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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2 vs r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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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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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00201><colcolor=#fe7><tablewidth=100%>'''SENATVS POPVLVS QVE ROMAN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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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원로원과 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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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기원전 27년]] [[1월 16일]] ~ [[1453년]] [[5월 29일]]]은 [[기원전 27년]] [[아우구투스]]가 [[로마 원로원]]으로부터 권력을 부여받으 시작되었으며, 이후 서기 [[476년]] [[서로마 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서유럽]], [[지중해]],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지역을 포괄하는 광대한 영토를 지배하였다. 이 제국은 [[로마 공화정]]의 연장선에서 시작되었지만, 점진적으로 [[로마 황제|황제]] 중심의 정치 체제로 변화하면서 군사력과 행정 체제를 정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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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기원전 27년]] [[1월 16일]] ~ [[1453년]] [[5월 29일]](율리우스력 기준).]은 [[기원전 27년]] [[옥타비스]]가 [[로마 원로원]]으로부터 [[아우구스투스]]라는 이름을 부여받으면서 시작되었으며[* 권력 자체는 안토니우스와의 내전(악티움 전쟁)에서 승리한 기원전 31년부터 이미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후 서기 [[476년]] [[서로마 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서유럽]], [[지중해]],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지역을 포괄하는 광대한 영토를 지배하였다. 이 제국은 [[로마 공화정]]의 연장선에서 시작되었지만, 점진적으로 [[로마 황제|황제]] 중심의 정치 체제로 변화하면서 군사력과 행정 체제를 정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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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은 고도로 발달한 법률 체계, 도로망, 행정 조직을 구축하였으며,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적 통합이 이루어졌다. 제국 내에서는 [[팍스 로마나]]로 불리는 비교적 안정된 시기가 지속되었으며, 경제와 교역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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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세기부터 내부 정치 혼란, 경제적 쇠퇴, 외부 민족의 침입 등이 지속되면서 제국의 분열이 가속화되었다. 결국 서기 285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제국을 동서로 분할하였으며, 395년 테오도시우스 1세의 사망 이후 [[동로마]]와 [[서로마]]로 최종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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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 제국]]은 [[476년]]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멸망하였으나,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은 천년 이상 존속하닼ㆍ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멸망하였다. 로마 제국은 이후 [[유럽]] 문명의 근간이 되었으며, 법률, 건축, 행정, 군사 조직 등에서 현대 서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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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 제국]]은 [[476년]] 게르만족 출신 무관 [[오도아케르]]에 멸망하였으나,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은 천년 이상 존속하다가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멸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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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은 이후 [[유럽]] 문명의 근간이 되었으며, 법률, 건축, 행정, 군사 조직 등에서 현대 서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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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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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은 긴 역사 속에서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으며,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 의미와 사용 방식이 달랐다. 제국의 공식 명칭은 변화하는 정치·문화적 환경을 반영하면서도, 기본적으로 "[[로마인]]의 나라"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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