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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 vs 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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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그러나 3세기부터 내부 정치 혼란, 경제적 쇠퇴, 외부 민족의 침입 등이 지속되면서 제국의 분열이 가속화되었다. 결국 서기 285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제국을 동서로 분할하였으며, 395년 테오도시우스 1세의 사망 이후 동로마와 서로마로 완전히 분리되었다.
1414
1515
서로마 제국은 476년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멸망하였으나,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은 천 년 이상 존속하며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멸망하였다. 로마 제국은 이후 유럽 문명의 근간이 되었으며, 법률, 건축, 행정, 군사 조직 등에서 현대 서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16
== 명칭 ==
16
== 국호 ==
1717
로마 제국은 긴 역사 속에서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으며,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 의미와 사용 방식이 달랐다. 제국의 공식 명칭은 변화하는 정치·문화적 환경을 반영하면서도, 기본적으로 "로마인의 나라"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유지되었다.
1818
1919
로마 제국이 형성된 초기에는 스스로를 단순히 "로마"라 불렀으며, 공식적으로는 라틴어 Imperium Romanum(로마의 지배권) 또는 Res Publica Romana(로마 공화국)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다. 이는 공화정의 전통을 계승한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이었다. 특히 Senatus Populusque Romanus(로마 원로원과 시민들, SPQR)은 공화정 시기부터 사용된 표현이었으며, 제국이 성립된 이후에도 국가를 상징하는 공식 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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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이렇듯 로마 제국의 명칭은 단순한 국가의 이름을 넘어, 제국의 정체성과 계승 의식을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로마 제국의 정치적 유산은 중세와 근대 유럽 전반에 걸쳐 이어졌으며, 명칭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계승되었다. 신성 로마 제국, 러시아 차르국, 오스만 제국 등 여러 국가들이 로마 제국의 후계자로 자처하며 이 명칭을 활용하였다.
3434
3535
로마 제국은 역사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 중 하나였으며, 그 명칭 또한 단순한 국호가 아니라 제국이 유럽 세계에 남긴 유산과 정통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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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37
=== 황제 ===
38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로마 황제)]
39
=== 관직 ===
40
=== 원로원 ===
41
=== 민회 ===
3642
== 역대 왕조 ==
3743
=== 동서 분리 이전 ===
3844
*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기원전 27년]] ~ [[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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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3
* [[앙겔로스 왕조]] ([[1185년]] ~ [[1204년]])
6874
* [[라스카리스 왕조]]([[니케아 제국]]) ([[1204년]] ~ [[1259년]] / [[1261년]])
6975
* [[팔레올로고스 왕조]] ([[1259년]] / [[1261년]] ~ [[14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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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 ==
71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로마 황제)]
7276
== 오해 ==
7377
[[395년]] [[테오도시우스 1세]] 사후 [[서로마 제국]]과 [[동로마 제국]]이라는 2개의 국가로 분열된 것처럼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나, 사실은 2개의 국가가 탄생한 것이 아니다. [[4세기]]에 로마 제국에서 아주 흔했던 분할통치의 일환에 불과했으며, 하나의 나라인 로마 제국을 2명의 황제가 동과 서로 나누어서 다스렸을 뿐이다. 단지 분할통치 이후 동서가 다시 결합되지 못한 상태에서 서방 영토가 먼저 사라졌을 뿐이다.
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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