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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130 | 로마 제국이 동서로 나뉜 이후, 서유럽에서는 제국 동방을 구분하여 부르기 위해 다양한 표현이 사용되었다. 서유럽의 라틴어 문헌에서는 동로마를 종종 "그리스인의 제국"(Imperium Graecorum)이라고 불렀으며, 이는 동로마 제국의 문화적 중심이 점점 그리스화된 것을 반영한 것이며, 멸칭이기도 했다. 그러나 [[동로마 제국/정체성|동로마 제국은 자신들을 단순한 그리스 국가가 아니라 정통 로마 제국으로 인식했으며, 이러한 서유럽의 명칭 사용을 거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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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이슬람]] 세계에서는 로마 제국을 "[[룸]]"(Rūm)이라고 불렀으며, 이는 [[고대 로마|고대]]부터 이어진 [[로마인]]의 전통을 반영한 명칭이었다. [[오스만 제국]]이 [[1453년]] [ | |
| 132 | [[이슬람]] 세계에서는 로마 제국을 "[[룸]]"(Rūm)이라고 불렀으며, 이는 [[고대 로마|고대]]부터 이어진 [[로마인]]의 전통을 반영한 명칭이었다. [[오스만 제국]]이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정복]]한 후에도 "로마의 땅", "로마국"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로마 제국의 계승을 주장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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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134 | 또한, [[동유럽]]에서는 로마 제국의 전통이 오랫동안 유지되었다. 특히 15세기 이후 모스크바 대공국이 동로마의 후계자로서 "[[제3의 로마]]"라는 개념을 주장하며, [[러시아]] [[차르]]들이 "로마 황제의 계승자"를 자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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