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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5 vs r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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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년 테오도시우스 1세 사후, 그의 두 아들인 호노리우스와 아르카디우스가 각각 [[서로마]]와 동로마를 통치하면서 [[로마 제국]]의 행정적 분리가 더욱 뚜렷해졌다. 이후 서로마 제국이 476년에 멸망한 반면, 동로마 제국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기반을 유지하며 1,000년 이상 존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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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은 로마 제국의 법적, 군사적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그리스 문화와 기독교적 색채를 더욱 강화하였다.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정치, 경제, 종교의 중심지로 번영하였으며, 강력한 관료제와 정교회 체제를 기반으로 한 황제 중심의 통치 구조가 확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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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은 [[로마 제국]]의 법적, 군사적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그리스 문화와 기독교적 색채를 더욱 강화하였다.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정치, 경제, 종교의 중심지로 번영하였으며, 강력한 관료제와 정교회 체제를 기반으로 한 황제 중심의 통치 구조가 확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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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역사는 대체로 초기(395 ~ 843년), 중기(843~1204년), 후기(1204~1453년)[* [[니케아 제국]](1204~1261년) 포함.]로 나뉘며, 특히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재위 기간 동안 로마 제국의 영토 회복이 시도되었다. 그러나 이슬람의 확장, 서유럽과의 갈등, 십자군 전쟁, 내부 권력 투쟁 등의 요인으로 점진적으로 쇠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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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역사는 대체로 초기(395 ~ 843년), 중기(843~1204년), 후기(1204~1453년)[* [[니케아 제국]](1204~1261년) 포함.]로 나뉘며, 특히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재위 기간 동안 [[로마 제국]]의 영토 회복이 시도되었다. 그러나 이슬람의 확장, 서유럽과의 갈등, 십자군 전쟁, 내부 권력 투쟁 등의 요인으로 점진적으로 쇠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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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년 제4차 십자군에 의해 수도가 함락되면서 [[라틴 제국]]이 수립되었으나, 1261년 다시 복원되었다. 이후 [[제국]]은 점차 축소되었고,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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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년 제4차 십자군에 의해 수도가 함락되면서 [[라틴 제국]]이 수립되었으나, 1261년 다시 복원되었다. 이후 [[제국]]은 점차 축소되었고,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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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정치적 실체로서의 동로마 제국은 사라졌지만, 그 문화적, 법적, 종교적 유산은 이후 유럽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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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정치적 실체로서의 동로마 제국은 사라졌지만, 그 문화적, 법적, 종교적 유산은 이후 [[유럽]]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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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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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은 역사적으로 "비잔티움 제국"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는 후대의 역사학자들이 사용한 용어일 뿐이며, 당시 제국 내에서는 결코 쓰이지 않았다. 동로마 제국은 스스로를 로마 제국의 정통 계승자로 인식하며 국호 또한 이를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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