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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22 | 또한 로마에는 [[고대 로마]]의 유산과 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유산도 상당수가 잘 보존되어 있어, 종교가 아닌 문화적인 관점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 도시다. |
| 23 | 23 | == 역사 == |
| 24 | === 고대 로마 === | |
| 24 | === [[고대 로마]] === | |
| 25 | 25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고대 로마)] |
| 26 | 26 | 기원전 753년 로물루스가 [[로마 왕국|로마]]을 세웠다 하는데, 해당 연도의 정확성은 신뢰하기 어렵지만 대략 기원전 8세기경에 도시국가가 형성된 것 자체는 인정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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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40 | 이 과정에서 교황을 위시한 [[가톨릭 교회]]가 각종 전란으로 피폐해진 [[로마인|로마 시민]]들의 구심점 역할을 했고, 성 레오 1세를 비롯한 몇몇 교황들은 이민족과의 정치적 협상에 참여하기도 했다. |
| 41 | 41 | === 중세 초기 게르만 왕국 === |
| 42 | 42 | 476년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킨[* 엄밀히 말하면 하나의 [[로마 제국]]의 서방 영토 상실이었다.] [[오도아케르]]는 도시 로마가 가진 역사적, 정치적, 종교적 위상을 존중하여 별다른 파괴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고, 이는 493년 오도아케르를 타도하며 건국된 [[동고트 왕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
| 43 | === 동로마 제국과 [[로마 공국]] === | |
| 43 | === [[동로마 제국]]과 [[로마 공국]] === | |
| 44 | 44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동로마 제국)] |
| 45 | 45 |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 치하의 [[동로마 제국]]([[로마 제국]])은 대대적인 고토 수복 전쟁을 전개하여 [[동고트 왕국]]을 정벌하며 도시 로마를 비롯한 [[이탈리아]]를 수복하는데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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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47 | 그러나 이 과정에서 로마군과 동고트군이 몇 차례에 걸쳐 도시를 뺏고 빳기는 공방전을 벌여 로마는 처참하게 파괴되었고, 인구 역시 크게 감소하여 폐허나 다름없는 지경까지 전락했는데, 로마가 다시 고대와 같은 대도시의 위상을 회복하는데는 훗날 [[교황령]]이 성립되고도 상당한 시일이 지난 후에 이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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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49 | 이 무렵 로마는 정치적으로 이탈리아 북부 라벤나에 치소를 둔 총독의 통치를 받았으나, 종교적으로는 [[교황]]의 권위 역시 막대했고, 동로마 제국 및 라벤나 총독의 통치력이 약화되면서 교황은 점진적으로 권력을 강화하여 사실상의 자치령인 [[로마 공국]]을 다스렸다. |
| 50 | === 교황령 === | |
| 50 | === [[교황령]] === | |
| 51 | 51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교황령)] |
| 52 | 52 | [[이탈리아]]에 대한 [[동로마 제국]]의 통제력 약화와 [[교황]]과 프랑크 왕국의 유착 등을 거친 끝에 756년 [[교황령]]이 성립되었고, 이후 로마는 [[가톨릭 교회]]의 총본산인 종교도시로서 인구를 다시 번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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