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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104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도널드 트럼프/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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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자존심이 강한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도저식으로 추진하는 추진력이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나, 반대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트럼프가 자기만이 옳고 이를 위해 수단 방법도 가리지 않는 독선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유명한 [[셀럽]]이었던 만큼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능숙하다고 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6/0200000000AKR20161026054400009.HTML?input=1195m|#]]][* 2024년 8월 22일 미국시간으로 민주당 대선 정당대회를 마치고 대선 후보 수락연설을 하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은 독재자인 푸틴과 김정은과는 선을 확실히 그을것이며 절대 그들과 타협하지 않을것입니다. 반면 트럼프는 푸틴과 김정은이 추켜세워주니 여기에 넘어가서 친하게 지내려는 지도자"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하였다. 게다가 트럼프가 첫 방한했을때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외교라인이 철저하게 트럼프를 돋보이게 국회연설까지 마련해주자 트럼프는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의 2번째 국가 안보보좌관이었던 [[허버트 맥매스터]] 중장은 트럼프가 확실한 대중견제 정책과 군사적 압박 견해가 일치해 이를 받아들였고 트럼프를 보좌했지만 문제는 트럼프 내각들이 아첨하는 간신배들만 가득찼다고 회고록에 적었다. 일례로 북한이 건국절이나 승전기념일이라 자축하는 열병식 영상을 보면서 "그냥 저 군 열병식때 싹 폭격 한번 하면 되지 않느냐?"라는 자칫하면 세계대전이 벌어질 수 있는 발언이었는데 내각 최측근들은 "역시 대통령 각하십니다. 각하만큼 언론에게 나쁜 대우를 받는 사람은 없다."며 서로 예스맨을 자처하거나 트럼프의 아이디어를 추켜세워주는 등 행보에 기가 막혔다고 회고했다. 맥메스터는 트럼프의 대중정책은 인정하되 그의 즉흥적이고 돌발적인 외교정책에는 강력히 비판하는 중이다.] | |
| 107 |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자존심이 강한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도저식으로 추진하는 추진력이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나, 반대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트럼프가 자기만이 옳고 이를 위해 수단 방법도 가리지 않는 독선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유명한 [[셀럽]]이었던 만큼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능숙하다고 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6/0200000000AKR20161026054400009.HTML?input=1195m|#]]][* 2024년 8월 22일 미국시간으로 민주당 대선 정당대회를 마치고 대선 후보 수락연설을 하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은 독재자인 푸틴과 김정은과는 선을 확실히 그을것이며 절대 그들과 타협하지 않을것입니다. 반면 트럼프는 푸틴과 김정은이 추켜세워주니 여기에 넘어가서 친하게 지내려는 지도자"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하였다. 게다가 트럼프가 첫 방한했을 때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외교라인이 철저하게 트럼프를 돋보이게 국회연설까지 마련해주자 트럼프는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의 2번째 국가 안보보좌관이었던 [[허버트 맥매스터]] 중장은 트럼프가 확실한 대중견제 정책과 군사적 압박 견해가 일치해 이를 받아들였고 트럼프를 보좌했지만 문제는 트럼프 내각들이 아첨하는 간신배들만 가득찼다고 회고록에 적었다. 일례로 북한이 건국절이나 승전기념일이라 자축하는 열병식 영상을 보면서 "그냥 저 군 열병식때 싹 폭격 한번 하면 되지 않느냐?"라는 자칫하면 세계대전이 벌어질 수 있는 발언이었는데 내각 최측근들은 "역시 대통령 각하십니다. 각하만큼 언론에게 나쁜 대우를 받는 사람은 없다."며 서로 예스맨을 자처하거나 트럼프의 아이디어를 추켜세워주는 등 행보에 기가 막혔다고 회고했다. 맥메스터는 트럼프의 대중정책은 인정하되 그의 즉흥적이고 돌발적인 외교정책에는 강력히 비판하는 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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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항상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감히 그 누구도 자신보다 앞설 수 없고 또한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는 성향이 강하다.[* 2024년 8월 21일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출신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이 카멀라 해리스를 지지하는 연설을 했을때 "트럼프는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 그의 연설에서 거짓을 찾아내기보다 대선 연설 중 자신을 지칭하는 me(나)를 얼마나 구호하는지 세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그가 대통령이 되고나면 이제 자기 자신은 옳다는 마인드로 인해 일이 터지면 you(너)로 바뀌며 남탓만 할 인물"이라며 저격했다.] 때문에 자신이 받지 못한 칭찬을 누군가가 받으면 자신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음을 입증하기 위해 어떻게든 당사자의 약점을 찾아내 악랄하게 물고 늘어질 뿐만 아니라[* 2020년 8월 5일자 뉴스에서 한국의 방역이 정말 우수한 게 맞냐며, 한국과 미국의 인구수 대비 사망자 비율의 차이를 따지며 기자와 설전을 벌였다.], 자신을 비판하려는 자가 있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든 간에 그 사람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아끼지 않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저하게 밟아 버리려고 한다.[* 단적인 예로 오바마가 트럼프 정부의 코로나 방역을 지적하자 '넌 그냥 쓰레기'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했고, 한 기자가 자신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자 대놓고 그 기자를 비난했다.][* 2024년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조지아주 부지사를 역임했었고 공화당 의원 출신이자 비트럼프계 인물인 제프 던컨은 공화당 출신으로 트럼프의 정책에 대해 비판하다가 친트럼프계 당원들에 의해 제명당하며 트럼프에게 밟힌 의원중 하나이다. 이로 인해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비트럼프 성향 공화당원과 온건파 공화당원들에게 카멀라 해리스 지지를 호소하며 "해리스 지지한다해서 당신은 민주당원이 아니라 애국자이다."며 연설했다.] | |
| 109 | 항상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감히 그 누구도 자신보다 앞설 수 없고 또한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는 성향이 강하다.[* 2024년 8월 21일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출신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이 카멀라 해리스를 지지하는 연설을 했을 때 "트럼프는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 그의 연설에서 거짓을 찾아내기보다 대선 연설 중 자신을 지칭하는 me(나)를 얼마나 구호하는지 세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그가 대통령이 되고나면 이제 자기 자신은 옳다는 마인드로 인해 일이 터지면 you(너)로 바뀌며 남탓만 할 인물"이라며 저격했다.] 때문에 자신이 받지 못한 칭찬을 누군가가 받으면 자신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음을 입증하기 위해 어떻게든 당사자의 약점을 찾아내 악랄하게 물고 늘어질 뿐만 아니라[* 2020년 8월 5일자 뉴스에서 한국의 방역이 정말 우수한 게 맞냐며, 한국과 미국의 인구수 대비 사망자 비율의 차이를 따지며 기자와 설전을 벌였다.], 자신을 비판하려는 자가 있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든 간에 그 사람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아끼지 않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저하게 밟아 버리려고 한다.[* 단적인 예로 오바마가 트럼프 정부의 코로나 방역을 지적하자 '넌 그냥 쓰레기'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했고, 한 기자가 자신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자 대놓고 그 기자를 비난했다.][* 2024년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조지아주 부지사를 역임했었고 공화당 의원 출신이자 비트럼프계 인물인 제프 던컨은 공화당 출신으로 트럼프의 정책에 대해 비판하다가 친트럼프계 당원들에 의해 제명당하며 트럼프에게 밟힌 의원중 하나이다. 이로 인해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비트럼프 성향 공화당원과 온건파 공화당원들에게 카멀라 해리스 지지를 호소하며 "해리스 지지한다해서 당신은 민주당원이 아니라 애국자이다."며 연설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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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111 | 트럼프는 어린 시절부터 일반적인 성향이 아니었는데, 극단적인 수준으로 자신감이 넘쳤으며 그 누구도 존경하거나 롤모델로 삼지 않았다고 한다. 트럼프의 극단적 자기애는 사업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것으로 드러난다. 트럼프의 성격에 대해 몇몇 반대자들은 자신감이 병적인 수준으로 높은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규정한다.[* 2024년 대선운동 중에도 연일 "자기는 미 어느 대통령보다 국익을 가져왔고 돈을 많이 벌어왔다"며 자화자찬을 해왔는데 9월에는 자기가 더 경제에 감각이 있으니 미국 금리를 정하는 연준의 결정에 대통령 결정권이 필요할 것 같다며 정치와 지금껏 떨어져있던 재임시 연준 수족화를 선언했다.] 자존심이 강하고 지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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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 | 249 | 주장대로 '''책의 인세는 공평하게 나눴으며, 책의 공동 저자(Donald Trump, Tony Schwartz)로 둘 이름이 모두 올라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30년 가까이 아무 말 없다가,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미국)|민주당]]원인 토니 슈워츠가 갑자기 들고 나온 것은 분명 정치적 요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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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 다만, 인세나 공동저자 표기 여부만으로 슈워츠의 발언을 정치공세로 단정짓는 것은 곤란하다. 애초에 슈워츠 인터뷰 원문[* http://www.newyorker.com/magazine/2016/07/25/donald-trumps-ghostwriter-tells-all]기사를 보면 트럼프에 대한 주요 비판 포인트는 자신이 그를 대필했다는게 아니라 대필하는 과정에서 트럼프가 얼마나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부족한지 느끼게 됐다는 것이 포인트다. 애초에 공동 저자로 올라가 있는 건 뻔히 공개되어 정보인데 이걸 굳이 공개한다고 나설 이유가 없다. 또한 29년 이후 가만히 있었다가 나선 것도 이상할게 없는게, '''사업가/연예인 트럼프와 대통령 트럼프는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자 아연실색한 미국 대중들 중 상당수가 과거 "셀레브리티" 트럼프의 언행을 보고 웃고 즐겼었다. 해당 기사에 보면 슈워츠는 트럼프가 승산이 없다고 생각했을때는 걱정할게 없다고 여겼다가 그가 승리에 점점 다가가자 불안감을 느꼈다고 한다. | |
| 251 | 다만, 인세나 공동저자 표기 여부만으로 슈워츠의 발언을 정치공세로 단정짓는 것은 곤란하다. 애초에 슈워츠 인터뷰 원문[* http://www.newyorker.com/magazine/2016/07/25/donald-trumps-ghostwriter-tells-all]기사를 보면 트럼프에 대한 주요 비판 포인트는 자신이 그를 대필했다는게 아니라 대필하는 과정에서 트럼프가 얼마나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부족한지 느끼게 됐다는 것이 포인트다. 애초에 공동 저자로 올라가 있는 건 뻔히 공개되어 정보인데 이걸 굳이 공개한다고 나설 이유가 없다. 또한 29년 이후 가만히 있었다가 나선 것도 이상할게 없는게, '''사업가/연예인 트럼프와 대통령 트럼프는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자 아연실색한 미국 대중들 중 상당수가 과거 "셀레브리티" 트럼프의 언행을 보고 웃고 즐겼었다. 해당 기사에 보면 슈워츠는 트럼프가 승산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는 걱정할게 없다고 여겼다가 그가 승리에 점점 다가가자 불안감을 느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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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 | 253 | 즉 인터뷰에서 슈워츠가 밝혔듯이 그는 금전적인 욕심 때문에 스스로 형편없다고 생각한 인간을 그럴듯한 사람으로 포장하는데 동의를 했지만[* 그는 이를 "악마와의 거래"로 표현했다.] 정작 이 내용으로 생긴 긍정적 이미지로 인해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될 판이니까'''[* "대통령 트럼프"란 개념 자체가 그를 '''공포에 질리게(terrify) 했다'''고 한다. 이는 트럼프의 사상 때문이 아니라 (슈워츠는 트럼프가 아예 사상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다고 언급했다) 그의 병적으로 충동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성격 때문이었다고 한다.] 해당 내용을 밝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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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 | 257 | 여하튼 참고로 슈워츠가 트럼프에 대해 묘사한 것을 일부 인용하자면 그는 트럼프에 대해 자세히 알기 위해 인터뷰를 하고자 했으나 트럼프는 집중력이 극히 떨어져서 이를 매우 불편해했으며 끝내 못하겠다고 포기했다고 한다. 이 방식으로라면 자서전을 쓰는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슈워츠는 포기 의사를 밝혔으나, 곧 대안으로 트럼프를 졸졸 따라다니며 그의 전화통화 등을 엿듣는 방식으로 그에 대한 정보를 모았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트럼프가 숨쉬듯이 거짓말을 한다는 걸 알아차렸는데, 이 방식에 대해 그는 책에서 (트럼프가 말하는 형식으로) "나는 사람들의 환상을 이용했다. 사람들은 무언가 크고(big), 위대하고(great), 극적인(spectacular)인 것을 믿고 싶어한다. 나는 이를 사실적인 과장법(truthful hyperbole)라고 부른다. 이는 해롭지 않은 형식의 과장이고 홍보를 위한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다"라고 표현했다. 슈워츠는 이런 표현을 쓴 걸 후회한다고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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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 | 슈워츠의 해당 주장에 대해 트럼프는 "토니(슈워츠)는 실력이 아주 좋아요. 그가 공동저자죠. 하지만 그는 이 책을 쓰지 않았어요. 내가 썼죠. 내가 썼습니다. 제 책입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였어요, 사업 관련 책 중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중 하나였죠. 일각에서는 사업 관련 책 중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고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사업관련 책 중 가장 많이 팔렸다는 주장은 역시나 사실이 아니다. 또한 이 일에 대해 트럼프는 슈워츠가 2센트도 없을때 부자로 만들어줬다면서 신의가 없다고 비난했다. | |
| 259 | 슈워츠의 해당 주장에 대해 트럼프는 "토니(슈워츠)는 실력이 아주 좋아요. 그가 공동저자죠. 하지만 그는 이 책을 쓰지 않았어요. 내가 썼죠. 내가 썼습니다. 제 책입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였어요, 사업 관련 책 중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중 하나였죠. 일각에서는 사업 관련 책 중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고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사업관련 책 중 가장 많이 팔렸다는 주장은 역시나 사실이 아니다. 또한 이 일에 대해 트럼프는 슈워츠가 2센트도 없을 때 부자로 만들어줬다면서 신의가 없다고 비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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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 261 | 황당한 것은 1987년에 책이 출판된 이후 트럼프가 트럼프 타워에서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출판 기념 파티를 열었는데, 파티 개최 비용의 절반을 슈워츠에게 물리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협상 끝에 이 비용을 수천달러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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