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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6 | '''로마'''는 [[이탈리아]]에 위치한 도시로, 이탈리아의 수도다. |
| 7 | 7 | == 역사 == |
| 8 | 8 | === 고대 로마 === |
| 9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고대 로마)] | |
| 10 | 기원전 753년 로물루스가 [[로마 왕국|로마]]을 세웠다 하는데, 해당 연도의 정확성은 신뢰하기 어렵지만 대략 기원전 8세기경에 도시국가가 형성된 것 자체는 인정받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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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로마 공화정|공화정 시대]]에 들어 로마는 본격적으로 팽창하여 [[이탈리아]] 중부 도시국가들의 맹주가 되었고, 기원전 390년 갈리아 세노네스족에게 약탈당하는 위기도 있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기원전 3세기에 이르러 이탈리아 반도 전체의 맹주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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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이 과정에서 지속적인 로마 시민권의 확대도 이루어졌는데, 기원전 1세기 동맹시 전쟁 이후에는 이탈리아 반도 전역에 로마 시민권이 확대되면서, 마침내 로마는 도시국가로서의 체제를 탈피하셔 [[로마 문명|국가로서의 로마]]와 도시로서의 로마는 구분되는 개념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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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다만 이후로도 도시 로마의 위상은 다른 지방도시들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것이라서 로마 시내 중심부의 포룸 로마눔(포로 로마노)을 장악한 세력이 중앙정계를 장악하거나, 도시 로마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다른 도시에선 받기 힘든 이른바 '빵과 서커스'로 일컬어지는 ~~포퓰리즘~~복지를 제공하는 등의 정치 풍토는 공화정을 넘어 제정 초기 원수정 시대까지 이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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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팍스 로마나(로마의 평화)라 불린 최전성기에 도시 로마의 인구는 100만에 달했고, 전한의 수도 장안을 제외하면 범접할만한 도시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기 힘들었는데, 이러한 위상 덕분에 제국 내에서 다른 설명 없이 그냥 도시(Urbs)라고 하면 도시 로마를 가리키게 되었고, 로마 제국은 세계(Orbis) 그 자체로 비유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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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그러나 3세기의 위기라 불리는 군인 황제 시대에 이르러 로마는 잦은 내전으로 인해 인프라가 망가지고 인구가 감소하며 쇠퇴했고, 후대로 갈수록 로마가 아닌 지방도시를 실질적 수도로 삼아 통치하는 [[로마 황제|황제]]가 늘어났는데, 330년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아예 동방에 [[노바 로마]](Nova Roma)라 불리는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건설하여 원래의 로마와 비슷한 법적 지위와 위상을 부여하기까지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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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동방의 노바 로마 건설 이후로도 제국 서부에서만큼은 도시 로마가 법적 수도의 지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으나, 동서 분열 시기[* 엄밀히 말하면 분열이 아니라 하나의 로마 제국을 두 황제가 동서로 영역을 나눠서 통치하는 것이었다.]의 [[서로마 제국]]에서도 메디올라눔(밀라노), 라벤나 등 북부 지방도시를 실질적 수도 삼아 통치하는 일이 잦아졌고, 410년과 455년에는 각각 서고트족과 반달족에게 약탈당하는 수모를 겪기까지 했다. | |
| 9 | 23 | === 중세 초기 게르만 왕국 === |
| 10 | 24 | ==== 오도아케르 ==== |
| 11 | 25 | ==== 동고트 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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