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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134 | 그 때문에 [[정상회담]] 만찬 때에 상대방 정상도 술을 마시지 않는다. 의전에서는 상대방의 성향을 고려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었다. 트럼프의 이런 식성 때문에, 트럼프와의 정상회담 한 번 당첨되면 상대국은 [[의전]]을 맞추기 굉장히 어려워 하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 실제로 의전에서 제일 어려운 대상이 [[채식주의]]자, 금주자이다. 이런 식성을 가진 대표적인 인물로 [[아돌프 히틀러|히틀러]]가 있다. 히틀러는 채식, 금주, 금연 삼박자로 유명해서 채식 요리 전문 요리사를 따로 두었을 정도였다. 하지만 히틀러는 케이크, 초콜릿, 비스킷 등등의 단 음식들을 엄청나게 먹어댔기에 식습관이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었고 이로 인해 심각한 충치를 앓기도 했다.] 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은 예외였다고 한다. 푸틴은 기 싸움을 자주 하기도 하고 러시아와 회담을 하는 나라의 사이가 별로 안 좋으면 자기 맘대로 행동하는 편이기에 푸틴은 트럼프 면전에서도 열심히 말술을 말아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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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담배]] 역시 피우지 않는다고 한다. [[백악관]]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된 관료들은 다 해임했을 정도다.[* 전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경우 대통령 당선 이전까진 [[말보로|말보로 레드]]를 즐기는 골초였지만, 대통령 당선 이후 [[미셸 오바마|아내]]의 권유로 금연하였다. 다만 2015년 쯤 백악관 발코니에서 참모와 함께 담배를 들고 얘기하는 장면이 찍힌 걸 보면 금연 이후에도 가끔씩 피울 때도 있는 듯.] 당연히 흡연자인 장관들도, 백악관 보좌관들도 트럼프 앞에서는 담배 냄새를 안 풍기게 철저히 입을 가글하거나, 아예 어떤 사람들은 이걸 계기로 [[금연]]에 도전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 |
| 136 | [[담배]] 역시 피우지 않는다고 한다. [[백악관]]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된 관료들은 다 해임했을 정도다.[* 전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경우 대통령 당선 이전까진 [[말보로|말보로 레드]]를 즐기는 골초였지만, 대통령 당선 이후 [[미셸 오바마|아내]]의 권유로 금연하였다. 다만 2015년 쯤 백악관 발코니에서 참모와 함께 담배를 들고 얘기하는 장면이 찍힌 걸 보면 금연 이후에도 가끔씩 피울 때도 있는 듯.] 당연히 흡연자인 장관들도, 백악관 보좌관들도 심지어는 백악관에 근무하는 여러 공무원들 조차 트럼프 앞에서는 담배 냄새를 안 풍기게 철저히 입을 가글하거나, 아예 어떤 사람들은 이걸 계기로 [[금연]]에 도전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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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138 | 그렇다고 즐기는 기호 식품이 없는 건 아니다. 트럼프는 평소 회식장에서 보통 [[고기]]를 비롯한 기름진 음식들을 많이 먹는다. [[대식가]]라서 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먹으며 [[육식주의|육식주의자]]답게 특히 [[스테이크]]를 즐겨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만찬장에서는 대부분 [[오렌지주스]]를 마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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