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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2 | 마리아나 해구라는 이름은 그 서쪽에 위치한 [[마리아나 제도]]에서 유래하였다. 마리아나 제도는 [[스페인]]의 통치 아래 있었던 시기에 당시 왕비였던 마리아나(오스트리아 출신)를 기려 "라스 마리아나스"라는 이름이 부여되었다. 이 군도는 [[태평양]의 서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화산 활동과 지각 변동에 의해 형성된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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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14 | 마리아나 제도는 [[태평양판]]과 [[필리핀 해판]]이 만나 형성된 섭입대 위에 놓여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해구와 더불어 섬호가 형성되었다. 섬호는 윗판을 이루는 마리아나 판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 판 역시 [[마리아나 제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러한 명칭들은 모두 지질학적 형성과 역사적 배경을 반영하고 있으며, 유럽의 해양 탐험과 지리적 명명 관습의 영향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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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 지질 == | |
| 16 | 16 | ||<nopad>[[파일:Cross_section_of_mariana_trench.svg.png|width=100%]] || |
| 17 | 17 | ||<:>마리아나 해구의 단면도|| |
| 18 | 18 | 마리아나 해구는 태평양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형성된 이즈-보닌-마리아나 섭입계의 일부로, [[태평양판]]과 [[마리아나판]]이 만나는 경계를 이룬다. 이 구조에서는 태평양판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더 작은 마리아나판 아래로 섭입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깊은 [[해구]]와 다양한 지질학적 구조가 형성된다. 마리아나 해구는 이러한 판의 충돌과 [[섭입대|섭입 활동]]으로 인해 지구에서 가장 깊은 해양 지형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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