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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 측면에서 봤을 때 비범한 인물임은 틀림없다는 의견이 있다. 트럼프만한, 혹은 그 이상의 [[금수저]]들은 많다.[* 트럼프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엄청난 재벌이자 석유수저인 [[코크 형제]]는 형제 중 한 명을 부통령으로 만들려 했지만 처참히 실패했다.] 하지만 그중에서 트럼프처럼 방송, 저술, 정치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이는 극히 드물 것이다. 아버지에게서 상속받은 재산을 보면 금수저이지만, 미국 대통령까지 오른 것은 그의 능력이라 평가할 수 있다. 그래서 [[졸부]]는 더욱 아니다.[* 졸부의 뜻은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을 말하고, 의미가 확장되어 '''갑자기 생긴 재산만큼 품격이 따라오지 못하여 손가락질 받을 행동을 하는 부자'''를 얕잡아 부르는 말이다.] 트럼프는 아버지 대부터 대부호였으므로 갑자기 부자가 된 건 아니다. '''그냥 똘끼 충만한 금수저일 뿐이다.''' 아버지 회사에서 여러 수업을 받았으니 재벌 2세라 부르는 것이 맞다. 이미 1980년대 낸 자서전이 논픽션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정도로 성공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늘 성공만 한 건 아니라서, 1990년대 무리한 투자를 했다가 그 당시 죽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재산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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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으로서의 행보가 주가 되어 연방 상하원 의원과 정부 공직은 물론이고, 주지사나 지방 의회 의원과 같이 자치 단체 경력도 없어 정치 경력은 전무했다. 사실 정계진출에 대한 생각은 1980년대부터 했던 것으로 보이며, 2000년대 초반에는 개혁당에 입당해서 출마할 뻔했다. 2000년대 당시에는 사실상 [[민주당(미국)|민주당]]의 성향과 100% 일치했다고 봐도 된다. 의료보험 개혁을 찬성하고, 유색인종에게 호의적인 발언을 하고, 낙태가 처벌받아서는 안된다며 옹호했다. 실제로도 2001년부터 2009년까지는 민주당 소속이었다.[* 트럼프는 훗날 자신과 맞붙게 되는 클린턴 부부와도 친분이 두터웠다.] 그러나 2008년 대선에서는 매케인을 지지했다. 그러니까 201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정치적으로 스토롱맨이라 하는 취급은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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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으로서의 행보가 주가 되어 연방 상하원 의원과 정부 공직은 물론이고, 주지사나 지방 의회 의원과 같이 자치 단체 경력도 없어 정치 경력은 전무했다. 사실 정계진출에 대한 생각은 1980년대부터 했던 것으로 보이며, 2000년대 초반에는 개혁당에 입당해서 출마할 뻔했다. 2000년대 당시에는 사실상 [[민주당(미국)|민주당]]의 성향과 100% 일치했다고 봐도 된다. 의료보험 개혁을 찬성하고, 유색인종에게 호의적인 발언을 하고, 낙태가 처벌받아서는 안 된다며 옹호했다. 실제로도 2001년부터 2009년까지는 민주당 소속이었다.[* 트럼프는 훗날 자신과 맞붙게 되는 클린턴 부부와도 친분이 두터웠다.] 그러나 2008년 대선에서는 매케인을 지지했다. 그러니까 201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정치적으로 스토롱맨이라 하는 취급은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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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도 감세와 규제 철폐를 주장하는 점에서는 [[자유지상주의|리버테리언]]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으나, [[보호 무역]]과 관세를 통해 자국 기업들의 해외투자를 통제하려는 모습에서는 그와 반대되는 면모를 찾을 수 있다. 즉 트럼프의 성향은 그 스스로의 표현처럼 "예측 불가능(unpredictable)"하다. 이것이 기득권에게는 혼란을 주었고 지지층에게는 주류 정치와 타협하지 않는, 현재 미국의 문제점을 정확히 직시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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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일,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으로 약 1달 일찍 물러나면서 국방부 직원들과 군인들에게 헌법을 보호하고 지켜달라고 호소하는 편지를 남기고 떠났다.[[https://www.huffingtonpost.com/entry/jim-mattis-implores-defense-department-to-defend-the-constitution-in-farewell-memo_us_5c2a2a95e4b0407e9084c73d|#]] 2019년 1월 8일, 다른 4성 장군인 앤서니 지니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사임했다.[[https://www.newsweek.com/four-star-general-resigned-trump-administration-1283948|#]]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동맹국인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재하려고 노력했으나, 몇 년이 지나도 별다른 결실이 없자 중재자 역할을 맡았던 지니는 본인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갑작스러운 사퇴가 매티스 경질과 관련 있냐는 질문에 관련이 없다고 대답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시리아 미군 철수 명령은 동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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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일,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항의 시위]]와 폭동을 연방군을 동원하여 진압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매티스는 "도널드 트럼프는 내가 겪은 대통령들 중에서 유일하게 미국을 뭉치려고, 아니 뭉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은 대통령이다. 그는 미국을 갈라놓고 있다."라며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미국 국민들을 좌우로 나눠 이간질시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을 비판했다.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3년 동안 배운 게 전혀 없다며, 그의 리더십을 가리켜 발전이 없다고 평했다. 항위 시위와 폭동에 관해서는 일부가 일으킨 폭동 때문에 몇 십만 명의 미국 국민들이 평화적으로 진행하는 항위 시위까지 가려져서는 안된다고 말했고, "내 살아생전에 미국 군대가 헌법이 보호하는 미국 국민의 권리를 박탈하기 위해서 동원될지는 꿈에도 몰랐다"라고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군 동원 계획을 비판했다.[[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52915816|#]][[https://abcnews.go.com/amp/Politics/defense-secretary-mattis-blasts-president-trump-years-m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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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일,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항의 시위]]와 폭동을 연방군을 동원하여 진압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매티스는 "도널드 트럼프는 내가 겪은 대통령들 중에서 유일하게 미국을 뭉치려고, 아니 뭉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은 대통령이다. 그는 미국을 갈라놓고 있다."라며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미국 국민들을 좌우로 나눠 이간질시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을 비판했다.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3년 동안 배운 게 전혀 없다며, 그의 리더십을 가리켜 발전이 없다고 평했다. 항위 시위와 폭동에 관해서는 일부가 일으킨 폭동 때문에 몇 십만 명의 미국 국민들이 평화적으로 진행하는 항위 시위까지 가려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내 살아생전에 미국 군대가 헌법이 보호하는 미국 국민의 권리를 박탈하기 위해서 동원될지는 꿈에도 몰랐다"라고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군 동원 계획을 비판했다.[[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52915816|#]][[https://abcnews.go.com/amp/Politics/defense-secretary-mattis-blasts-president-trump-years-m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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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안하무인과 단기적 군사적 판단으로 인해 군 상층부와 충돌이 잦았고 미국 의회점거 당시 경찰과 다르게 주방위군에서는 그 어느 누구도 시위대에 동조하는 모습이 없어서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가 상당부분 돌아섰다고 볼 수 있다. 재선을 노리는 트럼프가 활동하는 동안 국제정세는 북(포탄)중(압도적인 조선소)러(인력자원)가 서로 협력하고 이란(드론)도 추가되며 미국 군부는 이들이 상호간에 협력해 미국에 대적시 미국만으로는 힘들다는 결론을 내면서 고립주의가 아니라 동맹국간의 협력과 협조 및 포섭을 통해 이들과 맞설 국가를 구비해야 한다며 트럼프의 고립주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후로도 트럼프 행정부 시절 합참의장을 보낸 마크 밀리도 전역 및 이임식때 "독재자에게 충성하지 말라."는 멘트를 날렸는데 이는 독단적인 운영을 하는 트럼프를 저격하는 멘트로 보고 있다. 게다가 마크 밀리 합참의장은 2020대선때 트럼프가 미국판 북풍인 중풍(中風)을 이용할까봐 비밀회선으로 중국 국방장관에게 공격 조짐이 있다면 알려주겠다며 막았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트럼프는 날뛰면서 사형시켜야 할 반역자라고 마크 밀리를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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