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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131 | === 근현대 로마 === |
| 132 | 132 | ==== 교황령의 위기와 이탈리아 통일 ==== |
| 133 | 혁명의 시대인 18세기 말~19세기 초에는 몇 차례에 걸쳐 프랑스 제1공화국 및 나폴레옹의 제1제국이 [[교황령]]을 멸망시키고 괴뢰국[* [[로마 공화국(18세기)]].]을 세우거나 프랑스령으로 병합하기도 했으며[* 1809년~1814년.], 1848년 혁명이 전유럽을 휩쓸던 시기에는 일시적으로 이탈리아 통일운동가들이 교황을 축출하고 [[로마 공화국(1849년)|로마 공화국]]을 선포하기도 했다. | |
| 133 | 혁명의 시대인 18세기 말~19세기 초에는 몇 차례에 걸쳐 [[프랑스 제1공화국]] 및 [[나폴레옹]]의 [[프랑스 제1제국]]이 [[교황령]]을 멸망시키고 괴뢰국[* [[로마 공화국(18세기)]].]을 세우거나 프랑스령으로 병합하기도 했으며[* 1809년~1814년.], 1848년 혁명이 전유럽을 휩쓸던 시기에는 일시적으로 이탈리아 통일운동가들이 교황을 축출하고 [[로마 공화국(1849년)|로마 공화국]]을 선포하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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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이러한 일련의 혼란을 겪으면서도 교황령은 어떻게든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었으나, 1861년 이탈리아 대부분을 통일한 [[이탈리아 왕국]]이 세워지며 위태로워졌고, 교황령에 주둔하면서 보호해주던 나폴레옹 3세의 프랑스 제2제국 군대가 1870년 보불전쟁으로 인해 철수하자, 이탈리아 왕국군이 로마에 진주, 형식적인 주민투표를 거쳐 합병을 선언하며 교황령은 멸망했다. | |
| 135 | 이러한 일련의 혼란을 겪으면서도 교황령은 어떻게든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었으나, 1861년 이탈리아 대부분을 통일한 [[이탈리아 왕국]]이 세워지며 위태로워졌고, 교황령에 주둔하면서 보호해주던 [[나폴레옹 3세]]의 [[프랑스 제2제국]] 군대가 1870년 보불전쟁으로 인해 철수하자, 이탈리아 왕국군이 로마에 진주, 형식적인 주민투표를 거쳐 합병을 선언하며 교황령은 멸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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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137 | ==== 통일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 ==== |
| 138 | 138 | 1870년 [[교황령]]을 합병한 [[이탈리아 왕국]]은 1871년, 기존 수도인 피렌체에서 로마로 천도함으로써, 로마는 통일 이탈리아의 수도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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