구의 마을버스는 강서1, 강서2를 제외하면 모두 낙동강을 횡단한다. 이마저도 두 노선 모두 '''시외로 가는 노선이다.''' 부산에서 '''3개의 자치구'''를 경유하는 노선은 강서7-2번과 강서13번, 부산진17번이다.[* 강서7-2번의 기점은 강서구, 경유지의 일부는 [[김해시]]를 경유, 종점은 [[북구(부산)|북구]]이고, 강서13번의 기점은 [[북구(부산)|북구]], 경유지는 [[강서구(부산)|강서구]], 종점은 [[사하구]]이고, 부산진 17번의 기점은 [[동래구]], 경유지는 [[연제구]], 종점은 [[부산진구]]이다.] '''시외'''를 넘나드는 노선은 강서1번, 강서2번, 기장3번이다. 강서1번은 [[창원시]]가 종점, 강서2번은 [[김해시]]가 종점, 기장3번은 [[울산시]]가 종점이다. 그 외에 [[고양시]]와 과천시의 경우 서울 가는 마을버스가 몇 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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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교통 거점이 이웃 자치구에 있거나 도로 구조상 다른 자치구로 넘어 갈 수밖에 없는 경우, 혹은 두 자치구의 경계에 놓인 도로로 운행하는 경우에는 이웃 자치구로 넘어가기도 한다. 부산의 경우에는 이웃 시[* 김해시, 창원시(진해구), 울산광역시]로 넘어가는 노선이 있다.서울특별시 마을버스와 부산광역시 마을버스의 경우 자치구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보통 해당 자치구를 주 운행구간으로 삼으나 서울의 경우 서울 버스 강동01같이 마을버스 주제에 한강을 넘어다니는 노선도 있다. 하남시의 50번도 마찬가지. 부산의 경우 강서구의 마을버스는 강서1, 강서2를 제외하면 모두 낙동강을 횡단한다. 이마저도 두 노선 모두 '''시외로 가는 노선이다.''' 부산에서 '''3개의 자치구'''를 경유하는 노선은 강서7-2번과 강서13번, 부산진17번이다.[* 강서7-2번의 기점은 강서구, 경유지의 일부는 [[김해시]]를 경유, 종점은 북구이고, 강서13번의 기점은 [[북구(부산)|북구]], 경유지는 강서구, 종점은 사하구이고, 부산진 17번의 기점은 동래구, 경유지는 연제구, 종점은 부산진구이다.] '''시외'''를 넘나드는 노선은 강서1번, 강서2번, 기장3번이다. 강서1번은 [[창원시]]가 종점, 강서2번은 [[김해시]]가 종점, 기장3번은 [[울산시]]가 종점이다. 그 외에 [[고양시]]와 과천시의 경우 서울 가는 마을버스가 몇 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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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네 좁은 일방통행길이나 회차하는 큰 길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 등으로 인해 유턴이 불가능해서 왕복편이 심각하게 따로 놀아서 혼동스러운 노선들도 은근히 있다. 이러한 마을버스의 특성 상 정말 좁고 굽은 골목길을 쑤시고 다니고,[* 건축법 상 막다른 길이 아니고서는 도로의 최소폭이 4m이다. 차가 다니는 길 뿐만이 아닌 전봇대, 우수받이, 헌옷수거함 그리고 인도 등이 설치되는 공간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보통 도로에서 1개 차로의 폭이 3~3.5m이니 정말 차 한 대가 일방통행으로 겨우 다닐 수 있는 도로폭이다. 문제는 이런 길로도 마을버스가 다닌다는 것이다.] 게다가 정말 이런 곳에 사람이 어떻게 집을 짓고 살까 싶은 급경사 고지대까지 승용차도 아니고 버스를 몰고 구석구석 누비고 다닌다. 여기에 더해 고개는 우스운 정도고 아예 산을 넘는 노선도 있다. 이런 요소들이 복합되어 있는 경우가 보통이다. 앞서 언급한 지역 주민들이 외부활동을 하는데 자가용이나 택시 등을 제외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물론 지방에도 이런 동네에 사람이 사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사실 이런 지역은 마을버스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서울과 부산을 제외하면 마을버스가 크게 발달되어있는 지역이 잘 없다.] 어쩌면 대도시에 살고도 저렴한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주민들은 축복받은 것이다. 2000년대 이후 뉴타운이다 재개발이다 해서 이런 구석진 언덕길 오래된 주택가도 대단지 아파트로 변모하여 그나마 길은 넓혀졌으나 그 급경사가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도로사정은 그대로이기도 하여 운행여건이 그리 좋아지지는 않는다. 이러한 특성상 도시의 교통이 불편한 지역들을 단독으로 거쳐가 승객들을 쓸어 담는 노선이 있는가 하면, 작은 마을을 중점적으로 운행하거나 경쟁 노선에게 수요를 빼앗겨 공기수송을 하는 노선도 있고, 재개발이나 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수요처를 잃어서 폐선되는 노선도 있으며[* 대표적으로 봉고차로 운행하던 마포04번.], 마을버스조차 다니지 못할 만한 동네에 그나마 아파트가 들어서고 길이 넓혀지면서 신설되는 노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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