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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9 vs r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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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은 서기 395년부터 1453년까지 [[로마 제국]]의 동부를 중심으로 존속한 로마 제국의 연속체이다. 공식적으로는 로마 제국의 연속으로 인식되었으며, 실제로도 그러하였다. 당대의 사람들 또한 이를 별도의 국가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로마 제국이 계속 유지된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시대적 구분의 필요에 따라 동로마 제국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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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년 테오도시우스 1세 사후, 그의 두 아들인 호노리우스와 아르카디우스가 각각 서로마와 동로마를 통치하면서 로마 제국의 행정적 분리가 더욱 뚜렷해졌다. 이후 서로마 제국이 476년에 멸망한 반면, 동로마 제국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기반을 유지하며 1,000년 이상 존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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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년 테오도시우스 1세 사후, 그의 두 아들인 호노리우스와 아르카디우스가 각각 [[서로마]]와 동로마를 통치하면서 [[로마 제국]]의 행정적 분리가 더욱 뚜렷해졌다. 이후 서로마 제국이 476년에 멸망한 반면, 동로마 제국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기반을 유지하며 1,000년 이상 존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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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은 로마 제국의 법적, 군사적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그리스 문화와 기독교적 색채를 더욱 강화하였다.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정치, 경제, 종교의 중심지로 번영하였으며, 강력한 관료제와 정교회 체제를 기반으로 한 황제 중심의 통치 구조가 확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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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역사는 대체로 초기(395 ~ 843년), 중기(843~1204년), 후기(1204~1453년)[* [[니케아 제국]](1204~1261년) 포함.]로 나뉘며, 특히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재위 기간 동안 로마 제국의 영토 회복이 시도되었다. 그러나 이슬람의 확장, 서유럽과의 갈등, 십자군 전쟁, 내부 권력 투쟁 등의 요인으로 점진적으로 쇠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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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년 제4차 십자군에 의해 수도가 함락되면서 [[라틴 제국]]이 수립되었으나, 1261년 다시 복원되었다. 이후 제국은 점차 축소되었고,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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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년 제4차 십자군에 의해 수도가 함락되면서 [[라틴 제국]]이 수립되었으나, 1261년 다시 복원되었다. 이후 [[제국]]은 점차 축소되었고,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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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정치적 실체로서의 동로마 제국은 사라졌지만, 그 문화적, 법적, 종교적 유산은 이후 유럽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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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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