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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비교)

r9 vs 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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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환승|환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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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승강장에서 계단을 타고 긴 통로를 걸어간 뒤에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를 2번 건너가야 4호선 승강장으로 갈 수 있다. 혼잡도로는 2호선 못지 않은 종로선과 4호선 강북구간이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므로 환승통로가 막장환승급이어도 환승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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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노선 간 환승거리가 길어지게 된 이유는 보물 1호인 흥인지문 보호차원에서이다. 흥인지문과 근접하게 역을 지으면 전동차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영향을 줄 수 있어서 1호선 역이 원래 예정된 곳보다 동쪽으로 20m 이전해서, 즉 사거리에서 벗어난 곳에 지어졌다. 반면 4호선은 율곡로 하단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1호선과 거리가 멀어져서 환승통로가 좁고 긴 모양이 되었다. 흥인지문의 옹벽이 부풀고 주저앉는 등의 일이 일어나 보수공사를 10년 넘게 진행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는 흥인지문과 매우 가깝게 지어진 4호선 쪽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4호선 공사 당시에도 [[문화재청|문화재관리국]]에서 이의제기를 했고, 4호선 공사 당시 방진 공법 등을 이용해 시공하여 최대한 흥인지문에 진동이 가지 않도록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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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노선 간 환승거리가 길어지게 된 이유는 보물 1호인 흥인지문 보호차원에서이다. 흥인지문과 근접하게 역을 지으면 전동차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영향을 줄 수 있어서 1호선 역이 원래 예정된 곳보다 동쪽으로 20m 이전해서, 즉 사거리에서 벗어난 곳에 지어졌다. 반면 4호선은 율곡로 하단에 건설되었기 때문에 1호선과 거리가 멀어져서 환승통로가 좁고 긴 모양이 되었다. 흥인지문의 옹벽이 부풀고 주저앉는 등의 일이 일어나 보수공사를 10년 넘게 진행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는 흥인지문과 매우 가깝게 지어진 4호선 쪽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4호선 공사 당시에도 문화재청에서 이의제기를 했고, 4호선 공사 당시 방진 공법 등을 이용해 시공하여 최대한 흥인지문에 진동이 가지 않도록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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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나 [[네이버]] 지도에 환승통로 거리가 88~90m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4호선 승강장 중간에서 나와서 1호선 승강장 중간으로 들어가는 수직거리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150m는 충분히 나온다. 상술했듯이 유동 인구가 많다. 인근 [[동대문시장]]으로 오기 위해 내리는 승객이 많은 데다가 관광이나 근로 목적으로 역을 찾은 외국인들도 손에 무언가를 싸들고 오가기 때문이다. 1호선과 4호선을 갈아탈 일이 있으면 [[서울역]]에서, 특히 [[경원선]] [[도봉산역|도봉산]], [[의정부역|의정부]], [[소요산역|소요산]] 방면은 [[창동역]]에서, 경부선 [[의왕역|의왕]], [[수원역|수원]], [[천안역|천안]] 방면과 [[안산선]] [[산본역|산본]], [[오이도역|오이도]] 방면은 [[개념환승]]인 [[금정역]]에서 갈아타는 방법이 용이하다. 하지만 서울역도 기대 그 이상의 막장환승이고, 서울역, 금정역, 창동역도 환승 인파로 포화되어 나가기는 마찬가지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1호선 서울역은 매우 미어터지므로 차라리 서울역보다 동대문역에서 갈아타는 게 나을 수 있다. 출퇴근 시간대 1호선은 서울역 이북의 [[시청역(서울)|시청역]], [[종각역]], [[종로3가역]]에서 내리는 승객이 많으므로 이 부분만 넘어가면 다소 여유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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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나 [[네이버]] 지도에 환승통로 거리가 88~90m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4호선 승강장 중간에서 나와서 1호선 승강장 중간으로 들어가는 수직거리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150m는 충분히 나온다. 상술했듯이 유동 인구가 많다. 인근 동대문시장으로 오기 위해 내리는 승객이 많은 데다가 관광이나 근로 목적으로 역을 찾은 외국인들도 손에 무언가를 싸들고 오가기 때문이다. 1호선과 4호선을 갈아탈 일이 있으면 [[서울역]]에서, 특히 [[경원선]] [[도봉산역|도봉산]], [[의정부역|의정부]], [[소요산역|소요산]] 방면은 [[창동역]]에서, 경부선 [[의왕역|의왕]], [[수원역|수원]], [[천안역|천안]] 방면과 [[안산선]] [[산본역|산본]], [[오이도역|오이도]] 방면은 [[개념환승]]인 [[금정역]]에서 갈아타는 방법이 용이하다. 하지만 서울역도 기대 그 이상의 막장환승이고, 서울역, 금정역, 창동역도 환승 인파로 포화되어 나가기는 마찬가지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1호선 서울역은 매우 미어터지므로 차라리 서울역보다 동대문역에서 갈아타는 게 나을 수 있다. 출퇴근 시간대 1호선은 서울역 이북의 [[시청역(서울)|시청역]], [[종각역]], [[종로3가역]]에서 내리는 승객이 많으므로 이 부분만 넘어가면 다소 여유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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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선 환승통로에 수직형 휠체어리프트가 설치되었다. 다만 리프트를 이용하려면 역무원을 호출해야 하기 때문에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이 리프트와 리프트 앞에 있던 상가를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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