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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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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0052a4,#0052a4><color=#ffffff,#ffffff> '''1호선 대합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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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무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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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4대문 중 하나인 [[흥인지문]]이 이 역 위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1호선 역은 [[사대문안]] 바깥에 있고, 4호선 역은 사대문 안쪽에 있다. 즉, 조선 시대 한양도성 내외에 걸쳐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하여 패션으로 대표되는 상권이 인접하면서도 낙후된 주택가 및 상가, 오래된 재래시장이 동시에 밀집한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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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4대문 중 하나인 흥인지문이 이 역 위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1호선 역은 사대문안 바깥에 있고, 4호선 역은 사대문 안쪽에 있다. 즉, 조선 시대 한양도성 내외에 걸쳐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하여 패션으로 대표되는 상권이 인접하면서도 낙후된 주택가 및 상가, 오래된 재래시장이 동시에 밀집한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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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3595571378_d552579ea2_o.jpg|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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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00a4e3,#00a4e3><color=#ffffff,#ffffff> '''리모델링 전 4호선 동대문역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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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칙칙해 보이는 4호선 동대문역 역사를 새하얗게 리모델링했다. 대한민국 [[지하철|도시철도]] 역 중 최초로 역사(驛舍) 리모델링을 한 사례이다. 승강장 벽면까지 리모델링했다. 이로써 용암으로 녹아버린 듯한 윗부분을 표현한 과거의 동대문역은 추억으로 남았다. 2013년 12월 31일부로 1호선 승강장의 역명판 및 표지판이 [[서울남산체]]를 이용한 [[서울시 디자인 가이드라인]] 양식으로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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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칙칙해 보이는 4호선 동대문역 역사를 새하얗게 리모델링했다. 대한민국 [[지하철|도시철도]] 역 중 최초로 역사(驛舍) 리모델링을 한 사례이다. 승강장 벽면까지 리모델링했다. 이로써 용암으로 녹아버린 듯한 윗부분을 표현한 과거의 동대문역은 추억으로 남았다. 2013년 12월 31일부로 1호선 승강장의 역명판 및 표지판이 서울남산체를 이용한 서울시 디자인 가이드라인 양식으로 교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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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부터 2021년 4월까지는 1호선 승강장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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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인근에 있는 [[서울 지하철 6호선]] [[동묘앞역]]은 원래는 동대문역으로 통합 이후 1호선 및 4호선과 환승될 계획이었는데, 그러면 [[막장환승]]역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6호선 개통시 동대문역에서 1, 4호선과 6호선의 편리한 환승을 위해 1998년에는 [[무빙워크]]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되었지만[*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8062500209113009|「서울 2기지하철 환승거리 짧아진다」]], 동아일보, 1998-06-25] 결국 6호선 개통 직전인 2000년 10월에 6호선 동묘앞역이 1호선(4호선) 동대문역과 별개의 역으로 확정되면서 동대문역의 6호선 환승통로 건설 이 취소되었으며, 이미 무산되어 1-4-6호선 상호 환승이 불가능해진 반면 1호선에서 6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신설역을 기존 지하통로 상에 시공하는 방안으로 최종 확정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00100663161|「1호선 동묘앞역 환승역 만든다 .. 2호선엔 동마장사거리역」]], 한국경제, 2000-10-07] 그리하여 6호선 동대문역은 2000년 말 정식 개통 직전에 동묘앞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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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있는 [[서울 지하철 6호선]] [[동묘앞역]]은 원래는 동대문역으로 통합 이후 1호선 및 4호선과 환승될 계획이었는데, 그러면 [[막장환승]]역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6호선 개통시 동대문역에서 1, 4호선과 6호선의 편리한 환승을 위해 1998년에는 무빙워크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되었지만[*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8062500209113009|「서울 2기지하철 환승거리 짧아진다」]], 동아일보, 1998-06-25] 결국 6호선 개통 직전인 2000년 10월에 6호선 동묘앞역이 1호선(4호선) 동대문역과 별개의 역으로 확정되면서 동대문역의 6호선 환승통로 건설 이 취소되었으며, 이미 무산되어 1-4-6호선 상호 환승이 불가능해진 반면 1호선에서 6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신설역을 기존 지하통로 상에 시공하는 방안으로 최종 확정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00100663161|「1호선 동묘앞역 환승역 만든다 .. 2호선엔 동마장사거리역」]], 한국경제, 2000-10-07] 그리하여 6호선 동대문역은 2000년 말 정식 개통 직전에 동묘앞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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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동묘앞역]]이 개통되기 전까지 [[신설동역]] 입체교차를 통해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군자차량사업소]]로 입고하는 차량들은 이 역에서 종착역으로 기능하였다. 그러다가 [[신설동역]] 방향으로 입체교차선로가 나오기 직전에 [[동묘앞역]]이 생성됨으로써 동대문역 종착 기능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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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환승|환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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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승강장에서 계단을 타고 긴 통로를 걸어간 뒤에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를 2번 건너가야 4호선 승강장으로 갈 수 있다. 혼잡도로는 2호선 못지 않은 종로선과 4호선 강북구간이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므로 환승통로가 막장환승급이어도 환승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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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노선 간 환승거리가 길어지게 된 이유는 보물 1호인 [[흥인지문]] 보호차원에서이다. 흥인지문과 근접하게 역을 지으면 전동차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영향을 줄 수 있어서 1호선 역이 원래 예정된 곳보다 동쪽으로 20m 이전해서, 즉 사거리에서 벗어난 곳에 지어졌다. 반면 4호선은 율곡로 하단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1호선과 거리가 멀어져서 환승통로가 좁고 긴 모양이 되었다. 흥인지문의 옹벽이 부풀고 주저앉는 등의 일이 일어나 보수공사를 10년 넘게 진행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는 흥인지문과 매우 가깝게 지어진 4호선 쪽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4호선 공사 당시에도 [[문화재청|문화재관리국]]에서 이의제기를 했고, 4호선 공사 당시 방진 공법 등을 이용해 시공하여 최대한 흥인지문에 진동이 가지 않도록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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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노선 간 환승거리가 길어지게 된 이유는 보물 1호인 흥인지문 보호차원에서이다. 흥인지문과 근접하게 역을 지으면 전동차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영향을 줄 수 있어서 1호선 역이 원래 예정된 곳보다 동쪽으로 20m 이전해서, 즉 사거리에서 벗어난 곳에 지어졌다. 반면 4호선은 율곡로 하단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1호선과 거리가 멀어져서 환승통로가 좁고 긴 모양이 되었다. 흥인지문의 옹벽이 부풀고 주저앉는 등의 일이 일어나 보수공사를 10년 넘게 진행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는 흥인지문과 매우 가깝게 지어진 4호선 쪽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4호선 공사 당시에도 [[문화재청|문화재관리국]]에서 이의제기를 했고, 4호선 공사 당시 방진 공법 등을 이용해 시공하여 최대한 흥인지문에 진동이 가지 않도록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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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나 [[네이버]] 지도에 환승통로 거리가 88~90m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4호선 승강장 중간에서 나와서 1호선 승강장 중간으로 들어가는 수직거리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150m는 충분히 나온다. 상술했듯이 유동 인구가 많다. 인근 [[동대문시장]]으로 오기 위해 내리는 승객이 많은 데다가 관광이나 근로 목적으로 역을 찾은 외국인들도 손에 무언가를 싸들고 오가기 때문이다. 1호선과 4호선을 갈아탈 일이 있으면 [[서울역]]에서, 특히 [[경원선]] [[도봉산역|도봉산]], [[의정부역|의정부]], [[소요산역|소요산]] 방면은 [[창동역]]에서, 경부선 [[의왕역|의왕]], [[수원역|수원]], [[천안역|천안]] 방면과 [[안산선]] [[산본역|산본]], [[오이도역|오이도]] 방면은 [[개념환승]]인 [[금정역]]에서 갈아타는 방법이 용이하다. 하지만 서울역도 기대 그 이상의 막장환승이고, 서울역, 금정역, 창동역도 환승 인파로 포화되어 나가기는 마찬가지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1호선 서울역은 매우 미어터지므로 차라리 서울역보다 동대문역에서 갈아타는 게 나을 수 있다. 출퇴근 시간대 1호선은 서울역 이북의 [[시청역(서울)|시청역]], [[종각역]], [[종로3가역]]에서 내리는 승객이 많으므로 이 부분만 넘어가면 다소 여유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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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00a4e3> {{{#ffffff 9번 출구}}} || 동대문종합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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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00a4e3> {{{#ffffff 10번 출구}}} || 한방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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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의 이름대로 6번 출구와 7번 출구 바로 앞에 [[흥인지문]]이 있으며, 길 건너편엔 동대문성곽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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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의 이름대로 6번 출구와 7번 출구 바로 앞에 흥인지문이 있으며, 길 건너편엔 동대문성곽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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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위의 사거리에서는 동쪽 방향에서 남쪽 방향으로, 서쪽 방향에서 북쪽 방향으로 버스, 자가용을 불문하고 좌회전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동쪽 방향에서 남쪽 방향으로 가려는 버스들은 좌회전을 할 수 없고 그 대신 서쪽으로 직진한 후 2사분면 쪽의 작은 골목을 끼고 돌아서(소위 P턴) 사거리의 북쪽으로 나온 후 직진해서 남쪽으로 향하는 경로를 취한다. 그 안쪽 골목 한가운데에 '종로중부새마을금고'(01288) 정류장이 있다. [[서울 버스 105|105번]], [[서울 버스 144|144번]], [[서울 버스 261|261번]], [[서울 버스 420|420번]], [[서울 버스 2233|2233번]], [[서울 버스 N13|N13번]], [[서울 버스 N30|N30번]] 등 정규 노선 5개와 심야 노선 2개의, 골목 안쪽 치고는 매우 많은 노선이 이 경로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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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노선의 이용객 수를 합하면 6만 명으로 서울 도심다운 이용객 수를 보인다. 승객이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호선은 지난 17년 동안 40%의 감소율을 보여 매우 큰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에 4호선은 4천여 명의 차이에 불과했는데, 2000년까지 1호선과 4호선 게이트 이용객 숫자가 거의 비슷하다가 약 1.5배의 차이를 보이는 만큼 종로 일대의 낙후도가 더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1호선은 2005년과 2006년 사이에 하루 7,000명 감소라는 극적인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이 역에서 신설동역 방향으로 불과 500m 이격된 자리에 [[동묘앞역]]이 신설됨에 따른 이탈이다. 2001년부터 1호선 이용객 수가 감소세였던 특징을 살펴보면 2000년 연말에 개통된 6호선의 영향도 어느 정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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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에서 타고 내리는 이용객의 대부분은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다. 대체로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조선 한성 4대문 중 하나인 [[흥인지문]]을 비롯하여 [[서울성곽]]을 가는 사람들과 동대문 종합시장 및 패션타운을 가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이 패션타운 일대가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사양길을 걸었던지라 [[공실률]]도 높고 찾는 사람이 점점 주는 추세였던 것을 [[중국인]] 관광객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2016년에 터진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사드 배치 논란]]으로 인하여 중국인마저 동대문을 찾지 않으면서 2017년 이용객이 한 번에 4천 명 가까이 줄어드는 원인이 되었다. 패션 관련 수요가 줄어든 반면에 2014년 말에 JW메리어트호텔이 6번 출구 앞에 개장하면서 숙박 관련 수요가 증가하는 호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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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에서 타고 내리는 이용객의 대부분은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다. 대체로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조선 한성 4대문 중 하나인 흥인지문을 비롯하여 [[서울성곽]]을 가는 사람들과 동대문 종합시장 및 패션타운을 가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이 패션타운 일대가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사양길을 걸었던지라 [[공실률]]도 높고 찾는 사람이 점점 주는 추세였던 것을 [[중국인]] 관광객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2016년에 터진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사드 배치 논란]]으로 인하여 중국인마저 동대문을 찾지 않으면서 2017년 이용객이 한 번에 4천 명 가까이 줄어드는 원인이 되었다. 패션 관련 수요가 줄어든 반면에 2014년 말에 JW메리어트호텔이 6번 출구 앞에 개장하면서 숙박 관련 수요가 증가하는 호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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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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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전철 1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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