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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0 vs 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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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원정을 비롯한 일련의 실책으로 나폴레옹 1세가 몰락하고 1815년 세인트 헬레나로 유배된 이후에는, 부르봉 왕가의 복고 왕정과 7월 왕정, 제2공화국 등을 거치고 1852년에 이르러서야 나폴레옹 3세의 제2제국이 들어섰는데, 제2제국은 제1제국보다도 2배 이상 긴 시간을 존속했으나 1870년 보불전쟁의 패배로 멸망하며, 프랑스 제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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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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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선제후]] 구성을 입맛대로 바뀌고, 1804년에는 [[프랑스인의 황제|황제]]를 칭하기까지 하자, [[신성 로마 황제]] 프란츠 2세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위를 나폴레옹이나 그 꼭두각시에게 빼앗기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그리고 나폴레옹의 막강한 군사적 위협에 직면한 [[합스부르크 군주국|여러 합스부르크 영지들]]을 하나의 제국으로 통합할 필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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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선제후]] 구성을 입맛대로 바뀌고, 1804년에는 [[프랑스인의 황제|황제]]를 칭하기까지 하자, [[신성 로마 황제]] 프란츠 2세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위를 나폴레옹이나 그 꼭두각시에게 빼앗기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그리고 나폴레옹의 막강한 군사적 위협에 직면한 [[합스부르크 군주국|여러 합스부르크 영지들]]을 하나의 제국으로 통합할 필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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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나폴레옹이 칭제한 바로 그 해에 프란츠 2세는 오스트리아 제국을 선포함으로써, 신성 로마 황제와 [[오스트리아 황제]]라는 2개의 제위를 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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