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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 | 125 | 트럼프는 젊은 시절부터 [[언론]]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취했다.[* 그의 절친 [[마이클 잭슨]]이 언론에 의해 철저하게 유린당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이러한 성향이 강화된 감이 어느 정도 있다.] 그의 저서에는 "언론은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고, 싸움 붙이는 걸 좋아한다", "언론이 날 이용하듯이 나도 언론을 이용한다.", "무료로 [[뉴욕 타임스]]에서 홍보한다."[* NYT는 "트럼프는 미디어의 주목이 새로운 호텔과 골프장을 공짜로 홍보해 준다는 사실을 재빨리 알아차렸다"며 트럼프가 그동안 신문 인터뷰나 TV쇼를 통해 언론에 자주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등 단순히 언론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 사실상 '언론이 공격하면 이용하라'고 적혀있다. 실제로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는 언론과 적대 관계를 형성했고, [[인터넷]], [[신문]], [[텔레비전]], [[유튜브]], [[SNS]][* 심지어 30년간 정치인으로 유명한 힐러리 클린턴보다 약 1.5배 더 많은 SNS 팔로우 수를 보유했다.] 등에는 사실상 트럼프 이름밖에 보이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주장한 '언론을 역으로 이용하라'는 전략이 대선에도 통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언론을 엄청나게 이용하고, [[관종]] 기질까지 보이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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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트럼프가 영향을 받은 몇 안되는 사례로 1970년대 [[매카시즘]]으로 유명한 [[로이 콘]] 변호사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로이 콘은 트럼프에게 "악명도 이득이 된다"는 조언을 하였고 트럼프는 저서에도 비슷한 문구를 적기도 했다. 때문에 트럼프는 비난도 개의치 않았고, 젊은 시절에는 특히 어그로를 끌며 사람들과 다투었는데, 그는 이런 싸움들, 사업 도중 일어나는 법적 공방까지도 하나의 '게임'으로 보았다. 즉, 욕먹으며 주목받는 게 욕 안먹고 잊혀지는 것보단 낫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파이터적인 성향은 나이가 들면서 살짝 누그러지긴 했지만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 |
| 127 | 트럼프가 영향을 받은 몇 안 되는 사례로 1970년대 [[매카시즘]]으로 유명한 [[로이 콘]] 변호사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로이 콘은 트럼프에게 "악명도 이득이 된다"는 조언을 하였고 트럼프는 저서에도 비슷한 문구를 적기도 했다. 때문에 트럼프는 비난도 개의치 않았고, 젊은 시절에는 특히 어그로를 끌며 사람들과 다투었는데, 그는 이런 싸움들, 사업 도중 일어나는 법적 공방까지도 하나의 '게임'으로 보았다. 즉, 욕먹으며 주목받는 게 욕 안먹고 잊혀지는 것보단 낫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파이터적인 성향은 나이가 들면서 살짝 누그러지긴 했지만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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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129 | 여담으로 본인을 지지하는 [[칸예 웨스트|카니예 웨스트]]와 성격 면에서만 보자면 거의 동일인물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유사하다. 또한 어류 중에서 [[상어]]를 싫어하기도 한다.[[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2809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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