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558 vs r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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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22 | 그에 따라 양측의 의견 조율을 위해 리그베다 위키 운영의 주최로 [[https://archive.is/xdDcX|오프라인 모임이 열렸다.]] 모임 개최 일자는 4월 4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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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이때까지 본진 거주자들이 불안해했지만 당장 별일이 없자 수그러들었다. 그런데 리그베다 위키에 | |
| 24 | 이때까지 본진 거주자들이 불안해했지만 당장 별일이 없자 수그러들었다. 그런데 리그베다 위키에 플로팅 광고가 추가된다. 광고의 추가에 대해서 다들 불만스러워하던 중, 2015년 4월 8일에 외부운영자 사채꾼에 의해 오프라인 모임 결과가 발표된다. 사채꾼은 뜬금없이 문제의 초점을 [[엔하위키 미러]]로 맞추고 현재 법정 소송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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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사채꾼은 광고를 추가로 단 건 적자 때문인데, 미러가 페이지뷰를 빼앗아 유지비를 뺏어간다며 미러를 규탄했다. 그래서 초기에는 미러가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그런데 2년 전 같은 분쟁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의문을 갖고 조사한 결과, 정작 리그베다 위키가 검색엔진 노출을 막아놓은 사실이 드러난다. 이는 운영진이 수년 전 트래픽을 견디지 못하여 막았던 검색엔진 노출 설정을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운영자는 구글 검색 등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미러를 저격하며 불만을 표해왔었기에, 운영자 청동의 이러한 발언은 웃음거리가 되어버렸다. 사실 처음에는 검색 엔진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 |
| 26 | 사채꾼은 광고를 추가로 단 건 적자 때문인데, 미러가 페이지뷰를 빼앗아 유지비를 뺏어간다며 미러를 규탄했다. 그래서 초기에는 미러가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그런데 2년 전 같은 분쟁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의문을 갖고 조사한 결과, 정작 리그베다 위키가 검색엔진 노출을 막아놓은 사실이 드러난다. 이는 운영진이 수년 전 트래픽을 견디지 못하여 막았던 검색엔진 노출 설정을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운영자는 구글 검색 등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미러를 저격하며 불만을 표해왔었기에, 운영자 청동의 이러한 발언은 웃음거리가 되어버렸다. 사실 처음에는 검색 엔진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김태균(야구)/별명 문서가 위키 바깥에 알려지면서 해당 문서를 보러 찾아오는 인원들 덕에 트래픽이 폭증했고, 부족한 서버 수용능력이 겹치게 되자 심심하면 '오늘의 엔하위키는 몇시에 터졌나' 문서가 업데이트될 지경이었다. 그러다보니 엔하위키는 응급처치로 검색엔진을 막아서 트래픽을 낮췄다. 반면에 엔하위키 미러는 좀 더 넉넉한 트래픽 수용능력을 보여주었고 검색엔진 노출을 허락하여서 더 나은 접근성을 보여주었다. 어떻게 보면 초창기 엔하위키와 미러가 상부상조(?)한 사례. 하지만 그러다보니 엔하위키 미러가 리그베다보다 유명해져서 문제였을 뿐. [[잊혀질 권리]] 관련해서 검색을 막아둔 것이라고도 이야기한 적이 있긴 하나, 사람들은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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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의문을 파헤치던 와중 이번에 미러가 궁지에 몰리게 된 이유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2013년 9월 잠수함 약관 & 방침 변경'''이 그 이유로 지목된 것. |
| 29 | 29 |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사건 전개|사건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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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122 | 운영진의 잘못을 열거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 123 | 123 | * 약관이 인정될 경우 2013년 9월 6일 이전 문서, 인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모든 문서들이 전부 CCL 조항에 의거해 해당 문서의 저작자들이 위키 이용자들에게 배포와 사용을 허락한 것으로 처리된다. 이렇게 엄연히 저작권자가 존재하는 문서를 운영진은 무단으로 수정한 약관을 통해 자신의 사유재산이라 주장하고 있다. --당신들의 문서는 이젠 저만의 것입니다-- |
| 124 | * 절대 다수의 [[위키러]]들은 리그베다 위키가 비영리로 운영되고, 자신이 작성한 문서에 대한 저작권은 당연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았지만, 사실 2013년 9월 이후 위키러들이 작성한 문서는 멋대로 바꾸고 고지하지도 않은 불공정 약관에 의하면 '''리그베다 위키 운영진의 재산이 된다'''. --비영리는 개뿔! | |
| 124 | * 절대 다수의 [[위키러]]들은 리그베다 위키가 비영리로 운영되고, 자신이 작성한 문서에 대한 저작권은 당연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았지만, 사실 2013년 9월 이후 위키러들이 작성한 문서는 멋대로 바꾸고 고지하지도 않은 불공정 약관에 의하면 '''리그베다 위키 운영진의 재산이 된다'''. --비영리는 개뿔! 사실 사유재산이었답니다-- | |
| 125 | 125 | * 저런 식으로 위키의 문서들을 자신의 사유재산으로 만들려면, 관리자는 먼저 위키러들에게 저작권 양도에 대해 '능동적 동의'를 구해야 한다. 제대로 된 고시를 거치지 않고─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이러한 저작권 양도 약관을 '수동적 동의'를 통해 적용하는 것은 엄연히 불공정약관의 충족요건에 부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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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127 | '''이용자들이 분노하였던 것은 자기들이 힘들여 쓴 문서의 저작권이 자기의 것이 아니게 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것이 아닌 문서로 생긴 문서의 법적 책임을 부담해야 하며, 또한 광고를 부착해 이것으로 수익을 얻었다는 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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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 193 | == 반응 == |
| 194 | 194 | >'''운영자에게는 우리가 단순한 잉여일 수도 있다. 돈 버는 기계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이제 공공재의 사유화를 주장하는 자에 맞서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자. 싸우자! 싸워서 이기자! 우리가 누구인가? 위키러다. 우리의 자부심과 힘을 독재자에게 보여주자!'''[* 이 글은 리그베다 위키 동명 문서에 존재했었다. 하지만, 며칠 만에 삭제되고, 롤백되지 않았다. 여러모로 비운의 글. --안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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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 | |
| 196 | >'''우린 반달아니야! 이 개새끼들아!'''[* 관리자에게 저항하면서 쓴 한 위키러의 글. 청동의 영리화에 반대해 롤백과 문서폐기, 문서수정을 하다가 청위병들이 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로 신고하자 관리자는 또 자기에게 불리해질까봐 ip차단을 하였다. 그러자 어떤 이용자가 위키방에 쓴 게시물을 썼는데, 이 게시물의 제목이 저 글이다. 내용을 읽은 청위병들과 관리자는 그걸 가볍게 무시하다 된통 당했다. 이때 청위병들은 반달하지 말라며 청동을 옹호했다. 영리화해도 상관없다면서, 아주 온갖 민폐를 끼치자 게시판에 이 제목과 청동과 청위병들을 욕하거나 조목조목 비판하는 글을 썼다. 하지만 이내 청동이 돌아오고 나서 이 글은 청동에 의해 묻히고 말았다.] | |
| 197 | 197 | '''기여도는 리그베다 위키의 수익에 동원되며, 권리는 위키가 갖고 책임은 작성자가 진다'''[* 사실 대부분의 위키위키에서는 문제 발생시 작성자가 책임을 지지만, 그 대신 저작권은 여전히 작성자의 것으로 남되 타인이 이용하고 배포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다. 즉 의무가 있는 대신 권리(저작권)도 보장되는 것. 하지만 리그베다 위키는 저작권을 '''운영진이 가지면서,''' 책임은 작성자만 져야 하는 구조다. 즉 권리는 없는데 의무만 있는 것.]는 기막힌 상황에 놓이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리그베다를 떠나 다른 대체위키를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로 인하여 생겨난 것이 바로 나무위키와 리브레위키, 디시위키 등의 새 위키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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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199 | 이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에 진실을 요구합니다'는 내용의 항의 사이트를 만들려는 유저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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