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81 vs r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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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68 | |
| 69 | 69 | 다만 이것은 로마의 계승을 직접 표방한다기보다는, [[독일]] 지역의 통일국가로서의 신성 로마 제국을 계승한 것에 가까웠으며, 무엇보다도 신성 로마 제위를 세습하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오스트리아가 배제된 통일이라는 점, 그리고 신성 로마 제국과 같은 [[가톨릭]] 제국이 아닌 개신교 국가였다는 점에서 하자가 있었다. |
| 70 | 70 | === [[동로마 제국|동로마 황제위]] 계승 주장 === |
| 71 | ==== [[불가리아 | |
| 71 | ==== [[불가리아(동음이의어)#s-2.2|불가리아 제국]] ==== | |
| 72 | 72 | 불가리아 제국은 크게 두 시기로 나뉜다. 7세기 후반부터 11세기 초까지 존속한 [[불가리아 제1제국]]과, 12세기 말부터 14세기 후반까지 존재했던 [[불가리아 제2제국]]이다. 이 두 시기는 각각 다른 정치적·군사적 상황 속에서 동로마 제국과 관계를 맺었으며, 동로마 황제위 계승과 관련한 입장 또한 차이를 보였다. |
| 73 | 73 | ===== [[불가리아 제1제국]] ===== |
| 74 | 74 | 제1차 불가리아 제국(681~1025)의 [[차르]] 시메온 1세는 동로마 황제위를 가장 적극적으로 요구한 인물이었다. 그는 불가리아 제국의 군사적·문화적 위상을 확립하는 한편, 동로마 제국과의 지속적인 전쟁을 통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점령하고, 나아가 스스로 [[로마 황제]]의 정통 후계자로 인정받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군사적 침략과 외교적 전략을 병행하였으며, 동로마 황실과의 혼인 동맹을 통해 합법적인 정통성을 획득하려는 시도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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