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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51 vs r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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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국호를 바꾸지 않았으며, 1453년 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황제들은 자신을 "[[로마인]]의 황제"(Basileus tōn Rhōmaiōn)로 칭하였다.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신(新) 로마"(Nova Roma)로 불렸으며, 이는 제국의 정통성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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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동로마 제국의 국호는 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로마 제국]]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상징이었다. 제국 내부에서는 끝까지 자신들을 "[[로마인]]"으로 인식하며, 제국의 정치·문화·법적 유산을 계승하였다. 비록 서방에서는 동로마 제국을 "비잔티움"으로 부르게 되었지만, 실제로 제국 내부에서는 [[로마 제국]]의 정통 계승자로서의 정체성을 끝까지 유지하며 역사 속에서 자신들을 정의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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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로마 제국/정체성|로마 제국으로서의 정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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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동로마 제국/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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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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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의 정치 체제는 [[로마 제국]]의 황제 중심 체제를 계승하면서도, 행정·군사·종교적 요소가 결합된 독자적인 형태로 발전하였다. [[황제]]가 제국의 절대적인 지배자로 군림했으며, 강력한 중앙집권적 체제가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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