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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6 vs r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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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정보 및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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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 Us|어몽어스]], 구스구스덕[* 특히 구스구스덕의 도도새 처럼 자신이 죽어야 득을 보는 광신도 같은 중립 역할도 있다는 점에서 자주 연상되는 편이다.] 같은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변형 마피아 게임에 이전 더 지니어스의 메인 매치 요소가 결합된 게임이다. 통상적인 마피아 게임과 달리 투표를 진행하지 않는 게 가장 큰 특징으로, 12명의 플레이어가 번호를 배정받아 원형을 이룬다는 점은 자리바꾸기를, 감염 요소는 좀비 게임을 연상시킨다.
105105
106
* 직업 선택 과정에서 항체 보유자의 카드 글씨체는 일반 시민과 다르다고 방송에서 공개되었으나, 다른 플레이어들의 카드와 비교가 불가능할 뿐더러 글씨체 종류를 암기하고 다니는 사람은 없는 게 당연하므로(...) 게 의미가 없다. 만에 하나 제작진이 편애하는 플레이어를 항체 보유자로 지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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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선택 과정에서 항체 보유자의 카드 글씨체는 일반 시민과 다르다고 방송에서 공개되었으나, 다른 플레이어들의 카드와 비교가 불가능할 뿐더러 글씨체 종류를 암기하고 다니는 사람은 없는 게 당연하므로(...) 게 의미가 없다. 만에 하나 제작진이 편애하는 플레이어를 항체 보유자로 지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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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리스트는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한 접선 미션이 존재하나, 방송에서는 테러리스트 중 한명이 해당 규칙을 깜빡하는 바람에 나머지 한명이 고생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한다. 당연히 통편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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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전략의 문제점은 결국 테러리스트 2명에게 희생을 강요한다는 점이며, 배신을 당하더라도 보복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전적으로 상호신뢰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는 위험성이 있다. 또한 첫날이기에 감옥이 어떤 구조인지 파악할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한 위험성도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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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14
*'''아무것도 안 하기'''
115
궤도가 제시했다. 모든 개별 능력은 특정 행동이 조건이므로, 전원이 모여서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여 능력 발동을 막는다는 전략이다. 문제는 모두가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게임의 승리/패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기에 시간 끌기에 지나지 않으며, 중립 진영은 라운드가 지날수록 피스 보상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협력할 이유가 전혀 없다. 궤도의 인터뷰를 보면 아무것도 안하기 자체는 페이고, 이 전략에 대한 다른 플레이어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직업을 유추하는 것이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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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가 제시했다. 모든 개별 능력은 특정 행동이 조건이므로, 전원이 모여서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여 능력 발동을 막는다는 전략이다. 문제는 모두가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게임의 승리/패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기에 시간 끌기에 지나지 않으며, 중립 진영은 라운드가 지날수록 피스 보상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협력할 이유가 전혀 없다. 궤도의 인터뷰를 보면 아무것도 안하기 자체는 페이고, 이 전략에 대한 다른 플레이어들의 반응을 살피면서 직업을 유추하는 것이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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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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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의도적으로 혼란을 일으킬 게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바이러스를 퍼뜨린 뒤 치료제 제조가 완성되지 않게 하기 위해 '''연구원'''을 죽이는 것이 정석이다. 필요에 따라 자신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는 기자를 죽이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겠지만, 테러리스트는 수사관과 다르게 사살 기회가 총 2번[* 1명 당 1번씩. 연구원이 치료제 제조를 빠르게 시작했다면 두 명 모두 죽여야 하므로 기자를 죽이기에는 총알이 모자라다.][* 기자가 본인을 테러리스트라고 말하고 다닌다면 기자가 아니라 수사관을 죽어야 한다. 수사관이 없다면 아무도 본인을 죽이지 못 하므로 기자가 떠들고 다니는것에 대하여 아무런 영향이 없다.]밖에 없기 때문에 누구를 죽일지는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182182
183183
시민팀이 처음부터 불리한 면이 있기도 했다. 시민팀의 주축이었던 궤도가 이시원의 맞은 편에 있어 최초 감염자로 지목되었다는 것과 테러리스트인 이시원과 기욤이 꽤나 인접해있어 감염자 수로 테러리스트를 찾기 어려웠다는 것, 항체를 가진 이혜성은 최초 감염자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어 감염자 수를 줄이지 못한 것, 이 때문에 연구원이 해독제를 만들기 어려운 환경이었던 것. 설령 이혜성이 항체를 가진 걸 알았더라도, 정작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했던 승관은 사살 당하고, 서동주는 본인이 감염되어 해독제를 만들기도 전에 사망했다.[* 다만 이는 승관의 패착이라 봐야한다. 승관과 동주가 테러리스트인 이시원에게 대놓고 연구원임을 밝혔고, 기욤이 영리하게 감염 확률이 낮은 승관을 사살함으로써 시민팀을 궁지로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승관이 살아있기만 했다면 해독제를 만들어 승리할 수 있었을 것이기에 아쉬운 부분.]
184184
185
김동재는 이시원과 사전에 맺은 연합을 바탕으로 신분을 확인, 신도와 테러리스트라는 가장 이상적인 조합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번 회차에서의 사실상 MVP라고 봐도 되지만... 이번 메인매치에서의 테러리스트의 승리는 시민팀과 수사관의 트롤링으로 인한 부분이 기 때문에 게 주목받진 못했다. 그래도 수사관인 하석진을 꼬드겨 존재감이 없던 조연우를 사살한 덕분에 시간을 벌 수 있었고, 하석진으로 하여금 기욤vs김동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혜성을 의심하는 척하며 테러리스트처럼 보이게 만들었고, 하석진이 김동재를 사살하면서 승기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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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재는 이시원과 사전에 맺은 연합을 바탕으로 신분을 확인, 신도와 테러리스트라는 가장 이상적인 조합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번 회차에서의 사실상 MVP라고 봐도 되지만... 이번 메인매치에서의 테러리스트의 승리는 시민팀과 수사관의 트롤링으로 인한 부분이 기 때문에 게 주목받진 못했다. 그래도 수사관인 하석진을 꼬드겨 존재감이 없던 조연우를 사살한 덕분에 시간을 벌 수 있었고, 하석진으로 하여금 기욤vs김동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혜성을 의심하는 척하며 테러리스트처럼 보이게 만들었고, 하석진이 김동재를 사살하면서 승기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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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궤도는 과학 리에이터라는 이미지를 이용해 발언권을 선점했고, 이시원이 테러리스트임을 밝힌 후에 자신이 최초 감염자임을 빠르게 알아채 시민팀에 도움이 되었다. 기자인 박경림은 나오자 마자 일부 인원에게 자신이 기자임을 밝혔다. 수사관인 하석진에게도 이를 알렸으나, 하석진은 자신이 수사관임을 밝히지 않았다.[* 이는 메인매치 종료 후 곽준빈도 언급한 내용이다. 사실 메인매치를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게임의 핵심은 연합을 만들어 신의를 쌓고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다. 설령 져서 피스를 못 얻더라고 추후의 게임을 도모하는 것이 생존에는 도움이 된다.] 후에 이시원이 테러리스트임을 알아내고 이를 모두에게 밝혔으나, 결국 테러리스트에 의해 첫 번째 사망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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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는 과학 리에이터라는 이미지를 이용해 발언권을 선점했고, 이시원이 테러리스트임을 밝힌 후에 자신이 최초 감염자임을 빠르게 알아채 시민팀에 도움이 되었다. 기자인 박경림은 나오자 마자 일부 인원에게 자신이 기자임을 밝혔다. 수사관인 하석진에게도 이를 알렸으나, 하석진은 자신이 수사관임을 밝히지 않았다.[* 이는 메인매치 종료 후 곽준빈도 언급한 내용이다. 사실 메인매치를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게임의 핵심은 연합을 만들어 신의를 쌓고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다. 설령 져서 피스를 못 얻더라고 추후의 게임을 도모하는 것이 생존에는 도움이 된다.] 후에 이시원이 테러리스트임을 알아내고 이를 모두에게 밝혔으나, 결국 테러리스트에 의해 첫 번째 사망자가 된다.
188188
189189
서유민은 기욤이 미션행동을 하는 모습을 홀로 포착했으나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하지 않았다. 해당 미션이 수사관의 미션이라 생각 할 수도 있었고, 중반까진 대부분이 기욤이 수사관으로 오해했기에 이해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 사실을 알려서 수사관인 하석진의 귀에 일찍 들어갔다면 기욤이 테러리스트라는 사실을 더 빨리 알아냈을것이다.
190190
......
293293
||<#000><tablealign=center><tablewidth=200> {{{#FFB12B '''누적 상금 현황'''}}} ||
294294
||<#FFF,#191919> 0 → '''0원'''[br]{{{-1 (변동 없음)}}} ||
295295
=== 상금 매치 평가 ===
296
게임의 룰 자체가 개인이 퍼즐에서 아무리 맹활약을 해봤자 자신의 시간 내로 완성을 하지 못한다면 다음 사람에게 게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개인의 능력과 노력이 반드시 보상으로 연결되지 않는 게임'''이기 때문에 참가자 전체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피스를 얻는 것은 개인의 운으로 남겨두고 전체 상금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그러나 참가자 개개인의 관점에서는 획득하는 피스가 자신이 획득했을 때는 생존과 보상이 되지만 다른 사람이 얻었을 때는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참가자들 간의 딜레마를 연출했다고 볼 수 있다.
296
게임의 룰 자체가 개인이 퍼즐에서 아무리 맹활약을 해봤자 자신의 시간 내로 완성을 하지 못한다면 다음 사람에게 게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개인의 능력과 노력이 반드시 보상으로 연결되지 않는 게임'''이기 때문에 참가자 전체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피스를 얻는 것은 개인의 운으로 남겨두고 전체 상금의 양을 늘리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그러나 참가자 개개인의 관점에서는 획득하는 피스가 자신이 획득했을 때는 생존과 보상이 되지만 다른 사람이 얻었을 때는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참가자들 간의 딜레마를 연출했다고 볼 수 있다.
297297
298
궤도는 게임 시작 전부터 전체 피스를 늘리기 위한 전략을 제안했다. 공동의 협력으로 피스를 얻어서 공익을 위해 쓰자는 의미였고 '얻은 피스를 감옥에 간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다'는 발언까지 했다. 어떻게 보면 공산주의식 의견으로 다른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실제로 실행되지 못했다. [* 궤도의 전략대로 실행한다면 퍼즐을 완성한 횟수가 2번 이상인 플레이어가 계속 완성해야 피스를 받을 수 있는데 모든 이가 돌아가면서 1개씩 먹을 방법이 없었다. 한 명이 모든 피스를 몰아받아도 총 9개의 피스를 획득할 수 있는데 공평하게 분배를 하더라도 한 명은 받을 수가 없었다. 또한 퍼즐에서 게 활약한 사람은 보상을 못받을 수도 있었다. 이에 대하여 일부 플레이어는 '투지가 꺾인다.' 같은 발언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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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는 게임 시작 전부터 전체 피스를 늘리기 위한 전략을 제안했다. 공동의 협력으로 피스를 얻어서 공익을 위해 쓰자는 의미였고 '얻은 피스를 감옥에 간 사람들에게 줄 수도 있다'는 발언까지 했다. 어떻게 보면 공산주의식 의견으로 다른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실제로 실행되지 못했다. [* 궤도의 전략대로 실행한다면 퍼즐을 완성한 횟수가 2번 이상인 플레이어가 계속 완성해야 피스를 받을 수 있는데 모든 이가 돌아가면서 1개씩 먹을 방법이 없었다. 한 명이 모든 피스를 몰아받아도 총 9개의 피스를 획득할 수 있는데 공평하게 분배를 하더라도 한 명은 받을 수가 없었다. 또한 퍼즐에서 게 활약한 사람은 보상을 못받을 수도 있었다. 이에 대하여 일부 플레이어는 '투지가 꺾인다.' 같은 발언을 하기로 했다.]
299299
300300
게임 자체는 기욤과 서동주가 퍼즐을 푸는데 큰 활약을 하였고 곽준빈이 받아먹는 그림이 자주 연출되었다.
301301
== 상금 매치 종료 후 ==
......
588588
=== 메인 매치 평가 ===
589589
이번 메인매치의 핵심은 '''발동이 유리한 조건부 설정'''과 '''탈출티켓의 확보와 활용'''이다. 모든 규칙에는 1턴에 1번 제약이 없이 조건만 충족한다면 여러 번 발동할 수 있었고, 덕분에 탈출티켓이란 자원을 활용하는 전체규칙과 탈출티켓을 획득하는 개인규칙이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
590590
591
궤도를 중심으로 한 8인 다수 연합은 '전원을 감옥에 보내고 팀원들은 감옥을 탈출하기 용이하게 만들기'를 목표로 잡았다. 궤도를 제외한 전원이 실행부로 자신이 탈출티켓을 획득하는 개인규칙을 작성해 이점을 잘 살릴 수 있었다. 이중 서동주와 승관의 개인규칙은 게임 진행 중 필수적으로 발동하는 조건부를 가지고 있었기에 연합의 막강한 자원 창출의 핵심이었다. 곽준빈은 4인 연합과 마찬가지로 개인규칙에 대한 이동을 조건부로 삼아 활용이 어려웠으나, 서동주가 사용한 개인규칙과 팀원들의 규칙을 조정하며 전략 면에서 게 기여하였다.[* 궤도는 비하인드에서 서동주의 개인규칙이 강력한 것은 다들 알고 있었으나, 4인 연합에서 어떤 규칙과 전략을 사용할지 모르기에 혹시라도 카운터 당할 가능성을 고려해 다양한 조건부로 설정했다고 한다.] 이혜성와 서유민은 별다른 활약 없이 연합에 편승했으며, 조연우와 박경림은 최하위 경쟁을 하는 불운이 따랐으나 둘 모두 생존에 성공했다. 한편 연합의 핵심인 궤도는 패널티 규칙의 등장으로 '최대 다수의 장기 생존(공리주의)'이란 목적을 지속하기 어려운 위기에 봉착하면서도, 상대 연합인 이시원을 살리려고 시도하거나 정작 자신의 팀원들에게 희생을 자연스럽게 넘기려는 등 순수한 공리주의가 맞는지 단지 다수 연합을 위한 명분일 뿐인지 의심되는 면모를 내비쳤다.
591
궤도를 중심으로 한 8인 다수 연합은 '전원을 감옥에 보내고 팀원들은 감옥을 탈출하기 용이하게 만들기'를 목표로 잡았다. 궤도를 제외한 전원이 실행부로 자신이 탈출티켓을 획득하는 개인규칙을 작성해 이점을 잘 살릴 수 있었다. 이중 서동주와 승관의 개인규칙은 게임 진행 중 필수적으로 발동하는 조건부를 가지고 있었기에 연합의 막강한 자원 창출의 핵심이었다. 곽준빈은 4인 연합과 마찬가지로 개인규칙에 대한 이동을 조건부로 삼아 활용이 어려웠으나, 서동주가 사용한 개인규칙과 팀원들의 규칙을 조정하며 전략 면에서 게 기여하였다.[* 궤도는 비하인드에서 서동주의 개인규칙이 강력한 것은 다들 알고 있었으나, 4인 연합에서 어떤 규칙과 전략을 사용할지 모르기에 혹시라도 카운터 당할 가능성을 고려해 다양한 조건부로 설정했다고 한다.] 이혜성와 서유민은 별다른 활약 없이 연합에 편승했으며, 조연우와 박경림은 최하위 경쟁을 하는 불운이 따랐으나 둘 모두 생존에 성공했다. 한편 연합의 핵심인 궤도는 패널티 규칙의 등장으로 '최대 다수의 장기 생존(공리주의)'이란 목적을 지속하기 어려운 위기에 봉착하면서도, 상대 연합인 이시원을 살리려고 시도하거나 정작 자신의 팀원들에게 희생을 자연스럽게 넘기려는 등 순수한 공리주의가 맞는지 단지 다수 연합을 위한 명분일 뿐인지 의심되는 면모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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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김동재, 이시원, 하석진 4인 소수 연합은 '규칙을 통해 상대 연합을 감옥으로 보낼 것'과 '피스 갯수의 우위를 활용한 이점 확보'를 전략으로 삼았다. 하지만 조건부가 '규칙에 의한 이동'이라는 한정적인 조건이었기 때문에, '''게임 시작부터 3명의 개인규칙이 활용이 어렵다'''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다.[* 결국 레이스 진행 내내 개인규칙을 단 한번도 발동하지 못했다. 만약 전체규칙으로 기욤-동재-시원 감옥 콤보를 성공했다 한들 8인 연합에서 탈출티켓을 벌어들이는 개인 규칙이 압도적으로 많아 카운터당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피스의 이점도 결국 피스가 일정량 이상 소모된다면 사라진다는 맹점을 파악하지 못했다. 그나마 하석진이 승관과 같은 개인규칙을 가져 자원 확보의 여지는 있었으나, 수적 열세와 하석진을 먼저 골인시킨다는 오판까지 겹쳐 패배하게 되었다. 특히 김동재는 레이스 시작 전 이혜성과 궤도가 전략에 오차가 생겨 수정 중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준 와중에도(...) 해당 정보를 불신한 탓에 결과적으로 패배에 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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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김동재, 이시원, 하석진 4인 소수 연합은 '규칙을 통해 상대 연합을 감옥으로 보낼 것'과 '피스 갯수의 우위를 활용한 이점 확보'를 전략으로 삼았다. 하지만 조건부가 '규칙에 의한 이동'이라는 한정적인 조건이었기 때문에, '''게임 시작부터 3명의 개인규칙이 활용이 어렵다'''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다.[* 결국 레이스 진행 내내 개인규칙을 단 한번도 발동하지 못했다. 만약 전체규칙으로 기욤-동재-시원 감옥 콤보를 성공했다 한들 8인 연합에서 탈출티켓을 벌어들이는 개인 규칙이 압도적으로 많아 카운터당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피스의 이점도 결국 피스가 일정량 이상 소모된다면 사라진다는 맹점을 파악하지 못했다. 그나마 하석진이 승관과 같은 개인규칙을 가져 자원 확보의 여지는 있었으나, 수적 열세와 하석진을 먼저 골인시킨다는 오판까지 겹쳐 패배하게 되었다. 특히 김동재는 레이스 시작 전 이혜성과 궤도가 전략에 오차가 생겨 수정 중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준 와중에도(...) 해당 정보를 불신한 탓에 결과적으로 패배에 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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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연합에서는 그나마 하석진이 티켓을 벌 수 있고, 상대에 비해 인원 수가 적다는 최소한의 이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김동재가 하석진을 1등으로 보낸다는 오판으로 이마저도 날려먹으며 탈락의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한편, 8인 연합에서는 하석진이 골인한 시점에서 필승법을 가지고 있었으나 실행되지 않았다. 단체규칙을 '모든 플레이어들은 자기 차례에 / 주사위 굴리기를 포기하고 / 다른 플레이어 한명을 한 칸 후진시킬 수 있다.'로 설정한 뒤, 기욤-동재-시원 3인을 사무국 칸 혹은 그 앞 칸까지 후퇴시키기만 하면 된다. 3인은 사무국의 도착하지 못해 단체규칙을 바꿀 수 없고, 똑같이 상대 연합을 뒤로 끌어들인다고 해도 8인 연합은 쌓여있는 티켓을 통해 새로운 단체규칙을 만들면 빠른 골인이 가능하다.
596596
......
695695
* 2일차 캐스트 퍼즐은 아무도 풀지 못해 보상이 제공되지 않았다.
696696
= 3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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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시작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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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B0082,#a243e8 메인 매치}}}''': 시릿 넘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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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B0082,#a243e8 메인 매치}}}''': 시릿 넘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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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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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모두가 정보를 다 까버리는 방법. 기본 점수 5점+전체 정답 5점으로 전체 10점이 되어 피스를 1개 받고, 공동 1등 페널티 피스 1개를 제출하면 모두가 생존할 수 있다. 반드시 셋 이상이 거부해야 파기되는 작전이고, 한 번 동의해 작전을 시작했다면 도중에 배신할 방법이 아예 없기 때문에 일단 시작하면 100% 전원생존을 보장한다. 이렇게 메인 매치가 종료되면 피스 변동이 단 한 개도 없으니 감옥은 이전에 갔던 플레이어가 그대로 다시 들어갈거고, 그렇다면 감옥에 갈 플레이어가 누굴지 배팅하는 특수룰까지 한 명으로 맞춰놓아서 모두 피스 하나씩을 챙길 수 있다.
8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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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등장한 감옥 배팅 특수룰, 굳이 언급한 전체 정답 보너스 점수와 전체 동점 시 처리 방법을 보면 제작진 측에서도 상정한 방법 중 하나인 듯 하나, 아무도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 방송상 노잼일 것 같아 굳이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는지 해당 방법을 제시한 플레이어는 없었다. [[https://m.dcinside.com/board/devilsplan/16893|일반인들도 흔하게 생각할법한 전략인만큼]] 후자일 가능성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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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등장한 감옥 배팅 특수룰, 굳이 언급한 전체 정답 보너스 점수와 전체 동점 시 처리 방법을 보면 제작진 측에서도 상정한 방법 중 하나인 듯 하나, 아무도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 방송상 노잼일 것 같아 굳이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는지 해당 방법을 제시한 플레이어는 없었다. [[https://m.dcinside.com/board/devilsplan/16893|일반인들도 흔하게 생각할법한 전략인만큼]] 후자일 가능성이 다.
826826
827827
*--책상 아래에 숨어서 다른 사람들의 숫자를 옅듣는다--
828828
시청자들이 드립으로 제시한 전략. 진지하게 따져보자면 데블스 플랜 세트장의 책상은 사이즈가 작아서 숨을 공간이 적어 실현하기 어렵다.
......
888888
=== 게임 결과 ===
88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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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893
||<colbgcolor=#4B0082><tablebgcolor=#fff,#191919><colcolor=#fff> '''{{{-1 메인 매치 우승}}}''' ||<colcolor=#4B0082,#a243e8>곽준빈, 궤도, 서동주 ||
894894
|| '''{{{-1 메인 매치 통과}}}''' ||곽준빈, 박경림, 서유민, 승관, 이시원, 하석진 ||
......
904904
|| '''{{{-1 베팅}}}''' || {{{#000,#ddd {{{-1 이혜성}}}}}} || {{{#000,#ddd {{{-1 이혜성}}}}}} || {{{#000,#ddd {{{-1 서동주}}}}}} || {{{#000,#ddd {{{-1 곽준빈}}}}}} || {{{#000,#ddd {{{-1 이혜성}}}}}} || {{{#000,#ddd {{{-1 곽준빈}}}}}} || {{{#000,#ddd {{{-1 이혜성}}}}}} || {{{#000,#ddd {{{-1 김동재}}}}}} || {{{#000,#ddd {{{-1 이혜성}}}}}} || {{{#000,#ddd {{{-1 김동재}}}}}} || {{{#000,#ddd {{{-1 곽준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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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과}}}''' || {{{#ff0000 {{{-1 '''실패'''}}}}}} || {{{#ff0000 {{{-1 '''실패'''}}}}}} || {{{#ff0000 {{{-1 '''실패'''}}}}}} || {{{#0000ff {{{-1 '''성공'''}}}}}} || {{{#ff0000 {{{-1 '''실패'''}}}}}} || {{{#0000ff {{{-1 '''성공'''}}}}}} || {{{#ff0000 {{{-1 '''실패'''}}}}}} || {{{#ff0000 {{{-1 '''실패'''}}}}}} || {{{#ff0000 {{{-1 '''실패'''}}}}}} || {{{#ff0000 {{{-1 '''실패'''}}}}}} || {{{#0000ff {{{-1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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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매치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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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매치에 게 영향을 준 사건은 소수 연합의 분열, 곽준빈의 확증편향, 신뢰를 쌓지 못한 김동재, 서유민의 오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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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매치에 게 영향을 준 사건은 소수 연합의 분열, 곽준빈의 확증편향, 신뢰를 쌓지 못한 김동재, 서유민의 오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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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한 대로 이 게임은 제로섬 게임이다. 플레이어 전원이 안전하게 5점을 획득한다면 피스 1개 보유자의 탈락은 필연적이다. 때문에 피스 1개 플레이어들은 배신을 저지르기도, 당하기에도 최적화된 상태였고 곽준빈 역시 이 점을 지적했다. 바꿔 말해서 피스 2개 이상 보유 플레이어들은 피스 1개 플레이어들과 협력할 필요가 없는 갑이였다. '''따라서 2일차의 소수 연합은 전원 피스 2개 이상이기에 그냥 그대로 공고한 연합을 유지했다면 절대로 죽지 않을 위치였다.''' 그러나 고립되었다는 압박감에 이시원과 김동재는 각자도생을 시도하며 우위가 깨졌고, 불안하게 게임을 시작한다. 한편 생활동에서 오히려 소수 연합이 고착화되는 걸 경계하는 발언을 한 하석진은 정작 게임이 시작되자 이시원에게 구조요청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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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10'''}}}}}}
996
플레이어들은 30개의 레딧을 기본 자금으로 가지고 시작한다.[br]래딧은 딜러룸에 보관되어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의 레딧 갯수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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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은 30개의 레딧을 기본 자금으로 가지고 시작한다.[br]래딧은 딜러룸에 보관되어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의 레딧 갯수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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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매 경매 마다 플레이어는 1명씩 딜러룸으로 들어가 A,B 중 원하는 그룹에 입찰한다.[br]최소 1레딧을 입찰하며, 입찰시 자신이 낙찰받을 경우 해당 타일을 어떻게 배치할지도 정해야 한다.[br]소비한 레딧은 낙찰에 실패해도 돌려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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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매 마다 플레이어는 1명씩 딜러룸으로 들어가 A,B 중 원하는 그룹에 입찰한다.[br]최소 1레딧을 입찰하며, 입찰시 자신이 낙찰받을 경우 해당 타일을 어떻게 배치할지도 정해야 한다.[br]소비한 레딧은 낙찰에 실패해도 돌려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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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12'''}}}}}}
1004
두 그룹 중 '''레딧이 적게 모인''' 그룹이 낙찰되며, 낙찰된 그룹에서[br]'''레딧을 가장 많이 쓴 플레이어'''가 낙찰자가 되어 자신이 정한 배치로 타일이 배치된다.[br]낙찰되지 않은 타일은 버려진다.
1005
단 두 그룹의 레딧이 같거나 낙찰 그룹의 최대 입찰 레딧이 동률일 경우,[br]해당 경매는 무효가 되어 입찰한 레딧을 반환한 뒤 재경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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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그룹 중 '''레딧이 적게 모인''' 그룹이 낙찰되며, 낙찰된 그룹에서[br]'''레딧을 가장 많이 쓴 플레이어'''가 낙찰자가 되어 자신이 정한 배치로 타일이 배치된다.[br]낙찰되지 않은 타일은 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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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그룹의 레딧이 같거나 낙찰 그룹의 최대 입찰 레딧이 동률일 경우,[br]해당 경매는 무효가 되어 입찰한 레딧을 반환한 뒤 재경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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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메에서 사용된 총 레딧 수와[br]최종 타일배치가 공개된뒤 라운드가 종료된다.[br]낙찰자는 공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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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메에서 사용된 총 레딧 수와[br]최종 타일배치가 공개된뒤 라운드가 종료된다.[br]낙찰자는 공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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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규칙은 '타일 배치에서 A보다 B가 더 많다'의 형식으로 고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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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입찰 순서는 동물 & 규칙 카드 선택 순서의 역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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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입찰 순서는 동물 & 규칙 카드 선택 순서의 역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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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타일 추첨 후 입찰 시간 전까지 30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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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정보 및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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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이 정해진 자원을 뽑아 원하는 캐릭터가 나오도록 한다'는 점은 호러 레이스를, '타일이 쌓이도록 배치한다'는 점은 중력 빙고를, '정해진 재화로 점수 획득에 입찰하며 낙찰 기준에 딜레마가 적용된다'는 점은 콩의 딜레마를 연상시킨다. 콩의 딜레마가 '자신의 재화를 사용해 팀의 승리를 노리며, 자신의 이득을 위해 재화를 적게 사용해야 한다'는 딜레마가 존재한다면, 동물원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타일을 배치해 개인의 승리를 노리며, 많은 재화를 사용해야 하지만 원하는 그룹이 낙찰되지 않을 수 있다'는 대조적인 성격의 딜레마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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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은 궤도에게 감옥에 무언가 있다는 정보를 알리고, 준빈은 옷을 갈아입는다는 핑계로 승관을 불러내 궤도에게 금고의 존재를 알리지 말라고 한다. 준빈은 금고 보상이 위기를 탈출하는 것이라고 추측하며, 만약 추측이 맞고 궤도라면 보상을 다른 사람을 생존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할테니 자신, 승관, 연우만 정보를 가지고 있자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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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 넘버에서 감정적으로 고생했던 상황에 대한 사과를 겸해 준빈은 유민에게 연합을 제안하고, 유민은 두 사람 중 너를 선택한 것이라며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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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 넘버에서 감정적으로 고생했던 상황에 대한 사과를 겸해 준빈은 유민에게 연합을 제안하고, 유민은 두 사람 중 너를 선택한 것이라며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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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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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bgcolor=#000><rowcolor=#D1B2FF><tablebgcolor=#fff,#191919> '''그룹''' ||<-4> '''타일 추첨''' ||<-3> '''입찰 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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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추첨에서 사자가 나오자 플레이어들은 당황하는데, 알고 보니 '각각의 추첨 박스마다 20개의 동물 타일이 배정되어 있다'는 규칙을 '두 개의 추첨 박스를 합쳐 20개의 동물 타일이 배정되어 있다'고 잘못 이해했던 것이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승관이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배치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서동주는 자신의 우승을 위해 다른 플레이어들이 B조에 전부 입찰해달라 요청한다.
10811081
1082
그러나 입찰자는 서동주가 아니었다. 사실 곽준빈-서유민 연합이 곽준빈의 단독 우승을 노리고 있었고, 서유민은 3, 4라운드에서 레딧을 아껴 5라운드에 전부 입찰해 곽준빈에게 유리한 배치를 해 주었다. 하지만 곽준빈은 서동주의 개인 조건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였고, 때문에 두 플레이어 모두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 피스 보상은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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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입찰자는 서동주가 아니었다. 사실 곽준빈-서유민 연합이 곽준빈의 단독 우승을 노리고 있었고, 서유민은 3, 4라운드에서 레딧을 아껴 5라운드에 전부 입찰해 곽준빈에게 유리한 배치를 해 주었다. 하지만 곽준빈은 서동주의 개인 조건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였고, 때문에 두 플레이어 모두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 피스 보상은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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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word-break: kee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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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bgcolor=#000><table align=center><tablewidth=400><rowcolor=#D1B2FF><tablebgcolor=#fff><-5> '''{{{-1 빙고판 배치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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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옥 수감}}}''' ||승관, 이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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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매치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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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카드, 규칙 카드, 타일 모두 무작위로 결정된다는 점, 레딧 현황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은 기존의 연합관계와 무관하게 새로운 이해관계에 따라 연합을 기회를 제작진이 던져준 것이다. 마침 합숙 기간 중 정확히 중반인 회차에 나온 것을 보아 '''개인의 득점을 위해 서로를 배신하는 게 일반적인 플레이 결과'''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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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카드, 규칙 카드, 타일 모두 무작위로 결정된다는 점, 레딧 현황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은 기존의 연합관계와 무관하게 새로운 이해관계에 따라 연합을 기회를 제작진이 던져준 것이다. 마침 합숙 기간 중 정확히 중반인 회차에 나온 것을 보아 '''개인의 득점을 위해 서로를 배신하는 게 일반적인 플레이 결과'''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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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로운 이해관계를 위해서는 자신의 카드를 공유해야 하는데, 이때 당연히 기존에 신뢰를 쌓은 사람에게 먼저 공유를 할 수 밖에 없다. 기존의 연합 내에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 다행이지만, 만약 동물 카드가 너무 다르다면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다. 본인과 이해관계가 맞을 수 있는 연합 외부의 플레이어를 찾든가, 기존의 연합에서 0점만 얻지 않도록 하든가. 우승을 노리는 일부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안정성이 더 높은 후자의 선택지를 고를 것이 뻔하다. 문제는 데블스 플랜은 지니어스와 달리 데스매치와 지목권이 없기 때문에 일단 최하위부터 면하는 게 최우선 목표가 될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모두가 승점을 따는 것 자체에만 의의를 두어 다수 연합의 공리주의 승점벌이에 집착하게 된 것. 고강도의 심리전을 위해 정보를 차단했지만, 너무 많은 정보가 차단되어 오히려 연합을 선택하게 되는 괴이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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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각자의 동물 카드를 모두 공개하는 식으로 진행하거나, 동물 간의 위계가 정해져 있고 무조건 가운데 카드를 오픈해야 한다는 등의 규칙이 추가됐다면 철저히 카드에 따른 이해 관계가 형성되었을 것이다. 같은 가운데 카드를 가진 사람들 간의 소규모 연맹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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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출연진 전반이 이해도가 심각하게 떨어져 '''그냥 기회 되면 서로를 밀어주고 아님 말고''' 따위가 나왔다. 방송을 보다시피 레딧 제출 현황을 대부분 통편집해 입찰은 의미가 없었다. 마지막엔 대놓고 서동주가 자기 점수 먹게 밀어달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내뱉을 정도였다. 심지어 A,B 그룹마다 각각 20개의 입찰 타일이 존재한다는 규칙도 숙지하지 못해 진작에 탈락한 마냥 우울해하기도 했다. [[https://m.dcinside.com/board/devilsplan/28881|요약]] 그나마 유일하게 곽준빈-서유민 연합만이 곽준빈의 단독 우승을 밀었으나 서동주와 공동 1위를 차지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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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출연진 전반이 이해도가 심각하게 떨어져 '''그냥 기회 되면 서로를 밀어주고 아님 말고''' 따위가 나왔다. 방송을 보다시피 레딧 제출 현황을 대부분 통편집해 입찰은 의미가 없었다. 마지막엔 대놓고 서동주가 자기 점수 먹게 밀어달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내뱉을 정도였다. 심지어 A,B 그룹마다 각각 20개의 입찰 타일이 존재한다는 규칙도 숙지하지 못해 진작에 탈락한 마냥 우울해하기도 했다. [[https://m.dcinside.com/board/devilsplan/28881|요약]] 그나마 유일하게 곽준빈-서유민 연합만이 곽준빈의 단독 우승을 밀었으나 서동주와 공동 1위를 차지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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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매치 종료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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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은 곽준빈에게 피스 1개를 양도하며 3일차 메인 매치 중 곽준빈이 티켓 구매를 위해 피스 1개를 소모했던 빚을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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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A520 상금 매치}}}''': 양팔 저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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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B0082; font-size: 0.8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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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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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역에 있는 기가 가장 큰 정사각형에 기에 따라 피스가 증감된다.[br]또한 정사각형의 기가 가장 큰 플레이어가 우승자가 되어 피스 3개를 추가로 획득한다.[br]동률이 나올 경우 피스를 나누어 갖지만, 나눌 수 없을 경우 아무도 우승 피스를 가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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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역에 있는 기가 가장 큰 정사각형에 기에 따라 피스가 증감된다.[br]또한 정사각형의 기가 가장 큰 플레이어가 우승자가 되어 피스 3개를 추가로 획득한다.[br]동률이 나올 경우 피스를 나누어 갖지만, 나눌 수 없을 경우 아무도 우승 피스를 가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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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color=#000,#ddd><tablebgcolor=#fff,#191919><rowbgcolor=#4B0082><rowcolor=#fff> 2*2 || 3*3 || 4*4 || 5*5 || 6*6 || 7*7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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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 -2개 || -1개 || 변동 없음 || +1개 || +2개 ||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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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매치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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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위주로 굴러가되 배신을 통해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던 동물원과 달리 이번 땅따먹기는 연합의 가치가 가장 적은 메인매치라고 할 수 있으며 실제로도 표면상으로는 곽준빈-하석진-서유민, 조연우-이시원, 그외 궤도 중심 다수 연합이 같이 플레이했지만 유의미한 연합의 효과는 교환권 양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조연우와 이시원이 각자의 강탈을 통해 궤도를 공격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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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게임판이 컸던 만큼 탈락을 피하기 위한 최소 조건인 5*5를 만들기는 게 어렵지 않았고 결국 돌멩이와 강탈을 통한 서로 간의 공격이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실상 강탈은 조연우와 이시원이 게임 초반 궤도를 압박하면서 1번씩 그리고 게임 마지막 하석진이 1번 사용한 것을 제외하면 제대로 쓰인 적이 없었고 상대에게 확정적으로 피스 사용을 강요하는 돌멩이칸은 '''단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다.'''[* 그나마 궤도가 방어를 위해 근처 돌멩이칸을 통한 반격을 빌미로 잡았던 것이 유일하다.] 결국 각자 땅을 차지한 이후에 미리 강탈을 확보해놨던 하석진의 선택으로 승패가 갈리게 된 상황에서 하석진은 본인의 승리나 다른 이의 감옥행이 아닌 본인이 이시원과 함께 감옥에 가는 수를 택했고 이 과정에서 조연우가 탈락을 맞이했다. 다른 플레이어를 강탈한다 한들 1개의 피스를 얻을 뿐 탈락시킬 수 있는건 승관 밖에 없었으며, 감옥 금고의 존재를 아는 상황에서 이번이 감옥으로 가는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피스를 활용하여 금고의 비밀을 확인하기 위해 어찌보면 최선의 선택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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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게임판이 컸던 만큼 탈락을 피하기 위한 최소 조건인 5*5를 만들기는 게 어렵지 않았고 결국 돌멩이와 강탈을 통한 서로 간의 공격이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실상 강탈은 조연우와 이시원이 게임 초반 궤도를 압박하면서 1번씩 그리고 게임 마지막 하석진이 1번 사용한 것을 제외하면 제대로 쓰인 적이 없었고 상대에게 확정적으로 피스 사용을 강요하는 돌멩이칸은 '''단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다.'''[* 그나마 궤도가 방어를 위해 근처 돌멩이칸을 통한 반격을 빌미로 잡았던 것이 유일하다.] 결국 각자 땅을 차지한 이후에 미리 강탈을 확보해놨던 하석진의 선택으로 승패가 갈리게 된 상황에서 하석진은 본인의 승리나 다른 이의 감옥행이 아닌 본인이 이시원과 함께 감옥에 가는 수를 택했고 이 과정에서 조연우가 탈락을 맞이했다. 다른 플레이어를 강탈한다 한들 1개의 피스를 얻을 뿐 탈락시킬 수 있는건 승관 밖에 없었으며, 감옥 금고의 존재를 아는 상황에서 이번이 감옥으로 가는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피스를 활용하여 금고의 비밀을 확인하기 위해 어찌보면 최선의 선택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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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매치 종료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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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매치 진행 중 약속대로 승관은 피스 1개를 서동주에게 양도하였다. (방송에서는 생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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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A520 상금 매치}}}''': 몽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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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추가 카드 뽑기에서 기호가 나오면, 해당 기호 카드는 버려지고 숫자 카드가 나올때 까지 계속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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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4B0082; font-size: 0.8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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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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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이 2장의 오픈 카드를 받고 나면 1차 베팅이 시작된다. 배팅은 콜, 레이즈, 폴드가 가능하며 선 플레이어는 체도 가능하다. 선 플레이어가 체를 했을 경우, 다음 플레이어도 체가 가능하지만 누군가가 칩을 베팅했다면 그 이후로는 체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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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이 2장의 오픈 카드를 받고 나면 1차 베팅이 시작된다. 배팅은 콜, 레이즈, 폴드가 가능하며 선 플레이어는 체도 가능하다. 선 플레이어가 체를 했을 경우, 다음 플레이어도 체가 가능하지만 누군가가 칩을 베팅했다면 그 이후로는 체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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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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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플레이어의 배팅 칩 갯수가 같아지면 배팅이 종료된다. 배팅 최대치는 칩 보유량이 가장 적은 플레이어의 보유 칩의 갯수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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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1744
|| 3 || 하석진 || 5×4-√1÷6 || '''19.833''' || 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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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곽준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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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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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에게 14개씩 칩을 주겠다는 딜러의 발언으로 보아 팟에 28개가 쌓일 정도로 게 베팅이 오갔으나 곽준빈이 로우로 승리했다는 장면만 나오고 편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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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에게 14개씩 칩을 주겠다는 딜러의 발언으로 보아 팟에 28개가 쌓일 정도로 게 베팅이 오갔으나 곽준빈이 로우로 승리했다는 장면만 나오고 편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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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라운드'''
17491749
||<tablewidth=100%><tablecolor=#000,#ddd><rowcolor=#D1B2FF><rowbgcolor=#000><tablebgcolor=#fff,#191919> 턴 || 플레이어 ||<-2> 수식 제출 || 1차 || 2차 || 선택 || 칩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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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서동주 ||<-2> - || 패스-폴드 ||<-2> - || 4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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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에서 박경림, 5라운드에서 승관, 12라운드에서 서유민, 25라운드에서 곽준빈이 보유한 칩을 전부 잃어 데블스 플랜의 여섯 번째~아홉 번째 탈락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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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매치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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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메인 매치와 다르게 개인의 문제해결능력을 게 요구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게임이 중간 발언으로만 해도 '''최소 7시간 이상 진행'''되는 엄청난 장기전이 되면서 플레이어들의 실수가 굉장히 많이 나왔다. 9라운드부터는 빠른 진행을 위해 1차 베팅은 전부 패스하는 게 암묵적인 규칙이 되었다. 승관은 아예 실수로 인해 이길 게임을 져서 탈락했으며, 곽준빈의 경우 최후의 4인까지 칩을 아껴가며 생존했으나 장기전에 지치고 남은 플레이어들의 수준에 벽을 느껴 스스로 준결승 진출을 포기하고 탈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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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메인 매치와 다르게 개인의 문제해결능력을 게 요구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게임이 중간 발언으로만 해도 '''최소 7시간 이상 진행'''되는 엄청난 장기전이 되면서 플레이어들의 실수가 굉장히 많이 나왔다. 9라운드부터는 빠른 진행을 위해 1차 베팅은 전부 패스하는 게 암묵적인 규칙이 되었다. 승관은 아예 실수로 인해 이길 게임을 져서 탈락했으며, 곽준빈의 경우 최후의 4인까지 칩을 아껴가며 생존했으나 장기전에 지치고 남은 플레이어들의 수준에 벽을 느껴 스스로 준결승 진출을 포기하고 탈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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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은 압도적인 칩 보유량으로 인해 사실상 지기가 힘든 상황이었는데, 집중력과 수식 계산에서도 타 플레이어들에 비해 앞선 모습을 보여주며 끝까지 무난하게 칩 우위를 유지해 메인 매치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적극적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을 공격하지 않은 모습을 보고 대충 한다는 반응도 있었으나, 방영 후 인터뷰에서 '''최대 다수 생존을 내건 궤도 연합의 팀킬을 의도했다'''고 밝혔다.[* "궤도를 떨어뜨리고 싶다 아니다 보다는 공생관계에 있는 너희들끼리 승부가 나버려라 하는 게 있었다. 못된 마음이기는 하지만 그때는 내 손에 피묻히고 싶지 않고 다같이 살려고 올라온 너희들끼리 해버려라는 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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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1921
19221922
여러 조정 끝에 순수한 암기+연산+순발력 게임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으나 문제는 '''암기 난이도가 너무 높아졌다'''. 암기해야 할 패널은 16개에서 19개로 증가한데다가 매 라운드마다 전체 패널이 바뀌어 사실상 190개를 외워야 하는 상황이며, 오답일 경우에 선택한 패널이 공개되지 않아 암기를 보완할 수단도 없었다. 시청자들 사이에선 각 줄마다 합계를 암기하는 등 이런저런 전략이 제시되었으나, 사실 19개 패널을 전부 외울 정도면 필요 없다는 점(...)을 반박하지 못했다.
19231923
1924
그리고 이번 라운드는 피스 베네핏이 꽤 다. 라운드 대부분정답개수가 4개 이하였고 이에 점수가 낮은 플레이어가 한 라운드에서 두개이상을 맞추기 위해서는 19개 패널 대부분을 외울 필요가 있다. 정답개수 제한이 있어 무한정 점수를 쌓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오답일 가능성이 있는경우 말하지 않는 작전이 매우 유용하다.
1924
그리고 이번 라운드는 피스 베네핏이 꽤 다. 라운드 대부분정답개수가 4개 이하였고 이에 점수가 낮은 플레이어가 한 라운드에서 두개이상을 맞추기 위해서는 19개 패널 대부분을 외울 필요가 있다. 정답개수 제한이 있어 무한정 점수를 쌓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오답일 가능성이 있는경우 말하지 않는 작전이 매우 유용하다.
19251925
19261926
정답의 개수는 미리 말해주지 않았지만 대충 어느정도는 유추할 수 있었다. 결!합!에서 합으로 말할 수 있는 종류가 84가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적으로 합은 5~6개 정도 존재하였고 가장 합이 많은 라운드가 12개의 합이 존재하는 라운드였다. 이번 게임은 답으로 말할 수 있는 종류가 27개 이므로[* 머리가 비상하다면 차라리 19개의 수보단 27개의 계산 결과를 외우는 것도 방법이다.] 평균적으로 정답의 개수가 이보다 훨씬 작음을 예측 할 수 있었다. 이에 한 라운드에 쌓을 수 있는 승점의 수엔 제한이 있고 플레이어들은 승점을 잃는 것을 경계해야했다. 정답을 맞추는 것 보다 오답을 외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하석진의 분석은 정확했다.
19271927
==== 게임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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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1974
||<width=10%><#dcdcdc> ||<-2><width=20%> 3 ||<-2><width=20%> 5 ||<-2><width=20%> 2 ||<-2><width=20%> 2 ||<width=10%><#dcdcdc> ||
19751975
||<-2><width=20%><#dcdcdc> ||<-2><width=20%> 2 ||<-2><width=20%> 3 ||<-2><width=20%> 3 ||<-2><width=20%><#dcdcdc> ||
19761976
||<-10> 정답: 1개[br]LPS ||
1977
궤도는 답이 너무 보이지 않아 꺽어지는 경우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실수를 하였다. 또한 답이 2개 이상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확신했는지 확실하지 않음에도 답을 불러서 추가로 감점 받았다. 이 라운드의 답은 1개 였고 위치고 구석 쪽에 위치 했기 때문에 답을 말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었다. 이 라운드 부터 궤도와 하석진의 점수 차가 게 나기 시작한다.
1977
궤도는 답이 너무 보이지 않아 꺽어지는 경우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실수를 하였다. 또한 답이 2개 이상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확신했는지 확실하지 않음에도 답을 불러서 추가로 감점 받았다. 이 라운드의 답은 1개 였고 위치고 구석 쪽에 위치 했기 때문에 답을 말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었다. 이 라운드 부터 궤도와 하석진의 점수 차가 게 나기 시작한다.
19781978
*'''4라운드'''
19791979
||<-10><tablebgcolor=#fff> 타겟넘버: 9 ||
19801980
||<-2><width=20%><#dcdcdc> ||<-2><width=20%> 6 ||<-2><width=20%> 1 ||<-2><width=20%> 2 ||<-2><width=20%><#dcdcdc> ||
......
20672067
20682068
게임의 구성을 봤을 때 1라운드는 제작진이 미리 준 게임을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가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고 2라운드는 큰 피스 베네핏으로 피스를 얼마나 모았는가에 따라 갈리고 3라운드는 나오지 않았지만 두 플레이어의 공유 주사위 결과의 일부를 탈락자가 정할 수 있게 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를 바탕으로 추측하면 다른 플레이어의 신뢰를 얼마나 얻었냐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는 형식임을 깨달을 수 있다.
20692069
2070
게임의 퀄리티에 대한 비판은 둘째치고 플레이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했던 결승전으로, 특히 2회전 헥사곤은 타깃 넘버가 되는 조건을 다 맞춘 라운드가 '''단 한 번도 없었을 정도로''' 두 플레이어 모두 기억력이 좋지 않았다. 하석진은 베네핏을 들고 최대한 틀리지 않는 전략으로 나와 답을 소극적으로 외쳤고, 궤도는 후반에 정신 차리긴 했으나 압박감이 컸는지 연신 오답만 연발하며 초반부터 점수차가 게 벌어져 게임이 극도로 루즈해지는 데 영향을 주었다. 1회전 나인 멘스 모리스 역시 하석진이 2라운드부터 핵심을 빠르게 캐치했다고는 하나 그걸 고려해도 궤도의 플레이가 너무 형편없었고 3라운드는 아예 퍼펙트 게임을 당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2070
게임의 퀄리티에 대한 비판은 둘째치고 플레이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했던 결승전으로, 특히 2회전 헥사곤은 타깃 넘버가 되는 조건을 다 맞춘 라운드가 '''단 한 번도 없었을 정도로''' 두 플레이어 모두 기억력이 좋지 않았다. 하석진은 베네핏을 들고 최대한 틀리지 않는 전략으로 나와 답을 소극적으로 외쳤고, 궤도는 후반에 정신 차리긴 했으나 압박감이 컸는지 연신 오답만 연발하며 초반부터 점수차가 게 벌어져 게임이 극도로 루즈해지는 데 영향을 주었다. 1회전 나인 멘스 모리스 역시 하석진이 2라운드부터 핵심을 빠르게 캐치했다고는 하나 그걸 고려해도 궤도의 플레이가 너무 형편없었고 3라운드는 아예 퍼펙트 게임을 당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20712071
20722072
결국 실력만큼은 데블스 플랜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났던 둘의 대결은 '''정신력과 체력 관리'''에 따라 갈렸다. 궤도는 공리주의 전략에 갈수록 회의감을 느끼고 준결승에서 자신의 연합원 5명이 모조리 탈락하면서 굉장한 부담감과 압박감에 시달렸다. 코피가 나오고 구토를 할 정도로 최악의 컨디션. 반면 하석진은 소수 연합이 하나둘 잘려나가고 마지막 남은 동료마저 감옥 비밀의 방에서 탈락하는 등 극한의 상황에 몰려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5일차 감옥 - 6일차 비밀의 방 미션 - 메인매치 7시간 - 상금매치 - 결승전이라는 강행군을 데블스 플랜 내 최강의 멘탈과 체력으로 극복, 오히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덕에 궤도의 자멸을 가볍게 받아먹고 손쉽게 우승하였다.
2073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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