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39 vs r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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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51 | == [[공기|존재감이 없는 게시판]], 그로 인한 친목질 == |
| 52 | 52 | 존재감 부재로 유입인원이 적어 위게의 문제점이 심화된 원인이 되었다. 또한 한정된 이용자로 인해 자연스레 친목질도 늘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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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리그베다위키]]가 위키 중 3위에다 내용까지 따지면 2위나 다름없는 위키였으나 사실 존재감은 [[엔하위키 미러]]가 훨씬 커서 위게는 위키의 규모와 상반되는 적은 인원만이 상주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위키 게시판에 더욱 시간을 많이 쏟는 사람들이 더욱 두드러지고, 토론이 벌어질 때 이런 '''고정닉'''들이 위키 게시판 내 여론상 우위를 차지하고, 사실상의 조리돌림을 벌였다. 워낙 소수만이 토론에 참가하다보니 위키 외부의 여론과는 다른 의견이 위키에 적히는 경우도 파다했고 중립적 성향도 자주 깨질 수 | |
| 54 | [[리그베다위키]]가 위키 중 3위에다 내용까지 따지면 2위나 다름없는 위키였으나 사실 존재감은 [[엔하위키 미러]]가 훨씬 커서 위게는 위키의 규모와 상반되는 적은 인원만이 상주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위키 게시판에 더욱 시간을 많이 쏟는 사람들이 더욱 두드러지고, 토론이 벌어질 때 이런 '''고정닉'''들이 위키 게시판 내 여론상 우위를 차지하고, 사실상의 조리돌림을 벌였다. 워낙 소수만이 토론에 참가하다보니 위키 외부의 여론과는 다른 의견이 위키에 적히는 경우도 파다했고 중립적 성향도 자주 깨질 수밖에 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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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56 | 이용자가 한정되어있으니 설명이 필요없다고 생각했는지 게시판 이용에 대한 설명도 부실했다. 즉 뉴비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물론 기본 규칙은 설명하지만 분위기까지 설명해내지는 못했고 여러 이상한 용어들에 뉴비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규칙을 못알아들으면 화를 내는 경우도 많았다. 거기다 감정적인 토론 분위기로 인해 뉴비들은 얼마가지 못하고 떨어져 나갔고 결국 새로운 물 없이 썩은 물만 고이는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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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92 | 그리고 이런 잘못된 토론의 결과가 문서에 반영되다 보니 당연히 그 문서의 질도 자연스레 떨어지게 되었다. 호전적이고 조리돌림이 일상화된 분위기 때문에 어쩌다 찾아오는 전공자들은 더러워서 안 논다는 식으로 떠나서 상주 인원들의 질적 하락도 진행되고 위키에는 독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점들에 대한 책임을 위게 이용자들은 회피하고... 점점 [[악순환]]이 이어져 리그베다 위키에도 오랫동안 악영향을 미쳐왔다. --지금이라고 다 없어진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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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이런 전문성의 부족은 리그베다위키와 알파위키를 포함한 대부분의 위키들의 약점이기도 하다. 비관적으로 말하자면 위키들의 글 중 다수는 초등학교 전교생이 모여서 인터넷에 흘러다니는 카더라 통신으로 글을 쓴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전교생 천여명이 모여서 수년간 이게 맞다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수정하고 고쳐봤자 대학 학부생 한명이 쓴것보다도 깊이와 신뢰성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다. 안그래도 대학 학부생으로 예시를 든 전문가 집단들은 수준이 맞지 않으므로 위키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차라리 개인 블로그를 했으면 했지, 여기에 더해 만약 다수의 초등학생이 학부생이 신간 전문잡지에 나온(본인들은 재대로 이해도 못하고 대충 이름만 아는) 새 이론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대학 학부생에게 면박을 주며 몰아내기까지 한다면? 다수의 비전문가 독재에 의한 전문성의 결여는 매우 큰 문제점으로서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알파위키의 경우 덕질위주의 위키로 남을 수 | |
| 94 | 이런 전문성의 부족은 리그베다위키와 알파위키를 포함한 대부분의 위키들의 약점이기도 하다. 비관적으로 말하자면 위키들의 글 중 다수는 초등학교 전교생이 모여서 인터넷에 흘러다니는 카더라 통신으로 글을 쓴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전교생 천여명이 모여서 수년간 이게 맞다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수정하고 고쳐봤자 대학 학부생 한명이 쓴것보다도 깊이와 신뢰성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다. 안그래도 대학 학부생으로 예시를 든 전문가 집단들은 수준이 맞지 않으므로 위키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차라리 개인 블로그를 했으면 했지, 여기에 더해 만약 다수의 초등학생이 학부생이 신간 전문잡지에 나온(본인들은 재대로 이해도 못하고 대충 이름만 아는) 새 이론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대학 학부생에게 면박을 주며 몰아내기까지 한다면? 다수의 비전문가 독재에 의한 전문성의 결여는 매우 큰 문제점으로서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알파위키의 경우 덕질위주의 위키로 남을 수밖에 없어진다. 알파위키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몇가지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일부 위키들은 이런 문제를 바로잡고자 자신들의 전문 분야만 다루는 위키를 만들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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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96 | == '''종교적 편향성: 반기독교>>기독교''' == |
| 97 | 97 | 종교 중립을 지향한다고 하지만 은근한(몇몇 사례나 문서에서는 아예 대놓고) [[반기독교]]적인 성향을 보였고 기독교적인 성향은 배척받는다는 비판이 외부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무신론 위키-- 다른 종교에 관해서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유독 기독교, 그중에서도 개신교에 대해서는 극도의 증오심을 보였다는 점이 큰 문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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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175 | 물론 상대방이 얼마나 '친절하게 말했나', '규칙은 잘 지켰는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자신과 성향이 다르면 나오는 흔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이를 중재해야 할 관리자도 토론에 개입하며 자기 주장을 대놓고 내비쳤다. 이러니 위키가 편향적으로 변하는 것은 당연스러운 현상이었다. 어떤 사이트던 간에 원활한 운영을 위해 규칙이 존재하고 이를 '''준수할 것을 요구하는 것 자체를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상기한 녹음기, 전령질, 외계인 등의 개념은, 그 자체로 나쁘다 할 것은 아니다.[* 24시간 룰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상당히 많았다.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지키기에는 그리 많은 시간이 아니라는 주장이 많았는데 그런 의견을 수용해 시간을 늘리자는 주장이 많아졌으나 얼마 후 리그베다 위키 자체가 몰락하면서 관련 논의도 묻혔고 이후 재건된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24시간 룰은 계속 사용중이다.] 그걸 써먹는 사람의 문제였던 것.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상주 고정닉들(당연히 규칙에 대해 해박하다.)이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꼬투리를 잡기 위해 규칙 미준수를 걸고 넘어졌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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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 게다가 이는 다른 부작용을 낳았다. [[청위병]] 문서 맨 위에 인용된 어구에서 보듯 사실상 자기에게 어떻게든 태도가 불량하다고 볼 건수가 잡히면 신고 후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는 말 한마디로 일방적으로 대화를 종료해버리는 게 얼마든지 가능했다. 자기들 딴에는 마땅히 할 일을 하는 것이었겠지만 달리 말하면 '''토론의 본질이야 어찌되었든 결국 상대의 말에 귀를 막겠다고 스스로 선언해버리는 것이다.''' 신고남발 금지 규정은 있었지만 그런거야 애초에 명분만 댈 수 있으면 그만인 일이었다. 게다가 애초에 '''자기가 남의 말을 더 이상 안 듣겠다고 당당히 선언했으니 그 시점에서 자신의 눈에 비치는 대상은 영원히 트롤러로 보일 수 | |
| 177 | 게다가 이는 다른 부작용을 낳았다. [[청위병]] 문서 맨 위에 인용된 어구에서 보듯 사실상 자기에게 어떻게든 태도가 불량하다고 볼 건수가 잡히면 신고 후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는 말 한마디로 일방적으로 대화를 종료해버리는 게 얼마든지 가능했다. 자기들 딴에는 마땅히 할 일을 하는 것이었겠지만 달리 말하면 '''토론의 본질이야 어찌되었든 결국 상대의 말에 귀를 막겠다고 스스로 선언해버리는 것이다.''' 신고남발 금지 규정은 있었지만 그런거야 애초에 명분만 댈 수 있으면 그만인 일이었다. 게다가 애초에 '''자기가 남의 말을 더 이상 안 듣겠다고 당당히 선언했으니 그 시점에서 자신의 눈에 비치는 대상은 영원히 트롤러로 보일 수밖에 없다.''' | |
| 178 | 178 | |
| 179 | 179 | 거기다가 청동은 논쟁이 1:2가 되는 상황에서 다른 기여자들의 개입을 차단해보이는 행태를 보인 적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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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사실 자기가 자의적으로 만든 인상에 상대를 고정시키는 것도 상당히 웃길 뿐더러, 상대에 대한 인상을 판단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지만 거기에 대해 판결은 엄연히 관리자가 내린다는 점을 무시하는 것은 독단으로 보일 수 | |
| 181 | 사실 자기가 자의적으로 만든 인상에 상대를 고정시키는 것도 상당히 웃길 뿐더러, 상대에 대한 인상을 판단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지만 거기에 대해 판결은 엄연히 관리자가 내린다는 점을 무시하는 것은 독단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애초에 상황이 어떻든 상대에 대해 부정적인 인상을 늘어놓는 것부터가 관리자를 포함한 주변의 시선을 호도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판단을 얻어내려는 행위의 일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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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183 | 게다가 일부 대화가 우선이라는 원칙을 우선하는 유저들도 있었는데 이러한 유저들은 트롤들의 먹이를 준다고 '''비판의 대상이 되었으며''' 누군가 끝까지 대화를 시도한다면 즉각 댓글이나 쪽지로 먹이 주지 말라는 경고, 충고가 날아오기도 했고 심지어는 저자가 트롤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는 투의 신고가 들어가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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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199 | 상대에게 악의가 있어서 내 기분이 나빠진 게 아니라 '''내가 기분이 나빴으니 상대에게 악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 본말이 전도된 현상이다. 애초에 의도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정도면 그건 오해가 아니라 이미 '''곡해'''로, 먼저 결론을 내려놓고 이유를 나중에 찾는 위험한 행위나 마찬가지다. 흔히 이런 식의 해석을 할 때 예의나 사회통념에 어긋나는 행위, 혹은 "상대를 존중하지 않으면 다 이렇게 하더라"는 점 등을 강조하지만 그렇게 비교될만한 일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도 결국 그 개인이다. 당연히 내가 보기 싫은 짓을 한 인물에게는 악의가 있다는 판단이 더 앞선다. 게다가 예의나 사회통념도 엄밀히 말하면 절대원칙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상대의 행동을 부적절하다고 판단하는 것부터 개인의 경험이 강하게 반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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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 즉 좋든 싫든 '''[[편견]]에 휘둘릴 수 | |
| 201 | 즉 좋든 싫든 '''[[편견]]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 가령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고객을 응대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보니 극도로 존대해주는 표현을 보다 자주 쓰는데, 그런 이가 인터넷 게시판에서 만난 누군가가 사무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무례하다고 비난한다면 틀린 평이다. 물론 자기 기준으로는 덜 예의바른 셈이지만 상대가 대놓고 반말을 싸지 않은 이상 상대를 무례하다고 여길 근거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상대에 대해 왜곡된 인상을 품고 나서 그것을 시정하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보는 입장에서는 해답이라곤 전혀 없는 상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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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203 | 그런데 이걸 [[정신승리]]감 삼는 사람도 진짜 있었다. 상대가 똑같은 말 하면 나오는 반응은 열이면 여덟 "[[박영진|그건 니 생각이고]]"였는데 이길 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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